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들 2030세대 젊은 배우들 연기를 보면
앞으로 한국을 지탱할 대세, 연결중간으로 보이고
맡은 배역에 최선을 다하고 한 캐릭터성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서 분투하고 활동영역과 연기폭 넓히려고 노력하는데
젊은 성우 중년 성우들은 정반대야
그냥 자기들 정해진 쪼대로 더빙하고 젊고귀엽고 잘생뿜 톤으로 더빙하면 자기들 연기가 최소 정넌 또는 50~100년 갈줄 알아!
연기폭 넓다는 광역계라는데
웃기고 자빠졌네
그냥 상황, 연령에 맞게 흉내낸거야
한 캐릭터에 얽매이고 일심동체 해서 인기 엊으려는데
신카이 마코토 3부작 주인공들 70~100살 되서 그때랑
0.00001% 전혀 차이없이 연기해보시고
내가 스즈메다라고 말해보시지!
연예인들이 더빙하면 욕하는데
솔직히 인지도, 스포트라이트, 관심, 대표작 표기 등 뺏겨서
배아파서 정신승리하면서 까지?
그럼 본인들은 예능, 드라마, 영화출연하면 비난 밪아야지!
만약 현재 드라마 후시녹음 하면
딱봐도 원본배우들보다 나이는 훨씬 많으면서도 본인들 쪼대로
원본배우들보다 심각하게 더 쪼를 붙이고
원본배우들보다 본인들이 더 젊고 미모가 뛰어나다는 듯이
어리게 예쁘고 귀엽게 잘생기게  흉내내겠지
자신이 웟본배우보다 나이는 삼촌, 이모뻘이지만
목소리 더빙은 한참 더 어리고 원본 배우들보다
더 젊고 자연스런 연기라고 자화자찬 떠벌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