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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유래

소크라테스 2005.02.06 10:04:41
조회 108 추천 0 댓글 1




"크리스마스"의 날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12월 25 일 설은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을 채택한데서 비롯됐다. 당시 "로마"의 이교도들 은 동지절(12월 24일 - 다음해 1월 6일)을 하나의 대축제적인 명절로 지키고 있었다. 그래 서 고대 교회의 "로마"주교는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이교의 축제일인 동지를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채택했다. "크리스마스"를 교회가 교리적으로 지키기 시작한 것은 4세기 후반 부터이다. 고대 "로 마"교회에서 기원한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시작한 년대에대해서는 335년설과 354년설이 맞서있다. "성탄일"은 그 후 동방 교회로 퍼져나가 "콘스탄티노롤리스"(379년),"카파도기 아"(382년)등에서 지키기 시작했고 교회력의 기원이 됴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 는 시력 기원의 시원이 되었다. "로마"의 "액시그누스"(500-544)가 533년 부활절표를 작성할 때 계산한 데서 비롯된 시력 기원의 기점인 "그리스도"의 탄생은 실제로는 현재보다 4년이 앞당겨진다. "성서"에는 예수님의 탄생 년도나 날자의 기록이 전혀 없다.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 생일로 정한 최고(最古)의 기록이라는 "안디옥" 주교의 "데오필로스"기록(175-183)도 학자 들간에는 위작(僞作)이라고 단정되고 있다. "그리스도"와 "미사"가 합쳐 구성된 용어인 "크리스마스"사건에 관한 성서적 근거로는 "마 태복음 제 1 장"과 "누가복음 제 2 장"을 들 수 있다. 성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처녀 탄생은 천사의 고지, 이상한 별의 출현, "베들레헴"의 말 구 유까지 박사들을 인도한 빛 등은 "그리스도"가 인간이된 비밀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치 바늘과 실의 관계 처럼 성탄에 널리 유행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관습은 고대 "애 급"에서의 동지제(冬至祭) 때의 나뭇가지 장식, "로마" 축제 행렬에서의 촛불을 단 월계 수 가지 장식 등 옛날의 성목(聖木) 숭배에 그 기원을 두고있다. 흔히 "크리스마스 트리"로 전나무를 사용하게 된데는 전설이 있다. 8세기경 독일에 파견 된 선교사 "오딘"은 신성하다는 떡갈나무에 사람을 제물로바치는 야만적 풍습을 중지시키 기 위해 옆의 전나무를 가리키며 " 이 나무 가지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 아기 예수의 탄생 을 축하하라"고 설교한데서부터 비롯됐다는 것이다. 현대를 사는 모든 성실한 종교개혁의 후예들, 정통 신앙의 말씀 중심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오늘 하나님께서는 말씀 하신다.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 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라.(출23:1) http://www.youngsin.org/xmass/xmassstart.htm 강대상 위에 놓여 있는 대강절 촛불 화환에서 한 개의 초에 불이 켜져 대강절이 시작된 지 네 주간이 지나면 성탄절을 맞는다. 대강절은 교회력에서 아드베니오(advenio)라고 불 리 우는데 \'오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곧 베들레헴에 아기로 오신 그리스도를 기억하게 하고 있다. 초기 기독교에서는 성탄절이 지켜지지 않았다. 기독교역사 2세기까지의 기록에 성탄절이 지켜진 흔적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초기의 기독교를 보여 주는 좋은 예가 된다. 즉, 우 리들이 사도행전을 보아 알 수 있는 대로 사도들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설교하였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들의 신앙의 강조점을 역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그의 다시 사심에 두고 있어서, 아기 예수님의 나심에 대하여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다. 교회사가들에 따르면 기독교 2세기 때부터 성탄절이 지켜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12월25일을 성탄절로 하지 않았다. 여기에 는 여러 가지 이론이 제기되었다. ① 시기적으로 12월 25일 경의 유대 지방은 장마철에 속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기에 목자들이 양떼들과 같이 베들레헴 성밖의 들에서 야숙할 수 없지 않느냐는 추론이다. 