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 전역 기념 이벵을 7월 5일 ㅅㅅㅅ 전달방문으로 마침.

◎ 7월 중순 ㄱㅋ 병크 기사화돼서 갤서 공공연히 언급은 안 했지만 모두 알게 됨. 갤과 ㄱㅋ는 별개 커뮤니티기 때문에 원칙적으론 ㄱㅋ 병크로 갤이 타격받을 이유 없으나 ㄱㅋ가 팬덤 ㅅㅍ 문의 창구이기 때문에 ㄱㅋ 문제와 잡음이 ㅅㅍ에 지장줄 거라는 것도 대부분 짐작함.

8월

◎ 8월 8일 정식으로 ㅅㅅㅅ에 현장 ㅅㅍ 문의했고 7월 병크 터진 이후 ㄱㅋ 상황이 매우 심각한데 그로 인해 갤 ㅅㅍ까지 막히는 거냐 등등 ㅅㅍ 방침 적용에 관한 'ㅅㅅㅅ의 긍정적이고 유연한 답변' 바란다고 서신 보냄.

◎ 8월 12일 금욜저녁 'ㄱㅋ한테 문의하라'는 기존입장 돌아옴.

◎ 8월 13, 14일 주말에 거쳐 ㅅㅍ 불판 진행.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jk&no=261284

◎ 17, 18일 ㅅㅍ 투표 진행: ㄱㅋ와 ㅅㅍ 연합한 전례가 없어 ㄱㅋ와 연합할 수 있을지 우선 접선해서 대화라도 먼저 해보자는 제안에 관한 찬반투표였음.

◎ 18일 투표 찬성 결과 토대로 2차 불판 진행.

◎ 19일부터 ㄱㅋ 접선팀 모집

◎ 19일 전후론 ㅅㅇ 한달여 앞둔 상황서 갤도 기념하는게 좋지 않을까 제안 계속 올라옴

◎ 8월 24일 ㅅㅇ 이벵 관련해서 ㅅㅅㅅ에 문의서신 보냄.

◎ 8월 마지막 주엔 ㄱㅋ 운영진 새로 선출되는 듯하여 접선 시도하겠다고 갤에 공지했으나 또 ㄱㅋ 내부갈등 불거지고 표류 거듭하여 접선 잠정보류

◎ 29일 ㄱㅋ 표류에 접선 상대도 없고 (비.대.위.는 ㅅㅍ 터치 안 하겠다던 입장, ㅇㅇㅈ은 선출 과정에서 계속 잡음 나오던 상황) 갤과 상관도 없는 ㄱㅋ 안정화만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너무나도 답답하여 근본적으로 문제되는 ㅅㅅㅅ ㅅㅍ 방침에 이의 제기하고 수정을 요구하는 팬덤 연대로 가자고 제안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jk&no=262382

※ 같은 시점/ ㄱㅋ 난항 와중에 접선 자체도 불투명한데 ㄱㅋ서 갤 노력을 오해/왜곡하는 반응이 올라와 접선팀서 첨으로 ㄱㅋ에 글 올림:

◎ 30일 연대에 관해 투표, 찬성표 나옴. 30일밤 연대 불판 진행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jk&no=262437

9월

◎ 31일 ㅅㅇ 이벵 허락한다고 ㅅㅅㅅ서 연락옴

추석 연휴로 인해 사실상 2주로 단축된 준비기간 도와주기 위해 연대팀이 ㅅㅇ팀 지원에 들어갔고 9월 19일까지 부리나케 추진함

◎ 9월 19일 ㅅㅅㅅ에 선물 전달로 ㅅㅇ 이벵 완료.

◎ 21일 ㅅㅅㅅ에 메일로 현장 ㅅㅍ 재문의함. 23일 지난 금욜 또다시 'ㄱㅋ에 문의하라'고 똑같이 답변해서 보자마자 바로 전화했는데 안 받음. 26일 월욜 전화해도 안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