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인 사람 중 경영 센스가 있어도

몸이 너무 편하면 좌파로 갑니다
즉 페이퍼워크나 컴퓨터만 만지작거리는 사람들.

비바람 혹은 추위
그리고 뭔가 불확실한 위험성
(가난한 사람은 누구나 체험하므로 의미가 없고 현대인 기준으로는 비행기를 놓쳤는데 공항에서 아무랑도 말이 안 통하고 일체의 구제 수단이 없어서 완전 인편으로 새 비행기를 구해야 하는 상황. 약속 시간 데드라인이 다가오는 그런. 일명 물리적 시간제한에 맞부딪히는 상황에서 두뇌 말고 몸을 움직여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 그걸 자주 겪어봐야 보수 우파의 원리를 깨닫습니다)

또한 상대적 경제적 약자체험이 중요하고
그 상황에서 경제적인 상황을 협찬이 아닌 방식으로 역전해 보는 것

저 두개를 많이 해보면

자연스레 좌파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버리게 되죠

그 뭐 창세전쟁 일동이 아마 우파 성향이 지금도 없는 것은 솔직히 말해서 상대적 경제적 약자의 입장에서 강자를 경제적 측면에서 협찬이 아닌 자원 창출능력으로 역전해본적이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5천만원 벌고 상대가 1억 버는데
쟤를 남 협찬 말고 내 현금창출능력이든 정치적 수단이든 권력작용이 아니라 철저히 지능을 통해 굴복시키고 쟤보다 내가 돈을 잘버는 상황 그걸 해본적이 없어서에요

그래서 윤석열은 바보고
그것도 못이긴 나머지 다크아머는 더 바보다
물론 칼스 브란트 제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