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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나오는 오류들(주먹사에 잘못 알려진 사실들)

어른아이(68.151) 2017.04.16 11:40:18
조회 961 추천 1 댓글 0

1. 실제로 싸움 잘했던 게 임화수이고 유지광은 권총 사용했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ws_new&no=2514783


윗 링크 글 보면 나오는데( 글이 시리즈로 있으니 다 읽기를 바란다.)


유지광은 항상 권총 사용했고 권총으로 상대 위협하고 부하들 시켜 린치하는 식의 테러를 주로 했다.


권총으로 위협해서 굴복시킨 후 부하들 시켜 연장으로 린치해 반병신 만드는 식이였지. 납치할때도 항상 권총 사용했고.


본문에서 나오듯이 김두한 부하들도 유지광 권총 때문에 린치 당했고 유지광이 김두한 권총으로 위협한 사실도 유명하지.


즉 야인시대나 무풍지대 같은 데서 유지광 싸움 잘한 식으로 나온 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야. 유지광은 권총 빨이였고


이게 이정재, 임화수 사형 당하고 정치빽 있어서 징역만 살고 온 유지광이 본인 이야기만 과장한 대명이라는 소설쓰고 인터뷰하면서

유지광만 과장된 경우지. 실제 싸움 잘했던 것은 임화수다. 칼도 잘쓰지만 맨주먹 싸움도 잘해서 자신보다 덩치가 배나 큰 형사 때려 눕힐 정도였어.


즉 유지광은 권총 사용한 것이고 실제 싸움 잘했던 게 임화수. 야인시대에서는 임화수 싸움 못하게 나오던데 사실과 다른 것이고 특히 망치한테 맞는 장면에서는

실소가 나오더라. 임화수 싸움 잘해서 그렇게 맞을 사람이 아닌데.


2. 김두한은 뚱뚱하지 않았다.


김두한 뚱뚱하게 나온 사진은 늙어서 주먹계 은퇴하고 국회의원 할 때 사진이고 한창 오야붕 하며 싸우고 다닐때는 근육질 몸매였다.

( 관련 사진 링크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101&docId=49594211&qb=6rmA65GQ7ZWc7J2AIOuaseuase2VmOyng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nuRVwpVuFKssvyZKTwssssssAs-511112&sid=tvIptNaqMTrHpOoOtaAQoQ==


윗 링크 사진에서 보듯이 한창 싸우고 다닐때는 근육질 몸매였다)


키가 185로 당시로서는 대단한 거구여서 큰 키를 이용한 발차기 한두방에 상대 쓰러뜨려 별명이 잇뽕이였다.


3. 실제 조선 최고 주먹은 김두한이 아니라 김기환


김기환이 쌍칼이라는 말도 잘못 알려진 사실이고 둘은 전혀 다른 인물이야. 김기환은 권투선수로 동양챔피언 이였고 복싱과 기계체조 등으로 다져저 탈아시아 급 근육질 몸애였는데

어린 나이에 구마적,신마적 누르고

조선 주먹 평정한 조선 최고 주먹이였다. 나이가 어려서 그렇제 사실상 구마적도 김기환 오야붕으로 인정하고 숙이고 들어갔고. 하지만 김기환이 일본 형사

패고 만주로 도망가면서 김두한에게 오야붕 자리 물려주고 도망가서 실제 조선 주먹 평정한 김기환 신화는 사라지고 김두한만 과장된 케이스. 그나마 장군의 아들에서는

김기환이 나오는데 야인시대에서는 나오지도 않더라. 김두한이 구마적이랑 싸운것도 허구이고. 조선최고 주먹은 김기환과 시라소니로 나뉠 수 있다. 둘이 붙었으면 볼만 했을탠데

김기환이 일찍 죽어서 둘이 만나지도 못했다.


(관련 글 링크: http://cafe.naver.com/navernover/2958615)


4. 야인시대에서 등장 안하는 김동회와 종로꼬마, 망치


장군의 아들에서는 나오는 데 야인시대에서는 실존 인물들이 등장조차 안했다. 실존인물인 김동회도 안나오고 김두한 부하였던

종로꼬마, 망치도 나오지 않음.(내가 복갤에 글 썼을 때 댓글 단 애가 동대문 망치와 김두한 부하 망치와 둘다 실존인물이라고 이야기해 주었지. 내가 말하는 것은

김두한 부하 망치)  이영숙도 재미를 위해서 무풍지대, 야인시대에서 만든 허구의 인물. 그리고 용팔이 사건의 김용남이 원래 김두한패 막내로 시작했는데 김용남도

안나오더라.


