90년대 연기스타일
2000년대 연기스타일
2010년대 연기스타일이 있다는데
옛날더빙은 쌈마이 연극톤 과장된 목소리라고 써있고
지금은 자연스러운 현실일상생활 연기인 신마이라는데
전혀 현실적인 일상생활 연기로 안들리는데요.
그 연기 또한 인위적으로 또다른 시대의 쪼로 들리는데
왜 자연스러운 일상생활 연기스타일로 해외드라마, 실사더빙하면
굉장히 위화감이 들까?
말투가 흉내로 들리고 일부러 억지로 젊음을 무리하게 쥐어짠 목소리야
그럼 연예인 더빙 까면 안되는거 아냐
연예인 더빙이 더 현실적이고 일상대화적이고 자연스러운데
지금 더빙은 드라마 젊은 배우들의 목소리 모사로 들리고
전혀 자연스러움이란게 없어!
어린아이역 더빙도 어른이 그냥 아이들 목소리 꾸며서 흉내내서 더빙한게 들려!


말투가 아니라구우~ 뭐하는건데? 밥먹으라궁~등 말투가 이상해
자기들끼리 만들고 정해놓은 화법이야
요즘 10대 20대가 누가 그딴 말투쓰냐?
촌스럽고 본인들이 그런 말투쓰면 마치 10대 20대인거처럼 착각하는거 아냐?
자연스러움을 그렇게 추구하고 성우같지 않은 성우를 찾으면
그 논리대로 하면
공채 뽑지말고 폐지하고 일반인, 알바생 뽑으면 답아니냐?
30대 중후반 40대 접어들 예정이나 40대 접어든 성우들은
아역, 10대역, 20대역 맡으면 안되지!
자연스러움을 망치고 자연스럽지도 않고 흉내로 들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