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movies.yahoo.com/Movie/Media/vod_플레이어.php?vod_id=5477 이유는 모르겠지만 플레이어라는 글자를 게시판이 인식을 못하므로 저 플레이어를 영어로 바꿔서 직접 입력해주삼. 복사하기 쉽게 내가 입력해놓고 싶지만 인식이 안되서 OTL. 설마 플레이어를 영어로 못쓰는 사람은 없겠죠? 아치의 류승범은 플래시 시절때부터 좋아했으니 통과. 사실 이중에서 베스트다. 근데 옛날에 비해 목소리가 좀 달라진듯 하다. 씨팍은 임원희에서 어인일인지 임창정으로 바꼈지만 의외로 목소리가 왠지 비슷까리해서 통과. 솔직히 조금 놀랬다. 근데 목소리 별로 안나와서 연기력은 평하기 힘듬. 완벽하지는 않지만 슬슬 배우로써의 스킬도 느는것 같으니 기대해 봅니다요. 보자기킹의 신해철도 뭐....연기력은 아슬아슬한 절벽위지만 목소리는 그렇저럭 통과. 언론의 말로는 엇박자 카리스마라서라는데 그거 진짜유? 그리고 절대간지 듀오(?) 이규화&서혜정님의 출연. 이것만으로도 가치 충분. 자세한 설명 생략. 이쁜이의 현영은.............현영은............. 여기서 잠깐 영화 주간지 무비위크 228호의 아치와 씨팍 감독 조범진씨의 인터뷰와 기사 내용 중 일부를 보겠습니다. 기자:목소리 캐스팅이 독특하면서도 어울린다. 어떻게 캐스팅하게 됐나? 조범진 감독:그냥 굴비 낚이듯이 운 좋게 줄줄이 캐스팅 됐다. 류승범은 플래시 만들기 전부터 함께했고, 이번에 신해철 같은 경우도 제의했더니 보곤 승낙하더라. 더 말하면 너무 정치적인 발언이 나올거 같다. 현영 :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현영이 이쁜이 역에 낙찰. 트레이드 마크인 코맹맹이 소리가 캐릭터에 잘 어울린다. 결론 *주 : 저 이미지들은 현영에게만 해당되는 것임을 알려둔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연예인중한 한명이기도 하다. 사실 연예인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특히 워스트 상위권이라서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이분도 나옵니다. 까메오로 나온다는데 제작사측에서 철저히 비밀로 하고 있음. 많은 사람들이 보고 깨우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