5. 김두한과 하야시의 관계


장군의아들이나 야인시대에서는 김두한과 하야시과 엄청 대립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xKIdrhCx42U 장군의아들 하야시패 vs 김두한패 패싸움 영상인데 개인적으로 하야시패와 김두한패 전투씬은 야인시대보다 장군의아들이 훨씬 나았다고 본다. 하야시도 더 카리스마 있게 나오고)


실제로는 둘이 수표교에서 패싸움 붙고 나서(일본 경찰이 개입해서 싸움 중지됨) 서로 형,동생 하며 친하게 지냈고 하야시가 김두한에게 사업도 지원해 주고 그랬음.

하야시는 조선이름이 선우영빈으로 조선인 이였고 부하들도 대부분 조선인들 이였다. 즉 실제로는 하야시랑 김두한이랑 사이 좋았다.


6. 연장싸움은 이미 임화수, 이정재때 시작


흔히 조양은이 회칼 사용한 게 연장싸움 시작이라고 잘못 알려졌는 데 조폭들 사이에 연장 싸움은 이정재, 임화수때 이미 시작되었다.

맨주먹에 일대일로 싸우던 시대는 김기환, 시라소니에서 끝났지. 오히려 이정재, 임화수때는 유지광의 예에서 보듯이 권총도 등장하고

조직싸움에 죽창도 등장해 더 심했다고 할 수 있지.


7. 시라소니 린치 사건에 대해서.


시라소니가 린치 당한 후 야인시대에서는 재활한 후 복수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불구가 될 정도로 린치 심하게 당해 맨주먹으로는 복수 할 수 없어

권총으로 이정재 암살하려고 기회였보다가 결국 실패한다. 그 뒤 아내 영향으로 기독교 믿게 되면서 이정재 용서함.


8. 시라소니 덩치에 대해서


시라소니가 몸이 날래고 박치기 잘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시라소니 덩치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르다. 김두한은 확실히 185의 당시로서는

굉장한 거구였지만 시라소니 덩치는 체격이 건달치고 작았다는 말도 있고 키가 175로 당시로서는 체격이 큰 편에 속했다는 말도 있고 말들이 다르다.

야인시대나 무풍지대에서는 키작고 마르게 나오는데 실제로는 덩치가 크고 김기환이나 김두한처럼 근육질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 (체격 작은 데 싸움 잘했던 것은

임화수나 신상사라고 하네)


9. 사보이 호텔 사건은 과장 되었다.


조창조가 회고 하듯이 당시 현장에 신상사도 없었고 회칼도 등장안했다. 그냥 건달들끼리 시비가 붙었는데 조창조가 낭만파 주먹시대처럼 맨주먹으로 해결하자고 하니까

조양은이 시대가 바뀌었다고 야구방망이 가지고 가서 몇명 린치한게 다다. 즉 사보이 호텔 사건에 조양은을 비롯한 호남 조폭들이 회칼들고 난입해서 신상사파 시대 가고

호남 조폭들이 서울 장악했다는 것은 언론에서 과장하고 잘못 알려진 사실. 조창조가 이야기 하듯이 조양은도 신상사한테 맞서다가 안되니까 신상사 찾아가서 사과하고

사건 커져서 경찰 수사 받는 게 두려웠던 신상사가 용서해 주면서 사건이 해결 됨. 신상사는 육군 상사 출신으로 이화룡 부하였는데 (야인시대에서는 오상사로 나옴) 명동파

해체되고 후에 신상사파 만들어서 서울 장악했다. 체격은 작지만 싸움 잘했다고 그러고. 하지만 후에 신상사가 삼청교육대 끌려가면서 그 틈에 호남 조폭들이 서울 장악해 버림.

하지만 호남 조폭들 천하도 얼마 못가서 소탕작전으로 중소조직들은 해체되고 거대 조직들은 규모가 줄면서 호남 조폭들 천하도 얼마 못가 끝난다.


