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식물 윤회돼나? 불가에서는 살생을 금하기 때문에 육식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스님들께서는 채식, 즉 식물만 드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식물도 의식과 생명이 있는 존재인데 왜 살생이 아닌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습니다, 불교인들이 살생을 금하라 하면서 식물을 먹는 이유로는 1; 식물이 뇌가 없기 때문이다. 2; 식물로는 환생하지 않기 때문이다.3; 의식이 없기에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어서 원한을 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업의 고리가 없기 때문이다. 4;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라고들 의견을 내 놓습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식물도 의식이 있어서 자기를 아껴주는 것과 천대하는 것을 구분하고 사랑해주는 집에서 자란 식물이 건강하다고 합니다. 또 자기 몸을 자르려고 하면 그것을 느끼고 두려워하는 반응등이,,, 나타난다는 것을 보면 뇌의 유무를 떠나, 동물과 마찬가지로 식물도 생명과 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위험에 처해도 소리지르지 못하는 불쌍하다 못해 애절하게 불쌍한 생명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식물도 분명 불가에서 말하는 중생의 범위에 포함돼어지고,, 생명이 있는 존재 이거늘,,,살생은 살생이라고 인정하셔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윤회가 왜? 식물로는 안됀다고 하십니까? 궁색한 변명아닙니까? 윤회가 되면 다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모든 생명체간에는 골고루 윤회가 되어야 하는게 중생윤회이론 아닙니까? 그러므로 윤회설은 진리가 아니라 문제가 많은 불완전한 ‘철학’에 지나지 않음을 스스로 증거하고 있다할수 있겠습니다. 내가 새로운 윤회이론을 하나를 제시한다면 희랍신화의 일부분처럼 식물로도 윤회가 돼든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처럼 신성(엘리야)은 신성(세례요한)간에만 윤회하든지 해야 논리적 모순이라도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요즘 연구결과들을 보면 식물에는 태양빛을 조절하는 눈까지도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식물의 눈을 조절해서 열대지방처럼 좋은쌀과 이모작 재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식물에는 생각하는 마음도 있을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기억하는 뇌세포입자도 분산돼 있다고 합니다.그럼으로 불교의 윤회설도 불완전한걸로 이미 입증돼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왜냐면 만물은 거의 모든 것이 운동을 하거나 생명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즉, 육식만을 금지시킨다는 것은 윤회설이 논리적으로는 이미 폐기처분 됀 것을 의미하지요! 그러므로 불교도 불완전한 것은 끝까지 붙들고 있지 말고 버릴 것은 버려야 참다운 종교로 진화하고 부화하고 끊임없이 거듭나는 길이 되리라고 봅니다. 직접작성 ------------------------------------------------------------------------------- 어떻게 보면 과학갤러리에 올려야 하는 글이지만, 이곳에 올립니당. 여러 학설이 있겠지만, 식물이 반응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사람,동물들 처럼의 확실한 기분이나 감정,고통하고는 다르지 않습니까 ? 그래서 저 주장도 의문이 생겼습니다 암튼 불교계의 여러분 답변 해 주십시요 식물과 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