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생애의 마지막 말이라면, 나는 내가 오늘 하려 하는 것을 하길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리고  "아니다" 라는 라는 대답이 여러번 나오면, 무언가를 바꾸야 한다고 깨닫곤 했습니다. 그는 17세였을 때 "매일 매일을 당신의 마지막 날처럼 사세요"라는 긍을 본 이후 매일 그렇게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인식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영원히 살것처럼 살아갑니다. 내가 곧(soon) 죽을 것이라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1개월 후, 10년 후, 50년 후도 결국은 "곧" 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창피함, 헛된 욕심... 대부분의 고민들은 그 죽음앞에서는 사라져 버릴것입니다. 당신은 죽습니다.   아이가 어머니안에 영원히 있지 않고 세상으로 나온것처럼, 현재의 당신도 세상에서 영원히 살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의 마지막을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십시요. 하지만, 삶의 마지막날 이후를 생각하시는 분은 아래를 한번 읽어 보십시요. 성경에서는 말합니다. 한번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생명책에 기록된자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  (요5:24) 기록되지 못한자는 둘째 사망 곧 불못(지옥)에 던지워 지리라  (계20:14,15).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것입니다. (요1:12)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과 그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는다면, 즉, 예수님이 당신의 구원의 주님이심을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롬10:10) 당신은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울 것입니다.(요5:24) 이것이 기독교의 복음입니다. 혹시, 좀더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fury0514@naver.com 으로 메일을 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