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자가 바로 나다!!!

종교갤러리를 쓰레기통으로 아는 내가 쓰레기 글 하나 싸지르고 튀려고.

이 글의 부제는 Never Eat from Graves 이다!

나는!

절대적으로

용퀴 개새끼한테서 얻어쳐먹을 생각이 전혀 없다.

그 새끼는 사기꾼에 거짓말쟁이에 외도도 했었고 미친 사이비니까.

객관적으로 그 새끼를 절대적으로 적대하고 추종은 커녕 우웩거리면서 멀리하는 이유는

1.그 새끼를 내가 몇년간 추종해본 경험이 있는데

: 그 새끼는 하나님과 이미 관계가 틀어진 새끼라서 그 새끼 뒤따라가다가는 영적인 벼랑으로 떨어져 뼈까지 다 부스러진다.

2.그 새끼는 지옥을 향해서 돌진하고 있다.

3.그 새끼는 은혜를 모르는 자다. 최자실 목사님 아니었으면 지금의 그 새낀 없는 건데 미친 쓰레기 새끼가

최씨 집안 사람들 공개적으로 많이 영적으로 무너지는 것 보고 있으면서

아무런 진짜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미친 패악자.

4.그 새끼는 자식교육도 실패했다. 아들이 세번 이혼했다. 그런 놈한테 신문사 사장을 맡겼다.

교회 장로님들은 그 새끼를 비롯한 용퀴 일가 물러가라를 외치기까지 할 정도로 파탄난 교회와 인생!

성경을 보면, 자기 가정을 돌볼 줄 모르는 자가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라고 했다.

5.그 새끼는 서울지역 이기주의의 독소의 최중심에 서 있는 미친 새끼이다.

그런데, 그 미친 새끼의 영향력은 하나님의 것이 아닌 사탄의 것이다.

PS. 이 글이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면 멋대로 고소해라. 하나님께서 정말로 살아계심을 나는 믿고

나는 절대적으로 나의 양심에 옳은 소리를 했다.

나는 법규를 준수하고 법률을 사랑한다.

그런데 그 법률을 사랑하고 준수하는 근본 원인이 되는 원동력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성 자체를

용퀴 새끼는 바스라뜨리고 망가뜨리는 사탄의 자식이고 지옥백성이니

어찌 비난하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끝.

끗!

끄으읏!!!

- 종교갤러리를 쓰레기통으로 알고 쓰다가 다 써놓고 보니 왠지 그래도 맞는 말 써서 쓰레기를 버린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멍청이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