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독교인들의 너무 훌륭한 발상에대해서 연구중인데. 저 밑에 보면 자식 둘 강에 집어던져 익사 시키고. 저는 크리스챤이라 자살못하겠고 거기에다 뽀너스로 자신은 기독교인이니까 죄가 깨끗하게 씻어져서 천당갈꺼라고 믿는넘이 있는데. 문제는말이지. 개독인들은 저 자식살인자처럼 어떤죄를 지어도 난 예수믿으니까 천당갈꺼라고 믿고있어.. 그점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원론적인 기독교 교리로서는 돈없다고 자식을 죽이건 여신도를 성폭행하건 회개하면 만사오케이 완전 컵라면 천당행인데. 이게 옳다고 치자. 신이 공평한 존재고 선을 사랑하는 존재라면 지상에서 저 지롤 하는꼴을 보면 가만 놔두겠냐. 신이 공평한 존재고 선을 사랑하는 존재라면 평소 큰죄 짓지 않고 자기일에 만족하면서 성실하게 사는 이교도를 불지옥에 휙 집어던지겠냐. 인간이 모두 죄가 있다고? 맞아. 맞다고. 원죄있다고 쳐 그런데 저렇게 살인강간절도를 마음껏 저지르고 종교그늘에서 안심하는 기독교인에겐 원죄 플러스 알파가 무지 높다는 내 주장은 틀리냐??? 신이 공정하다면 교회가서 질질짜면서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교회 다니는놈이나 그렇지 않은놈이나 그 죄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0.001의 오차도 없이 구분해서 완벽하게 적절한 처벌을 내릴것이다. 개독 교리가 자세하게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개독이외엔 몽땅 지옥>이라는 명제가 에어컨 목사를 만들고 자식 익사시키는 부모를 만드는것을 아냐. 내가 확실히 여기서 못박도록 하지 하늘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너희들이 멋대로 건물을 짓고 십자가를 세우고 그것을 교회라 이름짓고 목사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신도란 배타적인 집단을 형성한 \'그것\'을 결코 옹호하지 않을것이다. 오히러 그 추한것을 저주할것이다. 너희들이 가지고 노는 그 낱말, <믿음>이라는 두글자의 낱말을 빌미로 온갖 추한짓을 하는것을 저주할것이다. 너희들이 <믿음>이라는 말을 입에 못이박히도록 많이쓰는데 너희들이 내세우는것은 오직 그 두글자 낱말과 교회와서 우리집단이 되자는 권유 뿐이오 예수그리스도가 살아있을때 사랑의 모범을 보인것과 상반되게 너희들은 추한짓을 저지르고 <믿음> 과 <천국>이라는 두낱말을 방패로 삼고있지 않은가. 너희들은 추한짓을 저지르고 <믿음> 과 <천국>이라는 두낱말을 방패로 삼고있지 않은가. 너희들은 추한짓을 저지르고 <믿음> 과 <천국>이라는 두낱말을 방패로 삼고있지 않은가. 너희들은 추한짓을 저지르고 <믿음> 과 <천국>이라는 두낱말을 방패로 삼고있지 않은가. 너희들은 추한짓을 저지르고 <믿음> 과 <천국>이라는 두낱말을 방패로 삼고있지 않은가. 내가 모르긴 몰라도. 예수 그리스도는 <말.잘.하.는.이.를.저.주.하.신.다.> 또한 예수그리스도는 너희들이 숭배하는 <성경>이란 종이뭉치로서 너희들을 그 종이뭉치 들고있지 않은자와 구분하는 기준으로 삼는것을 증오하신다. 너희들이 성경에서 마음에드는말 골라 찾아 엉터리 날림 형이상학을 근거로 자기집단을 진리집단으로 규정하고 타집단을 거짓이오 악으로 규정하면서 믿음이니 구원이니 낱말가지고 말장난하고 있을때 니 위에있는 신이 봤을떄 얼마나 우습겠냐. 내가 못박겠는데. 신은 말을 모른다. 따라서 너희들이 크리스챤이니 믿음이니 교회니 낱말을 방패와 창으로 삼더라도 너희 역겨운 기독교집단과 그외 다른집단을 낱말로서 구분하지 않을것이다. 또한 이 지상을 건강하고 역동적인곳으로 만든 창조주는 너희 기독교인들의 거지근성 노예근성 가축철학을 경멸할것이며 나약해 빠져서 질질울면서 제발 도와달라고 기도나 하는 너희들이 창조주의 작품인 이땅의 불량품정도로 생각하실것이다. 너희들의 에어컨 목사가 신도와 성관계중 추락사로사망하기 이전에, 목사자리에 앉아 <진리> <믿음> <사랑> <구원> 이란 \'낱말\'을 입으로 가지고 노는모습을 하늘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모두 보시고 기분이 어떠하시겠냐. 만약 너희들이 주님이란자가 한번더 홍수따위 재앙을일으켜서 열등인간들을 멸종시키려고 마음먹는다면 너희 기독교인이 1순위인것을 너희들은 알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