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 최고대학 성대를 선택할경우 향후 인생에 얼마나 중요해질까? 필자답변

macma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1.22 03:19:49
조회 200 추천 1 댓글 0

  

@ 필자 답변
              
          

  

macm****님 답변입니다.


프로필 페이지 이동


개인적으 로 하기 나름이지만, 대학은 교과서에 나오는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같은 Royal대학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서강대도 교황윤허 Royal대학입니다.


국사와 세계사, 국민윤리.한문의 유교교육, 국내법과 국제법의 조화에 대하여! 이는 한국 교육에서 행해지는 국사와 세계사는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와 연계시켜야 적절합니다.    




[1]. 국사는 국가기관이며 국책연구기관인 국사편찬위 자료를 중심으로 정부주도하에 대학교수, 고교교사등이 함께 공동 집필하는 국가적 교과서 성격입니다. 1946년 미군정 때 국사관을 설립하여 1949년 국사편찬위원회로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사는 한국 정부차원에서 집필하는 교과서는 아니기 때문에,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와 연계시 강행법 성격의 국사 교육[최고 대학으로서의 고구려 태학, 통일신라국학, 고려 국자감, 조선.대한제국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정통 승계되어 오늘에 이름)]에 나오는 성균관의 정통승계대학 성균관대는 강행법성격의 국가적 자격을 가졌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교과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과서 제도는 국정도서, 검정도서, 인정도서의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국가에서 정한 법규 및 국가 교육과정 체제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 주도형이다.

교과서 제도는 2009년 1월에 ‘2009 개정 교육과정’이 고시되면서 인정도서 주류 정책으로 전환되었다.


교과서의 위와 같은 특징으로 본다면, 국사 교과서의 대학(성균관등) 및.향교.서원등에 대한 서술이 한국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자격을 가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교육으로 본다면 한문이나 윤리의 삼강오륜.인의예지신, 충효교육을 가르치는 유교교육이 주류입니다. 


세계사는 출판사의 내용을 인정하는 방법에 해당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사처럼 정부 주도하에 대학교수.고등학교 교사들이 함께 집필하는 형식이 없어서 세계사의 법적 자격은 국사에 비해 모자란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필자는 국사교육의 성균관(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 해방후의 성균관대가 성균관의 정통 승계로 서술. 6백년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음)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가 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하였다고 인정하여 성균관대를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으로 규정하는 문필가.사상가입니다. 


그러면 교황윤허의 서강대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서강대가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있는점은 국제관습법상 교황청의 바티칸이 성균관대를 Royal대로 인정해주는 경향을 보인다고 판단하여, 국제관습법상  한국의 Royal대로 판단하여 세계와 한국에 알려왔습니다. 물론 태학.국자감.성균관(성균관대)처럼 오랫동안 한국인의 유교, 신분제도 형성, 사상.언어.문화등을 강행법으로 형성해오지는 않았지만, 교황청과 서강대가 성균관대를 교과서와 대통령령(한국민족문화대백과 발행)에 의거해 한국 최고(最古, 最高) 대학 학벌로 인정해 주는 이상, 국제관습법상 교황윤허 서강대를 Royal대로 인정해주는 방침은 변하지 않습니다. 


교과서 교육 측면에서 본다면 고대부터 지금가지 한국 교육은 유교교육이 주류입니다. 교과서 관련, 한국 민족문화대백과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습니다. 



- 다 음 -


우리나라의 교과서 변천은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전통시대의 교과서’이다. 이는 넓게 보아 우리나라에서 교육 제도가 성립된 삼국시대 이후 갑오경장(1894) 이전까지의 전통사회에서 사용된 교과서와 그 변천 과정을 말한다. 이에는 유교사상 내지 유교적 도덕관을 갖추기 위한 교육 수단들로 대표된다.

둘째는 ‘개화기의 교과서’이다. 이는 우리나라에 서양식 교육이 처음으로 도입된 1880년대 초에서 1910년 국권 상실 전까지 각급학교에서 사용된 교과서를 말한다. 교과서가 제도적으로 실현을 보게 된 동인이 갑오경장이다. 당시의 교과서는 개화·계몽적 성격과 자주독립 사상을 고취하는 교육 수단으로서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일제의 간섭이 증대함에 따라 그 자주적 위상이 점차 약화되어 가는 결과를 가져왔다.

