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가 30초 랩타임으로 스케이트를 타라고 하면 맞춰서 타고

ㅡㅡ> 그럼 코치가 20초 랩타임으로 스케이트를 타라고 하면 맞춰 타야 하나?

중요한 건 랩 타임이 아니라, 팀의 호흡이다.

선수들은 전부 같은 실력을 갖지 않았다 따라서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팀 호흡 상관 없이 30초 랩타임이라니??

팀의 호흡을 깨버리는 코치의 개수작은 애초부터 노선영을 물먹이려는 작전이라 봐야 한다.

호흡을 깨버리는 코치는 누구의 명령을 받았을까? 조직이다.

조직에서 왕따를 당한 노선영이 할 수 있는 것은 김보름과의 조율이었을 것이다

근데 올림픽 때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김보름은 노선영과의 조율에 별관심이 없었겠지.

조직의 사랑을 받으며 팀 호흡 무시하며 30초랩타임 무조건 뛰는 김보름과

조직에서 왕따당한 노선영

누가 옳은가?

30초 랩타임도 안 되면 국대 그만둬야 한다는 애도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메달권 밖의 선수들은 전부 국대 그만둬야 해??

정당하게 국대가 됐고, 그렇다면 팀웤을 최상으로 맞춰 최고의 기록을 

냈어야 옳은 거지. 한 선수 왕따 시켜놓고는 달랑 2명만 들어오는 꼴불견...

감독과 코치 그리고 빙상회장은 옷을 벗어야지. 버러지 같은 것들.

ㅡㅡ> 어떤 돌댁알이들은 30초 랩 타임 안 되면 국대 반납해야 한단다.

그러면 30초 안 되는 해외 선수들은 전부 국대 반납해야 되고

종목이 다른, 예들들어, 달리가 선수들 수영선수들 순위권에 안 들면 국대 전부 반납해야 돼? 이게 무슨 논리냐? 개 생양아치냐?

기성용 느린데, 빠른 선수만 받을 수 있는 패스를 해야 하냐?  

개 같은 논리를 어떻게 계속 주장하냐? ㅉㅉ

무엇보다 팀웍이 중요한 경기에서 선수들 간의 분란을 야기시킨 것들 전부 옷 벗게 해야 한다.

어떻게 한 사람만 달랑 두는 경기를 하게 하나?? 참으로 부패가 끝에 이른 코치와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