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커뮤에서 조용조용 활동하는 가끔 점이나 봐주는 무속인입니다~ 2011년 초겨울경 무속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아직 늅늅(?) 무속인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종현씨 사망소식이 몇십 몇백개씩 올라오던데 네이버뉴스 댓글이나 샤이니 갤러리에 고인을 조롱한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요.

저는 종현씨의 관상을 풀이하고자 온것도 아니고 점지하려고 온것도 아니고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온것이 아닙니다.

김주혁씨가 돌아가셨을때도 그렇고 오늘 종현씨, 최서인씨가 돌아가셨는데 많은분들이 입에 담지도 못할말들을 주구장창 내뱉으시던데,

이 세상에 부메랑은 필연히 존재합니다.
그 것이 언제 운명적으로 다가올지는 모르지만
남을 해한 자들에게는 두배, 세배 그 이상이 되는
업은 언젠가 꼭 따라오게 됩니다.
그리고 꼭 그렇게 될겁니다.



肉身이 살이요 피로다. 전생은 윤회하고 후생은 도르닦아 업생이요. 六韜의 惡臭가 제 발 아래 있더니 수라가 잉어를 낚듯 끌어올리메 그 죄가 번뇌와 업보에 따르니 三惡途에 이르러 윤회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