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기준으로 박승희는 밴쿠버때 유일하게 메달을 따고 그해 세선에서 종합우승을 하며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었고 심모씨는 시니어 데뷔한지 얼마안된 기대주였을 뿐이다. 특히 13세선 2위는 박승희(1000m금메달) 3위는 심모씨 소치올림픽 박승희 금1 동1 심모씨 은1 동1 자 소치올림픽 에이스는 누구라도 봐야되지? 이러면 월드컵 성적 갖고오는 빡대가리가 있는데 쇼트에서 월드컵은 그야말로 프로야구에서 시범경기랑 다름없는 대회이다. 부상없이 멀쩡하게 대회 치르는게 중요하지 월드컵 결과에 따라 선수들 기량을 평가하는 것은 얼척이 없는 행위나 마찬가지다. 작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1위 kt는 정규리그에서는 어김없이 10위였다. 마지막으로 어떤 분이 박승희의 소치 메달은 감지덕지다 뜬금없다 그러는데 스타트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500에서 초반부터 1위로 달리다가 상대방 때문에 넘어져서 금메달 기회를 놓친게 감지덕지라는 논리는 대체 뭔지 궁금하다 크리스티 실격으로 확실히 상대방 잘못으로 넘어진게 증명이 되었기 때문이다. 1000m 금은 전년도 세선  1등이 올림픽에서도 1등한게 뭐가 뜬금없이 땄다는 건지 이해하기 힘들다. 보통 쇼트 선수 커리어 따질때 올금 세선 종합우승 순으로 따지지 월드컵은 전혀 고려하지 안쓴다 그러니 월드컵 갖고 시비터는 행동은 자제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