셋째는 ‘일제강점기의 교과서’이다. 1910년에서 1945년 광복 전까지 사용된 일본 침략 세력에 의해 편찬·발행 및 검정된 교과서를 말한다. 이 시기의 교과서에는 일제의 식민화 교육 이념이 직접적으로 반영되었다.

넷째는 ‘광복·정부 수립 이후의 교과서’이다. 1945년 광복에서 1948년 정부 수립을 거쳐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용된 교과서를 말한다. 이 역사 구간은 일제의 식민 교육을 청산하고, 마침내 대한민국 정부에 의한 교육 주권이 실현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이후에는 우리의 실정에 부합한 교육 제도와 교육과정이 개정·보완을 거듭하는 가운데, 이에 따라 교과서의 편찬·발행 과정도 변천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2]. 대학.종교관련, 한국에서는 한국사.세계사의 정설(定說)을 대체할 이론이 없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세계사는 가장 보편적인 정설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교과서적 정설이 해당국가에 맞지 않으면, 국가주권이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해당국가만 별도의 이론을 교육시키는 방법도 가능하겠습니다.   



대학.종교관련, 확실하다고 인용할 수 있는 이론은 교과서(참고서포함), 백과사전, 전문사전, 오랜동안 애독되어온 전문 학술서등이 가장 신뢰대상인 것 같습니다.


이런 定說에 바탕하지 않거나 위배되는 새로운 이론은, 세계사나, 그나라 국사 및 정부입장과 대조하면서, 定說로는 채택하기 어려운, 새로운 논문.主義등으로 간주하는게 적절한 것 같습니다(학자가 아니면서 문필가.사상가 영역에서 활동하는 필자를 포함하여 누구의 이론이나 주장.主義든간에...).


대학관련, 대중언론이나, 사설 입시학원들의 자료, 시중의 광고용 홍보는 定說이나 학술이론으로 채택해 줄 수 없는 특정집단의 홍보자료로 간주하면 적절한 것 같습니다.  현대에 들어 대중언론과 광고의 범람으로, 오랜 권위를 인정받아온 교과서나, 정부 간행물, 역사서, 경전(유교나 가톨릭등)등의 권위가 훼손될수도 있겠는데, 대중언론과 대중문화는 한계가 있는 매체임은 분명하니까, 상업적으로 돈을 버는데 유리한 측면은 인정하면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의 대학.학술.문화.종교등의 기득권은 보호되어야 하겠습니다.   


한국의 경우 국가기관이며 국책연구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발행해온 국사의 내용을 학교교육에 반영하고, 이전의 예비고사.학력고사나 현재의 수능에 적용하지 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고등고시, 공무원시험, 경찰시험등에서도, 국사편찬위의 발행내용에 크게 벗어나지 않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학설 그대로 반영하여 출제해 온 특성이 강하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은 公敎育에서 오랫동안 다음과 같이 교육을 시켜왔습니다.


- 다 음 -


1. 한국사 성균관(해방후에 성균관대로 계승되어 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2. 윤리나 한문(또는 국어의 고전)수업에서 가르치는 유교교육 삼강오륜(공자님과 맹자님의 가르침).

 3. 세계사 교육:세계사는 서유럽과 교황청의 영향력이 강하게 반영되었다고 판단됨. 그리고 학술적으로 중국의 황하문명이나 한나라 태학. 유교등도 기득권을 중요하게 인정해온 경향


   1). 황하문명, 유교, 중국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국자감은 청나라때 경사대학당이 되고 이후 북경대로 계승됨)

