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 내보낸다" 복부눌러 정신질환자 숨지게 해   (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서울 서초경찰서는 3일 치료 명목으로 안수기도를 해 주다 정신질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서울 J기도원 원장 이모(43)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있는 자신의 기도원에서 정신질환을 치료받기 위해 찾아 온 김모(30.여.정신장애 2급)씨를 눕혀 놓고 `마귀를 내 보낸다\'는 뜻에서 복부를 양손과 무릎 등으로 30분간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신학대학을 나오지 않은데다 기도원 설립 전에는 건축업에 종사하는 등 안수기도에 대해 무지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도 아주 극히 아주~ 극~~히 일부겠죠?? 에혀~~ 그러니 개도그소리 쳐먹지.. ㅉㅉ 아주 일부니 이단이니 개소리 하지 말고 제 발 좀 말려봐 봐라 이 썅넘의 개도그들아~ 나라 망신 시키지 말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