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갈병신 군재빠는 새끼가 있다니? ㅎㅎㅎ

관우병신(115.40) 2017.11.24 20:17:09

조회 155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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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권전]

228년 가을 8월, 손권이 환구에 도착하여 장군 육손을 파견하여 장수들을 이끌고 석정에서 조휴(대오전선 사령관)를 크게 격파시켰다.

[한진춘추]

제갈량은 손권이 조휴를 격파하니 위군이 동쪽(대오전선)으로 내려가 관중(대촉전선)이 허약하다는 말을 들었다.

228년 10월 4일, 대사마 조휴가 죽었다.

[후출사표]

228년 11월, 지금 백성은 곤궁하고 군사들은 지쳐 있으나 할 일을 그만둘 수는 없습니다.

그만둘 수 없다면 곧 머물러 있는 것이나 출정하는 것이나 노고와 비용은 같습니다.

[제갈량전]

(228년 12월) 겨울, 제갈량이 다시 산관을 나와 진창을 포위했다. 조진이 이를 막았고 제갈량은 군량이 다하여 퇴각했다.

위의 장수 왕쌍이 기병을 이끌고 제갈량을 추격하니 제갈량이 더불어 싸워 격파하고, 왕쌍을 참수했다.

건흥 7년(229년) 봄, 제갈량이 진식을 보내 무도, 음평을 공격했다.

위 옹주자사 곽회가 군을 이끌고 진식을 공격하려 하자 제갈량이 직접

출병해 건위에 도착했고 곽회가 퇴환하니 마침내 두 군을 평정하였다.

[후주전]

이 해, 손권이 칭제하고 촉과 맹약하여 함께 천하를 나누기로 했다.

위나라에 계속 쳐발리다가 오가 위나라 개쳐바른후

촉 방비하던 병력 죄다 오나라 방면으로 내려가서야 겨우 무도...음평...왕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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