   2). 에게문명, 로마 가톨릭, 중세유럽의 대학인 볼로냐 대학, 파리대학등  


 구한말 國外에서 외국세력의 힘과, 한국내에서 유교와의 마찰에 놀란 대원군이 쇄국 정책을 펴고, 서양의 발전된 과학기술 수용까지 거부하면서 유교를 지킨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세계화시대가 되었으므로, 근대 중국의 침체기 및 한국의 수난기에, 세계사의 주도세력으로 여러 학자들 이름이 거론되는 서유럽과 교황청의 전통과 자격을 감안하여, 유교나 한국에 필요한 가톨릭 예수회(서강대)임을 강하게 느껴, 宮 성균관대(국사교육에서 가르치는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최고대학으로 600년의 역사를 한국정부로부터 인정받고 있음)=御 서강대(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윤허 대학 중 하나)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대중언론이나 사설 입시학원의 자료를 이용하여 매일 덤벼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6백년 역사)가 정부의 학술적 정설(定說)이기 때문에, 성균관대의 최고(最古,最高)학벌은 바뀌지 않아왔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한국의 정부체제.국가체제(국가기관.국책연구기관인 국사 편찬위의 국사 성균관 서술, 교육기구로는 성균관=성균관대)는 바뀌지 않아왔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이며 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



6백년전부터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이던 성균관(성균관의 정통성은 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교육을 통하여 성균관.성균관대가 유지.계승시켜옴)같은 유서깊고 정통성있는 Royal대인 성균관대.



서울대는 경성제대 후신으로 을사조약이 무효고(따라서 국내법 우위의 전통 법이론으로 보면 한일병합도 무효), 일본이 항복하면서 받아들인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에 의해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어왔습니다. 그 추종세력인 서울대.연세대.고려대도 당연히 그런 주권없고 학벌없는 일본 강점기 잔재 서울대의 추종세력.


한국의 현행헌법(1988년부터 시행)에 보장된 임시정부 법통때문에,이론상으로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강행법측면에서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습니다.    


한국의 역사적.교과서적.국가적 차원의 최고(最古,最高) 대학학벌은, 조선,대한제국과 마찬가지로, 해방후 미군정부터 현재까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입니다.


한편 세계사를 저술한 것으로 판단되는[대부분 서유럽 학자들의 이름만 나옴. 이는 2차대전 이전 근대에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역사가 그렇게 만든것 같음] 서유럽.교황청의 영향력은 지금도 세계사나 여러가지 교과서(참고서 포함).백과사전.학술서적등을 통하여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서강대는 교황윤허로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 민족문화대백과가 그렇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Royal대학은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로 6백년 역사)와, 교황윤허의 서강대 뿐입니다.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으로, Royal대에 대한 충성도를 보아, 개인적으로 조금씩 중용해 나가면 될것입니다.   




@일본항복후,포츠담선언문 8항에 의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의 한국내 주권이나 학벌은 없어왔음.

