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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비판사상2-진화론에 대하여

블랙박스 2005.02.06 03:10:17
조회 159 추천 0 댓글 9


움...두번째 글까지 올리고 잘까 한다. 대략 본햏자의 음주로 인하야 하오체는 귀차니즘으로 생략을 하고자 한다. 우선 현대 진화이론은 다윈이 내세운 다섯가지의 기본줄기를 정설과 정론으로 인정을 하고 사실로 받아들인다고 하였다는 것을 알 것으로 본다.(물론 이건 현대 생물학자들에게 적용이 된다.-현대 생물학은 굉장히 다양하고 폭넓다.) 우선 기본 이론을 소개하기 전에 현대 진화생물학을 이끌고 나가는 이들에 대하여 고찰을 하고자 한다. 1. 에른스트마이어 아마도 현대 진화론의 최선두주자가 아닐까? 현재 거의 백살이 되지않았나 싶다. 2. 스티븐제이굴드 움.....너무 젊은 나이에 죽은 듯 싶다.....단속평형이론 제창자 3. 나일즈 엘드리지 굴드와 단속평형설을 주장함 4. 린 마굴리스 공생진화설 주장함 (현재 보편적으로 박테리아진화설은 받아들여지고 있슴-칼세이건의 부인이었슴) 5. 리처드 도킨스 사회생물학(에드워드윌슨이 사회생물학의 아버지로 불리고) 또는 환원주의자로 불리는 도킨스는 현대에 있어 진화생물학을 대중적으로 이끄는 과학자로 보면 된다. 즉 슈퍼스타 과학자로 보는 이들중에 리처드리키, 칼세이건, 리처드도킨스, 스티븐제이굴드 등은 정말 슈퍼스타 과학자로 볼 수가 있다. 우선 다섯으로 요약을 하고자 한다. 물론 그외 다른 가설들도 많지만 주류가 되는 가설을 정해져 있고! 모든 가설의 기본은 다윈이 내세운 다섯가지 기본 이론을 토대로 하고 또한 가설의 대입은 연대기적으로나 또한 굴드의 이론처럼 진화론의 약점을 인정하고 가설을 세운 것도 있슴을 알고 넘어가야 한다. 즉 진화론은 철학이기도 하고 종교라고 불리기도 할 수 있지만 과학으로 불리는 것은 수없이 많은 논문과 반증.....계속되는 논증으로 인해 시간이 흐를수록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하는 (진리로 나아가려는) 이유로 과학으로 인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세줄요약 1. 현대진화론을 이끄는 인물을 알아보자 2. 인물을 파악하고(친절하지 않은가?) 3. 진화론은 철학이자 종교이자 과학이다.(모든 과학은 그러한 속성을 가질수 있다. 물리학도 그렇다) 이제 좀 자고 다음엔 조금 더 진화론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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