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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참회기] 국빈관에서 아줌마 10명 따먹은 방황기 8

ㅇㅇ(124.95) 2015.05.20 18:29:03
조회 14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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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씻고 자.."

"아이~ 귀찮아, 꺼억"


와~  진짜 국빈관에서는 그렇게 안경써서 새침하고 이지적으로 보이는 년이 양주좀 마셨다고 술이 떡이 되어서 완전히 팬티까지 다 홀라당 벗고 내 앞에 봊이 수풀 드러내고 누워있으니 코메디가 따로 없는거야.


그런데 얘를 가만히 보니까 완전히 인사불성이면 모르겠는데 누워서도 중얼중얼 떠드는 것을 보니 의식은 또렷한 것 같았어.

즉,  내가 얘를 더 따먹거나 좀 더 즐길 수 있다는 의미지. 많이 아쉬웠어.


내가 안경녀 옆에 슬쩍 누워서 귓볼을 살짝 혀로 낼름 빨면서 물어봤지.


"그럼 너 내가 씻겨 줄까?"

"꺼억..으흥..네가 씻겨줘..너 깨끗하게 잘 씼겨야 돼.."


"너 괜찮아?"

"아저씨..꺼억..난 괜찮아...야! 근데 왜 천장이 내려 앉냐.?"


오호. 대충 이뇬 상태가 어떤지 알겠어.

왜 술떡되서 땅이 얼굴로 올라오고 다리가 휘청이며 어질어질한  상태인 것 같아.


"너 일루와봐"

내가 어깨를 부축하고 욕조에 앉혔어.


"야...아니, 아저씨. 너 나 잘 씼겨..꺼억..알겠지?"


얘는 계속 헤롱헤롱 대더라고.


잽싸게 물온도 조절하고 바디 샴푸로 거품을 내어서 안경녀 몸에 문질렀지.


으흐흥...으흥...아핫...


그치.  얘 완전히 꽐라된게 아니라. 정신이 있더라구.

내가 거품을 내서 일단 내가 빨았던 유방부터 닦아주고 목,  배꼽, 허리, 엉덩이 ...살랑살랑 문질때 계속 나즈막하게 신음을 토하더라구.


"특히 여기를 깨끗히 씼어야 돼"

내가 봇이에 거품을 내면서 닦아주니 그 와중에도 


"아...아...아저씨..아..자.자기..꺼억"

"아!  깨끗이 썼어야 한다고..조용해.."


"아하..꺼억..그치..아하..기분 좀 이상해."


"좋아?"

"꺼억..."


눈을 감고 끄덕끄덕 하더라고. 하긴 너도 제대로 발정난 노처녀 인데 니가 술이 떡된 상태에서 네가 맘에 들어했던 외갓 남자가 다 벗겨서 거품 내면서 구석구석 씼겨 주는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겠지.


애널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닦아주었지.


"아하...아하..."  내 목을 끌어안더라구. 


"야, 너도 나좀 씼겨봐"

"꺼억..알았어..꺼억"


그런데 이년이 술이 취해서 씻겨 준다고 하더니 내 잦이만 잡고 안놓는거야.  여차여차해서 다시 침대에 뉘였어.

그래도 한번 씻겨놓고 보니까 아까보다 조금 기분이 산뜻꼴릿 하더라구.


안경의 눈이 슬슬 감기는 것 같았어.


"아저씨..꺼억..나 진짜 잔다...너도 자.."

"그래? 너 좀 빨고 자면 안되냐?"


"빨아? 안돼.. 아니 돼..그래 빨고 자라. 난 그냥 잘테니.꺼억"


이뇬이 피곤했는지 가볍게 코를 고는 것 같더라고..

그냥 자려다가 막상 샤워까지 시킨 마네킹 같은 허연 몸을 보니까 도저히 그냥 잘수 없는거야.

사실 잠도 안올 것 같고....하스스톤 모바일 하기도 그렇고...


다시 젖꼭지부터 살짝 깨물었지. 젖꼭지에 비누 냄새가 나는게 아까 노래방에서 빨 때랑은 또 느낌이 많이 다른거야. 더구나 나는 술이 좀 깼거든.


혀로 젖꼭지를 낼름낼름...츄르르릅....

근데 얘기 진짜 쳐자는지 반응이 없네.