10. 칠성파와 야쿠자의 관계


칠성파가 야쿠자와 형제의식 치뤘다고 대단한 일 한 것 처럼 잘못 알려졌는데 그래도 칠성파면 한국 조폭조직들 중에서 잘나가는 조직인데 형제 의식 치룬 일본 야쿠자 조직은

일본 야쿠자 세계에서 이름 없는 3류 조직으로 자랑할 일이 아니라 쪽팔린 일이라고 하네. 모 일본 야쿠자도 현재 쇠퇴기고 일본인들 싸움 못한다지만.


11. 영화 친구에 대해서


영화 친구가 조폭 미화 했다는 게 일단 실화 바탕으로 영화 만들었다면서 허구가 많다. 애초에 유오성이랑 장동건이랑 같은 학교도 아니였고 그렇게 친하지도 않았다.

그냥 다른 학교 짱으로서 서로 알고 지내는 정도의 사이였고(싸움은 유오성이 더 잘함) 영화에서는 장동건이 회칼 30방 맞고도 비장하게 죽는 것처럼 나오는데 실제로는

13방 맞고 거리에서 비명횡사함. 그리고 영화에서는 유오성이 쿨하게 본인이 지시한 것 인정하는 것처럼 나오는 데 실제로는 본인이 안 시켰다고 박박 우겼다고 하네.

영화 친구 흥행 성공하니까 나중에 곽경택 감독 협박해서 돈 뜯다가 다시 감옥 갔다옴.


12. 현제 조선족 조폭들이 70,80년대 호남 조폭들


경찰들의 끝임없는 소탕 덕분에 국내 조폭들 힘이 약해져서 조폭들 이젠 전쟁 피하려고 하고 전쟁 해도 야구방망이 사용하다가 전쟁 심해지면 회칼 사용하는 정도인데

조선족 조폭들은 레알 독종들이다. 70,80년대 호남 조폭들이라고 보면 된다. 국내 조폭들이 힘이 약해진 틈을 타 가리봉동 장악하며 경쟁 조직들 도륙내고 조직 확대하고

있는 데 전쟁하면 회칼,손도끼는 기본에 벌목도 같은 장검들도 사용한다. 노무현때 강금실이 외국인 지문날인 제도 폐지한 것 때문에 지문등록 안된 외국인들 많아 외국인들

중 상당수가 범죄 저질러도 잡지 못하는 병신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조선족 조폭들이 세를 불리는 중.


13. 조폭들 나이 한두살 차이로 기수 정하는 것은 유교와 상관없는 병신문화.


원래 공자는 나이 많아도 좆같은 새끼면은 형님 대접해 줄 필요 없다고 했다. 나이 어려도 배울 게 많으면 배움 받으라고 했고. 장유유서 주장한 맹자도

다섯살 차이 까지는 친구하고 10살이상 차이나면 형님 대접해 주라고 했다. 그래서 실제 조선시대때는 다섯살 차이 까지는 그냥 친구하고 편하게 지냄.

그런데 갑자기 나이 한두살 차이로 깡패짓하고 기수 정하는 병신 문화가 생기면서 조폭들도 조직생활 먼저 시작했어도 나이 어리면 동생되는 병신 기수 문화가

생김.


14. 조폭 미화에 대한 비판.


막말로 맨주먹에 일대일로 싸우던 낭만파 주먹시대는 남자답다는 것이라고 있었지 지금 조폭들은 말 그대로 악마들 다 됬다.

이젠 연장싸움이라 싸움도 잘 못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조폭 담당하는 형사가 그러더라. 살인마, 강간범들보다 더 나쁜 놈들이 조폭놈들이라고 조폭들 미화시키면 안된다고..


실제 조폭들 회칼 사용하고 온갖 악랄한 짓 다 한다. 악명 높은 전남 섬노예사건, 흑산도 성노예사건,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모두 전남, 부산 조폭들 개입되어 있었고

 조폭들 보면 물론 조폭 미화 영화보고 환상 품고 조폭 들어가서 인생 병신되는 애들도 있지만 조폭 좆같다는 것 알고 조폭 들어가는 것 거부하니까 애가 흙수저라

경찰에 신고 못하는 것 이용해서 흙수저 애들 강제로 두둘겨패고 억지로 조폭조직 집어넣고 돈 갈취하고 칼받이로 쓰는 게 조폭놈들이다.

절때 미화해서는 안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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