그 러므로 12월 25일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② 역사적인 기록으로 추정할 때, 아비야 반열이라는 제사장의 봉사시기는 10월이었다는 사실이다. 누가복음 1장 5절에서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 봉사를 기록하고 있으므로 예수님 께서 10윌 경에 탄생하셨다는 주장도 있다. ③ 기록에 따르면, 1월 6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주장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들은 새해 의 첫날과 첫 여섯째 날에 의미를 두고서 주장하였다. 다시 구체적으로 살핀다면, 하나님 께서 세상을 지으실 때 첫 사람 아담이 여섯째 날에 지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 번 째 아담이 되시는 예수님은 새해가 시작된 지 엿새째에 지어지셨을 것이라는 추측에서 주 장하는 이론이다. 12월 25일이 예수님께서 나신 날이라고 기록된 가장 신빙할 만한 자료를 우리에게 준 사람 이 있는데, 그는 독일인 역사가 모무젼(Mommsen)이었다. 그가 발견한 역사 기록은 다음 과 같은 내용을 전하고 있다. "가이사와 바우러스의 임기 중 서기 제 1년 12월 25일 금요일 만월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 시었다." 이 기록은 4세기경의 로마교회 역사가의 책에서 발견된 것이다. 한편,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키기 시작했던 것은 4세기 중엽이었다. 그 이전까지는 교 회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로 나뉘어져 있어서 제각기 성탄절을 축제일로 지켰다. 동방교 회에서는 현현절(주현절)인 1월 6일을 성탄절로 지켰고 서방교회만이 12월 25일을 성탄절 로 지켜왔다. 그러다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가 379년 12원 25일에 콘스탄티노플에서 전교회의 성탄절로 지켰다. 그리고 이것이 교회력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제정되었다. 이때, 서방교회 는 그때까지 지키지 아니하였던 주현절 축제를 1월 6일에 가졌다. 이로써, 우리는 동방교 회와 서방교회의 축제일 교환으로 12월 25일이 전교회의 성탄절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성탄절 축제가 지켜지는 풍습은 나라마다 조금씩 달랐다. 민속적인 관습이 기독교 색채 와 결합되어서 나타났던 것이다. 로마에서는 12월 25일 동지에 태양의 신 미드라의 복귀 를 축하하던 풍습이 있었다. 그들은 이 태양신의 절기를 \'의의 태양이 되시는 구주 예수 님\'과 연결지어서 성탄절 축제로 지켰다. 프랑스에서의 성탄절도 로마의 성탄절과 유사하다. 그들도 태양의 신을 갖고 있었다. 그 신의 이름은 노엘(Noel)이었고, 로마에서의 풍습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가 빛이시 라는 사상을 결합시켜서 성탄절 축제행사를 펼치고 있다. 유럽의 다른 제국들과는 달리 좀 늦게 기독교가 전래된 노르웨이에서는 10세기 때부터 성 탄절을 축하하였다. 독일을 비롯한 북부 유럽의 사람들에게는 나무를 거룩하게 여기는 풍습이 있었다. 그것 은 튜튼 민족이 전해 준 것으로 이른바 \'성수사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들은 이 \'성 수\'의 개념을 성탄절에 결합시켜서, 성탄절이 되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1885년에 미국의 선교사들이 내한하면서 성탄절을 지켰다. 초기에는 선 교사와 그 주변의 교인들로 지켜졌다. 그러던 것이 교회가 많아지면서 큰 축제행사로 지 켜지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시작 로마교회 로마에서는 4세기에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결정하고 이어서 1월 6일을 동방 박 사가 아기 예수를 방문한 현현일 (Epiphany)로 기념하였다. 예수의 세례 기념일은 1월 6일 로 부터 옥타브가 되는 다음주 같은날로 연기하여 지키는데 이날에는 예수가 세례를 받았 다는 정도로 기억할 뿐 특별한 행사는 없다. 본래 로마에서는 하루 해가 가장 짧았다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12월 25일을 "태양의 탄생 일"로 보고 이날을 축제일로 삼아 농업을 주관하는 Saturnalia라고 불리는 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이것은 주후 274년 Aurelian 로마황제에 의하여 되어진 일이다. 북구라파에서는 이전부터 "태양이 다시소생"하는 동지 (冬至)를 크게 기념하는 축제(Festival)를 전통적으 로 지켜 왔었다.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를 "세상의 빛"(요 1:9)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빛"의 탄생이다. 