뭐야? 나혼자 딸치며 기분내며 먹어야 하나..안경녀가 자던지 말던지...이미 내 잦이는 거대하게 솟아 있었어. 

음흠흐흠흠흠....입술로  가슴을 빨다가  나의 입은 배꼽 아랫배로 내려 왔어.


그리고 아까부터 먹고 싶었던 보빨을 제대로 하기 시작했지.

혀를 세워서 낼름낼름.... 츄르르르릅....핧핥


오오....


아까까지 반응이 없던 이 뇬이 조금씩 몸을 뒤틀리는거야.

술이 꽐라된 상태에서 자기 봊이를 빨아주니까 의식은 있으니 흥분하는거겠지.


조금씩 봊이가 축축해지는게 향기로운 애액이 나오는 것 같았어. 난 더 맛있게 빨았지.


솔직히 이렇에 몸이 예쁜 민간인 뇬의 봇이를 빨아 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


츄릅..핥짝..낼름낼름.....


내가 봇이를 빨면서 얼핏 보니 눈을 보니 얘가 거의 마약한 년처럼 눈이 반쯤 떴다 다시 감았다. 

뽕 맞은 것 같아.


"아핫...아핫.. 아저씨..아아.."


거의 극도로 뿅간 상태 같았어. 혹시..이 상태라면? 


"너 내것도 빨아 볼거야.."


내가 봊이 빨기를 중단하고  슬그머니 일어나 세워진 내 잦이를 안경의 입에 넣어봤지.

역시 내 판단이 맞았어. 눈을 반쯤뜨고 꽐라가 되었던 이 뇬의 입이 조금씩 벌어지면서 내 잦이를 입에 넣는거야. 조금씩..조금씩..다 넣고..뿌리 까지 넣고...알사탕 먹듯이 음미하듯..기다렸다는 듯이 혀로 내 귀두를 핥는 거야.


핡짝..핥짝...

아앗...아앗..핫...


이뇬이 그 상태에서도 입으로 내 잦이를 몇번 빠니 나도 미칠 것 같더라구..

상황 자체가 너무  야한거야. 도저히 안되겠더군.. 나도 몸을 돌려서 다시 이뇬의 봇이를 허겁지겁 빨았어.


그 상태로 우린 거의 69 자세로 5분 동안 서로 물고 빨았어.

내 잦이를 빨던 얘가 입에 힘이 조금씩 풀리는 것 같더니 지치는 것 같더라구..


"야!...정신차려봐..넣을까?"

"으응...응...넣어..꺼억"  


'이 정도면 오늘은 국빈관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 같다. 미안하다"


나는 정상체위로 안경녀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중학교 때부터 딸딸이 치던  힘까지 다 해서 안경의 봇이에 피스톤질을 해댔다.


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앗..아흣...아앗..아항..헉헛!!!!


일단 옆에 만영이 새키도 없고 샤워도 했겠다 편하게 모텔에서 자세가 안정된 상태로 떡을 치니까 꽤 오래 가더라구...


"응..하앗..아하핫..아응"


안경은 힘이 많이 빠졌는지 몸은 축 늘어져서 신음소리만 내는데....

봇이만 벌렁벌렁 하고 질퍽하게 보짓물 나오는데 거기만 살아 있는것 같아.


아아.....찍찍~~ 


또 적잖은 량의 정액을 안경녀의 봇이에 노콘으로 질싸를 했다.

술취한 상태로 하룻밤에 두 번 싸니까 엄청 피곤이 몰려들더군.


안경도 쌔근쌔근 코를 골더라. 나는 티슈로 이뇬 봇이를 다시 닦아 줬어.


오늘 내가 이뇬을 두번이나 티슈로 봇이를 닦아주고...  샤워을 시키지 않나 도깨비불에 홀린 것 같았어.  

찌르르르릉..이뇬에게 계속 전화벨이 울리더라. 아까 그 긴생머리 같았어. 

이미 뻗었으니 당연히 못받지.


자, 이제 어떻게 하나. 오늘 제대로 몸보신했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그대로  모텔을 떠나면 이뇬이 삐질수도 있고 재수없으면 강간범으로 몰릴지 모르지.

만일을 대비하라는 귀암선생 같은 안과장님의 가르침이 또 생각나는거야.


