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강용석의  행태를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수있다

'나이와  학벌은  의미가  없다'

이준석은  나이는  37세이며  학벌은  서울과학고등학교와  하버드대학교  
강용석은  학벌이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  그리고  하버드대학교 

둘다  학벌이  국내  최고이며  세계  최고다
특히  이준석은  나이가  30대의  청년이라서  국민의힘  당대표에  오른  인물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거품이  빠지자  두사람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준석은  성상납  관련해서  당에서  당원권  정지  처벌이  내려졌고
강용석은  지난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경기지사  출마해서  
보수표를  분열시켜서  민주당  김동연  후보  당선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자칭  보수, 우파라면서  좌파  민주당을  도와준  이적행위를  자행한것이다   

그뿐이  아니라  이준석은  정계에  입문해서  온갖  구태를  보여주었고
손학규  윤석열  안철수를  공격해서  내부  총질한다는  비난을  받아왔고
강용석은  방송국  아나운서  지망  여대생에게  발언한  부적절한  내용으로
여성  아나운서들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기도  하였다

단지  나이가  젊다고해서  그리고  학벌이  높다고해서 
능력과  인성이  좋을거라는  잘못된  편견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어떤  재앙이  생기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반면교사가  이준석과  강용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