로마에서 이교도들이 12월 25일을 "태양의 탄생 일"로 정한것과 기독교에서 "세상의 빛"이 탄생한날을 12월 25일로 결정한 것은 이교도들 의 "태양의 빛"과 기독교의 "세상의 빛"을 일치시킴으로 기독교를 이교도들에게 더욱 의미 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그 시대를 기록한 력 기를 보면 주후 336년전에 이상과 같이 결정해서 지킨것을 알수 있고, 이날(12월 25일)을 교회력의 첫날로 기록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집트 이집트에는 희랍의 철학, 동양의 신비주의, 기독교의 교리등을 종합하여 얻은 "인간의 지 식에 의하여 인간 영혼의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노시스(Gnostics)라고 하는 기독교의 이단 집단이 있었다. 약 200년경에 Clement (Clement of Alexandria)가 1월10일 (일부 사람들은 1월 6일 이라고도 함)을 그리스도의 세례를 기념하는 날로 지켰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이집트에서 1월 6일을 교회의 축일로 정한 것은 그노시스 교도 보다 2세기 후인 380년에 서 400년 사이에 결정된 일이다. 이집트에서는 이 날을 예수 의 탄생일 겸 세례 기념일로 지켰다고 그 무렵 이집트를 방문한 John Cassian이 기록하고 있다 동방교회 동방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특정일로 정해서 지키기 시작한 것은 380년 Constantinople에 서 비롯 되었고, Antioch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계속 반대해 왔었다. 동 로마제국에서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1월 6일을 현현일로 명확하게 분리하여 지키게 된것은 431년 에베 소 공의회(Council of Ephesus)에서 결정한 이후 432년 부터 이다. 동방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함께 같은 날 천사들에 의하여 "기쁜소 식"을 들은 목자들의 방문(눅 2:11)도 겸하여 경축하고 동시에 성경에는 동방박사가 언제 찾아 왔는지 확실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지만 동방박사의 경배도 아울러 기념하고 있다. 그 러나 동방교회에서는 탄생과 목자만을 기억하고 동방박사의 경배는 현현일에 기념한다. 예루살렘과 아르메니아 예루살렘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계속 부정해 오다가 6세기 이후부터 1월 6일과 12월 25일로 분리하여 경축하기 시작하였다. 아직도 Armenia 지방의 교회에서는 1월 6일에 성탄절을 지 키고 있다. 이와 같은 전통 때문에 1월 6일 현현일을 "작은 크리스마스"(Little Christmas) 또는 "구 크리스마스"(Old Christmas)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 개신교회에서 도 현현일을 지킬수 있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상말에 정치와 종교에 대해선 서로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매몰된 가치관은 스스로를 틀에 가두어 버리고 자신만이 진리라고 여기기 때문이지요. 인류가 이 땅을 지나간 이래 수많은 종교, 정치, 철학등이 있었고 오늘날에도 그러함니다. 사회주의가 진리입니까. 복음주의가 절대적인가요. 유교의 가치관은 불변의 가치관 인가요. 스스로가 진리라 믿는다면 믿는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말만 앞서고 행동은 하지 않는 소인배가 되지 맙시다. 덧붙여 타인에게 심적, 물적으로 부담을 주는 행동을 하지 맙시다. 자신에게 진리이기 때문에 타인에게도 진리라는 것은 폭력적인 유아적 사고방식에 다름 아닙니다. 세상사람들이 싫어할 수록 핍박받고 순교하는 행위라고 착각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먼저 반성하고 자책해 봅시다.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정신적 폭력이며 독재입니다. 말로서 믿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는 행동을 보여준다면 믿지 말라고 떼를 써도 자연히들 따르게 될 것입니다. 오얏나무 밑에선 저절로 길이 열린다고 하였죠. 예수님은 우리가 사랑없는 말뿐인 복음을 전하며 자신과 다르다고 욕하고 갈라서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 분은 우리가 주변의 아프고 병들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며 우리 자신을 가장 낮은곳에 이끄시어 세상에 사랑을 전하길 바라시고 다녀가셨던 겁니다. 교회에 가시는 분은 오늘 하루 반성해 봅시다. 얼마나 스스로 예수님과 닮고자 했는지, 나보다 낮은이를 멸시하고 우습게 보지 않았는가. 나와 다르다고 시기하고 욕하며 질책하진 않았는가. 예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남겨주신 것이 아니라 사랑을 남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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