http://blog.daum.net/macmaca/2375


 대학은 Royal대인 성대나 서강대(교황윤허)가 좋습니다. 중요한건 해방이후 현재까지 성대가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이어 왔다는 것.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내용이 많으니, 다음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국사와 세계사, 국민윤리.한문의 유교교육, 국내법과 국제법의 조화에 대하여! 이는 한국 교육에서 행해지는 국사와 세계사는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와 연계시켜야 적절합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507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해커스로스쿨 기초인강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2/24 - -
AD 메가로스쿨 1타의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경험하라! 운영자 24/04/28 - -
공지 성균관대 갤러리 이용 안내 [108] 운영자 06.07.25 505148 11
307410 북한 상위 1% 명문대 인재가 탈북한 이유 (123.111) 05.06 13 3
307409 김일성대 출신의 엘리트가 폭로하는 북한의 실상 ㅇㅅㅇ(123.111) 05.05 31 7
307408 홍준표, '의사는 개인도 투사도 아닌 공인' (123.111) 05.04 35 6
307407 이제부터 이 갤은 이화여대가 점령한다! [2] ㅇㅇ(106.101) 05.04 43 2
307406 5월5일부터 15일간 유교문화 24절기 입하(立夏).夏의神 염제(炎帝)주 macmaca1(122.34) 05.04 45 5
307405 서연고이서한성 [2] ㅇㅇ(106.101) 05.03 44 0
307403 이화여대 <-- 국숭급 [2] ㅇㅇ(125.143) 05.02 58 4
307402 이화여대... 이 정도였다니 ㅎㄷㄷ [1] ㅇㅅㅇ(123.111) 05.02 337 10
307400 교수님들 찾습니다 성갤러(116.35) 05.02 38 1
307397 2024 제10회 군포시 철쭉축제 '댄스 공연' (123.111) 04.29 59 6
307396 2023 정시입결표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89 0
307395 건국 >>> 이화 [6] ㅇㅇ(221.149) 04.28 98 19
307394 터키의 전신이 오스만제국인것처럼 성대의 전신은 [1] ㅇㅅㅇ(123.111) 04.28 109 22
307392 2024 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 순위 [1] 지식저장소(123.111) 04.26 161 22
307391 서울시립대 위상 [3] 레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69 0
307390 2024 공인회계사 1차 시험 대학별 합격자수 [3] (123.111) 04.24 195 26
307389 천공, '빌딩 사려는 사람 의사하면 안돼' [1] ㅇㅅㅇ(123.111) 04.24 87 9
307388 파업하는 의사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시켜야한다 [1] 논객넷(123.111) 04.23 86 12
307387 문민정부(김영삼)이후 국회의원 당선자 출신대학 누적인원 순위 [1] 성갤러(1.209) 04.23 951 0
307386 헌법,국제법,한국사,세계사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 무시2 [4] macmaca1(122.34) 04.23 75 3
307385 헌법,국제법,한국사,세계사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준동을 무시 [6] macmaca1(122.34) 04.23 149 3
30738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사라 [2] ㅇㅇ(210.113) 04.22 90 1
307382 킹고가 뭔가 봤더니 길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71 4
307381 제아는사람은 고대 정외과와.한양대 금융경제학과 중에.. [1] ㅇㅇ(223.38) 04.19 135 1
307380 지금도 성균관대가 급상승중. [2] ㅇㅇ(223.38) 04.19 251 14
307379 97년 삼성이 성대에 다시 들어오기전 성대 상황 [8] (123.111) 04.18 283 20
307378 80년대 이전 성대 위상 [3] (123.111) 04.18 295 16
307377 유교문화 24절기 곡우.예기에 시우(時雨)로 나타남. 4월 19일 macmaca1(122.34) 04.18 114 2
307376 자연캠 형님들 질문 있습니다 ㅇㅇ(1.238) 04.17 88 0
307375 현직 판검사 출신대학 순위 [2] (123.111) 04.17 1368 23
307374 여자는 성대 가라. 여학생 취업률.JPG [2] (123.111) 04.16 1472 27
307373 4월4일은 유교문화권의 24절기 청명,5일은 한식이었음 [1] macmaca1(122.34) 04.16 96 1
307372 형들 성대에서 김범준교수님 [2] 성갤러(14.55) 04.15 153 2
307371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대학4강 [2] 만박서생(123.111) 04.15 372 30
307370 2023 종합 아웃풋 대학역량 국내대학 파워순위 [2] 성갤러(1.209) 04.15 1509 2
307369 한동훈이 귀한줄 알아야지 [2] ㅇㅇ(123.111) 04.14 94 5
307368 황교안과 한동훈은 때를 잘못만난 비운의 천재들이다 [2] ㄴㅇㅀ(123.111) 04.14 91 5
307367 5월 축제에 가장 어울리는 걸그룹 ㄴㅇㅀ(123.111) 04.13 87 2
307366 2024 국회의원 대학별 당선자수 [1] (123.111) 04.13 1645 28
307365 이번 총선을 보며 다같이 생각해보세요 (123.111) 04.12 84 7
307364 가천대 서성한가 얼마 안남았다 [3] 가갤러(223.38) 04.12 167 0
307363 사기꾼 전문양성소 [4] ㅇㅇ(118.235) 04.11 99 0
307362 22대 총선으로 재소환되는 팡리더십 VS 쌍팔년도 포스트 운동권의 부활 ㅎㅎㅎ(122.35) 04.11 194 17
307361 국민의힘... 지지않았다!! 뉴데일리(펌)(123.111) 04.11 80 5
307360 광기 속에서도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긴함 (123.111) 04.11 81 5
307359 이놈의 땅에는 또 조선족과 짱개무리들이 선거개입정황. ㅇㅇ(223.38) 04.11 72 0
307358 성대 시국선언 [2] 성갤러(14.32) 04.10 1803 0
307355 일본 명문 와세다대학 응원단 공연 [4] ㄴㅇㅀ(123.111) 04.09 112 1
307354 이대 나온 탈북녀, '김준혁 사퇴까지 단식' (123.111) 04.08 77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