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666의 이 글 보고 죽을뻔 했다---------- 666흉이 공돌이인거 알쥐? 공대 남여비율 최소 10대1...정말 캐안습 아니냐? 이 정도로 상황이 안좋기에 공대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지금부터 내가 쓰는 글 읽고 경기 일으키지 마라. 때는 한달전인 4월달이었어. 학교 빈 강의실에 남아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었지. "아..ㅆㅃ 공대는 진짜 캐안습이구나 붕가붕가할 여자애들도 없고...아 좃같아..화장실 가서 육봉잡고 명상이나 할까?" 간만에 학교화장실가서 딸이나 칠까 생각했는데 갑자기 내 머리를 쓰나미처럼 강타하는 생각!! 그건 바로 여자화장실에 한번 들어가보자는 생각이었다. 공대엔 대부분 남자만 있으니깐 여자화장실 사용하는 여자애들이 별로 없으니깐 몰래 들어가도 걸릴 일도 없고ㅎㅎㅎㅎㅎ 마치 몽유병환자처럼 내 눈은 초점을 잃고 근처 여자화장실을 향해 흐느적거리면서 걸어갔다. 하악하악 여자화장실 입구가 눈에 들어오자 나의 육봉이 38cm까지 발기되기 시작했다. 다행히 안에는 아무런 인기척도 없었다. 본능에 사로잡힌 나는 우선 여자 변소문부터 열고 변기커버부터 훑어보았지.왜냐면 혹시라도 떨어져있을지도 모르는 보짓털 부스러기라도 찾기위해서.. 첫번째 칸 발견실패 두번째 칸 발견 실패 세번째 칸 발견 성공!!! 새카맣고 굵은게 아주 나의 시각과 육봉을 자극하더라. 코로 보짓털을 가져가보니 나의 후각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보징어냄새 하악하악.. 보짓털을 내 육봉에 부비부비하면서 난 한마리 짐승이 되어 딸을 치기 시작했다. 좃구녕에 보짓털을 끼워보기도 하면서... 과연 이 보짓털의 주인은 누굴까?어떻게 생겼을까?ㅆㅃ년 보짓털이 이쁜걸 보니 보짓도 이쁘겠지? 하악하악 날 받아줘 날 느껴줘... 막 절정에 오르려던 순간 4번째 옆칸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어. 난 순간 흠칫해서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위로 옆칸을 봤어. 이때 내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더라. 그 사람은 바로 이번에 입학한 06새내기 남자놈...신입생 환영식에서 보았던 개안여돼놈이기에... -666- "야!이 쉐퀴야 지금 여기서 머하는거야?왜 여자화장실에서 딸을 치고있는거야? -후배- "선..선배님...정말이지 공대 너무 한거 아닙니까?저희과에 여자가 있긴 한겁니까?            오크와 오우거 혼혈   같은 년 2명포함해서 여자 5명...고3때 꿈꿔왔던 하드코어 붕가붕가는            한낱 백일몽이란 말입니까?" 난 아무말도 할수없었다....그 아픔을 알기에...난 무겁게 새내기에게 입을 열었다... "미안하다....그나저나 니가 갖고 있는 그 보짓털이랑 내 보짓털이랑 바꿀까? 교환하고 나서 자세히 살펴보니 갈색이 감도는 보짓털이었다. 전의 것보다도 훨씬더 신축성도 있었다. 아..ㅆㅃ 양년의 보짓털인가?존내 꼴리더라. 그날 난 내 육봉에서 200ml의 애액을 분출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