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생물학자에게 있어서는 진화론은 가설이 아닌 이론이 아닌 사실로 인식을 한다. 그 진화론은 현대 기독교의 창조설(음..난 창조론으로 부르고 싶지는 않다...)에 대한 비판으로 현대의 보편적인 이론으로 생각을 하고..... 진화론에 대한 고찰을 하고자 한다. 참고로 난 생물학을 전공하지는 않았고 단지 관심이 깊어 진화생물학과 생물학 관련 전공서적을  아주 조금 공부한 사람이다. 생물학 전공한 분들의 테클을 환영하는 바이다. 현 진화생물학의 토대를 이루는 가설을 역사학적으로 고찰해보자. 1.원시스프이론 2.공생진화설(박테리아진화설)-린 마굴리스 3.생명의 빅뱅설-스티븐제이굴드 4.단속평형설-엘드리지&스티븐제이굴드 5.도약진화설-에른스트마이어 6.유전자결정설-리처드도킨스 이상의 설은 기본으로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내세운 다섯가지의 기본이론을 토대로함을 알고들 있을 것이다. 1. 공동후손이론(모든것은 하나의 조상을 갖는다.) 2. 종분화이론(하나의 조상에서 모든 종은 나뉘어졌다.) 3. 점진이론(모든종은 점진적으로 진화를 이룬다.) 4. 자연선택 5. 진화 이상이 다윈이 내세운 진화론의 기본 토대이다. 이에 대한 에른스트마이어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생물학은 법칙이 있을 수가 없다. 이는 생명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사실\'로 인식할수는 있으나 법칙은 세울수가 없다. 생물학은 물리학과는 다르다. 즉 토마스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내세운 물리화학에나 대입될만한 이론이 생물학에는 대입이 안된다. 또한 생물학의 이론은 다원적이다. 즉 생물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그에 대한 가설이나 이론이 다양할수밖에 없음을 인정을 해야 한다. 길게 적으면 안 읽을까봐 짧게 적었다. 세줄요약 1. 현대 진화생물학 가설 소개 2. 다윈이 내세운 다섯가지 기본 이론 소개 3. 현대 진화생물학의 최전선에 서있는 에른스트마이어의 생물학에 대한 이해 소개 움 시간이 되면 비판사상적인 진화론에 대하여 2탄을 준비할까 한다..... 햏자들의 귀차니즘을 생각하여 우선 짧게 소개를 한다...넘 욕하지는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