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5 9인의 궁극의 구세주

토에이

랩터가 와시 핑크=8번째 큐레인저가 되었다.

스팅거를 동료로 삼으면 전설의 구세주 큐레인저가 현실화 된다.

그런 타이밍에 오리온호에선 다시금 대화가 행해진다.

큐레인저를 9인 모으는 것을 우선시해야 하는 것인가, 쇼 론포의 지령인 지구해방미션을 우선시해야 하는 것인가...

의견이 갈리고, 합의점이 보이지 않는다.

럭키 자신도 떨떠름한 기분을 떨쳐내지 못한 상태였다.

『당신들 쓸 때 없는 짓을 했군』

『당신들이 저항했기 때문에 심각한 꼴을 당했어』

유메팟쿤을 퇴치했을 때의 사람들의 말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런 떨떠름한 기분을 떨쳐내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자기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자 지구에 내려온 럭키 일행은

또다시 날뛰는 유메팟쿤에게 간다.

맞서는 지구인은 역시 없는건가...하고 생각한 그 순간, 용감하게 저항하는 2명의 소년과 만난다.

그리고, 거기에 엘리 드론이 나타난다.

뒤에 스팅거를 동반한 채...

타카토라 성님이 다음화에 스팅거의 형인 스콜피온 역으로 출연합니다

스팅거의 형인 스콜피온은 자기들의 행성을 배신하고 쟈크 마타의 일원이 되었으며

스팅커가 쟈크마타에 들어간 이유는 그 형을 찾기 위해서라고...

큐렛을 돌리는 장면에서 춤바람이 난건 촬영현장에서 애드립으로 만들어진 장면으로

덕분에 쇼 론포와 랩터의 대사도 애드립으로 채워진 것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23시 15분에 방송되는

「余計なお世話かもと思いながら、誰かのために何かやってあげたい」에서

(쓸 때 없는 참견이라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를 위해서 뭔가 하고 싶어)

여기에 슈퍼전대의 팬인 아버지가 등장하신다고

히어로 역할의 아이들에게 당하는 악당 역할로 놀아주면서

실질적으로 가족 중에서 서열 최하위인 아버지가

아이들 앞에서 영웅으로써 근사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획이 세워져서

위엄전사 파파라는 히어로로 변신하여 시시레드와 함께 싸우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

아사히

8명이 된 큐레인저는 행성해방을 위해서 다시금 지구에 내려온다.

지구에선 어린 형재 코타로와 지로가 유메팟쿤에게 돌을 던지며 저항하고 있었다.

쟈크마타를 두려워하여 하라는 대로 하는 어른들을 지키려고 한 것이다.

거기에 사수자리의 가로, 엘리 드론이 출현.

큐레인저가 응전하지만 엘리 드론의 강력함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엘리 드론은 코타로와 지로를 죽으려하지만, 거기에 나타난 스팅거가 소년들을 구하고 싶으면 

큐레인저 8명 분의 큐타마를 가지고 오라는 거래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