"조대리, 원나잇으로 먹은 뇬 함부로 버리지마라. 비록 펑퍼짐한 뚱녀라도 마지막까지 애인모드로 응대할지니..강간범으로 뒷통수 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라네.."


참으로 주옥같은 가르침이야.


에라. 모르겠다. 나도  안경을 끌어안고 자기 시작했어.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쓰담쓰담하면서 나도 모르게. 잠들었어. 

얼마나 잠들었을까....  눈이 번쩍 떠졌어. 벽 시계를 보니 아직 새벽 4시30분인거야.


내가 아무리 마누라와 각방을 쓴다하지만 외박은 두고두고 흠과 약점이 될수 있는거겠지.

안경녀는 아직도 자니 깨우기도 그렇고..원래 새벽에 인사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얼른 일어나서 일단 팬티부터 입으려는데..


아, 씨바..


벽쪽을 보고 누워서 자는 이년 뒷태가 왜 그렇게 꼴리는거야냐.  보통 마누라와 할때 같으면 한두번 하고 곪아 떨어지는게 정상인데 얘는 외갓녀자에 싱싱한 노처녀라서 그런지 나의 색욕이 끊이지를 않는거야.


비아그라가 따로있냐? 마네킹 같은 여자의 싱싱한 육체가 곧 비아그라지.

전에 술꽐라된 옷가게녀 친구랑 같이 모텔로 사라진  만영이는 지 파트너랑 3번 했다고 자랑한 이유를 알겠더라고


난 잠시 고민에 빠졌어.


'메뚜기도 한철이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다. 마누라 기상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새벽섹 하고 가자'

잠시 후 정치적인 결론을 내렸어.


난 안경녀 히프를 손으로 살살 어루만졌지. 계속 자는지  반응이 없더라고.

난 아직도 어제의 술기운과 흥분이 남아 있었어.


이번에는 안경녀의 히프에 입술을 댔지. 그리고 입으로 살살 빨았어..


쭈웁..핥핡..핡짝...으흥...으흥....


약간 안경녀가 뒤척이는 것 같았어. 그렇다고 잠이 완전 깬 것은 아니었어.


일단 얘가 잠이 확실히 깼나를 확인하기 위해 두 손가락으로 살살  봊이를 검지랑 중지를 겹쳐서 살살 문대기 시작했지. 

봊이가 계속 뻑뻑해면 자는 거고... 몸이 뒤틀리면서 축축해지면  흥분하다는 증거거든.

살살..아주 살살..조금씩 봊이를 문대기 시작했어.


나의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켰는지  진짜 안경녀 봇이가 조금씩 축축해지고.... 안경녀에 입에서 또  끊길듯 안끊길듯 가느다란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어젯밤에 나한테 근사한 육체와 봇이를 대줘 두번이나 떡을 치게 해주고  행여 있을 강간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멋있게 새벽섹을 선사해야 한다. 갑자기 일본 AV가 떠올랐어. 


반점하나 없이 허옇고 뽀오얀 안경녀의 히프를 보면 이만하면  애널서킹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제 애널에 손가락까지 넣어서 깨끗이 씼겨줬지...."


난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애널에 혀로 낼름낼름 빨아댔지.


아하......

아핫..아핫..

아핫..아핫핫..아하하하하.....


갑자기 안경녀의 숨이 급격히 헐떡거려. 잠은 거의 깬 것 같고.. 확실히 애널를 할짝대는 나의 혀끝 감촉을 느끼는 것 같았어.

엉덩이를 비비 틀면서도 .. 멈추라거나 나를 밀어내지는 않아.


아핫...

아핫..아핫.. 

"아..아저씨..아이..뭐해...아핫..."


아.. 이 기집애.. 그러면서 나한테 엉덩이를 더 내밀면서 아예 엎드려.


'많이 흥분했구나..'


다만..개구리처럼 다리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몸부림을 치더군.

완전히 팔을 쭉 벌리고 입에서 뜨거운 김을 연신 토해내는거야.


예는 엄청난 쾌락에 몸부림치고 있었어.

그 와중에 이미 내 좆도 전봇대처럼 거대해지기 시작했어.


내가 혀를 빼고 얼른 어깨를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귀에다가 댔지.


"뒤로 한번넣어볼까?"

"아아..아잉......으흐" 


고개를 또 끄덕끄덕.....(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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