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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4일은 춘기석전(공자님제사)의 날이었습니다.

macmaca(122.34) 2024.03.17 20:41:16
조회 114 추천 1 댓글 0

2024년 3월 14일은 춘기석전(春期釋奠:先聖,文宣王의 칭호를 가지신 공자님에 대한 음력 2월 제사)의 날이었습니다.


1]. 2024,3,14, 연합뉴스 이 지은 기자 보도기사


성균관, 공기(孔紀) 2575년 '춘기석전' 봉행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 비천당에서 공기(孔紀) 2575년(서기 2024년) 성균관 춘기석전이 봉행되고 있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은덕에 감사하고 유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를 올리는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PYH20240314089000013?input=1196m



* 필자 주 1):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공자묘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성균관 복구에 해당)하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의 환원(복구)을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해방이후, 미군정부터, 최고대학 교육기능은 성균관대로, 유교의 여러 부분집합 중 하나인 문묘(文廟)제사(祭祀)의 춘기(春期).추기(秋期) 석전(釋奠)은 성균관으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2]. 유교경전인 예기에 나타나는 춘기석전.


예기(禮記) 월령(月令)에 나타나는 춘기석전.


天子乃鮮羔開冰 先薦寢廟 上丁命樂正 習舞釋菜

天子乃帥三公九卿 諸侯大夫 親往視之 仲丁又命樂正入學習樂

천자는 어린양을 신에게 드리고, 얼음을 꺼내고 나서 먼저 종묘(宗廟)에 바친후에 신하들에게 나누어준다. 그리고 상순의 정일(丁日일)에 악정에게 명하여 제생(諸生)이 문.무(文武)의 춤을 익히고 석채(釋菜)의 예를 행하게 한다. 천자는 3공.9경.제후.대부를 이끌고 가서 이를본다. 중순의 정일에 또 악정에게 명하여 대학에 들어가서 제생에게 음악을 익히게 한다.


. 상정(上丁) 상순의 정일(丁日).


. 석채(釋菜) 채는 나물의 뜻. 미나리.마름 등속을 제물로 바치고, 선사(先師)를 제사지내는 것


. 중정(仲丁) 중순의 정일(丁日)


. 필자 주 1). 위 본문에서 上丁이 음력 2월의 상정일에 선사[先師:원래는 공자님에 대한 호칭이었는데, 先師이시던 공자님께서 나중에 유일한 선성(先聖)으로 추증되심]께 제사지내는 날임. 석채(釋菜)는 선사에 제사지내는 것.


. 출처: 신역(新譯) 예기(禮記), 역해자(譯解者):권오돈, 발행처:홍신문화사, 2003.10.30


[3]. 헌법, 국제법, 학교교육의 교과서 교육인 국사, 세계사 자격이 기준이며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이며 학술적임.


1].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공자묘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성균관 복구에 해당)하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의 환원(복구)을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하여 현재에 이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을 해마다 학교교육에서 교육시키는 학교교육 교과서 교육은, 대중언론.입시지,대학평가기관의 새로운 도전과 달리, 관습법적으로 국제법적 자격을 가진 최고의 권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해방후 미군정시대에, 일제잔재 대중언론에서 시작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가,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도전해오고 있지만,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자격의 정통성은,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의 도발을 인정해오지 않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입니다. 세계사의 교황성하 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궁 성균관대(宮, 泮宮, 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다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자격 성균관대와 같은 Royal대학으로 예우한다는 지론을 펼쳐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일본이 항복한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왜구 잔재 초급대나, 공립 중.고교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기 때문에, 미군정때부터 대중언론에서 도전.약탈.침략해온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된 대학을, 법이나 교과서, 학술적으로 불인정해옴.패전국 노예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 세계사와 달리, 한국에 주권없이 남아서 발호하지만, 주권.자격.학벌이 없기때문에,인정되지 않아왔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를 해서, 한국에 남아 발호하는 왜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들은 부하 노예 형태로,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항거하고 있을뿐임.


2]. 헌법,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는 한국 고교교육을 거치고, 대학에 진학하면, 평생동안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기준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 출신인 필자가 볼때,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가톨릭 예수회(귀족출신 이나시오 사제가 창립)산하 서강대는 정말 학구적인 대학입니다.


고려 국자감.성균관을 계승하여, 1398년에 조선을 건국하신 태조(이성계)께서, 1398년에 숭교방(崇敎坊,현재의 행정구역으로는 명륜동1 · 2 · 3가 · 혜화동 각 일부에 해당)에 성균관 건물을 준공하셨습니다. 그 이후 태종께서 왕세자의 입학을 명령하신후, 조선의 왕세자들은 성균관에 입학해서 공부한 후, 국왕이 되는 학문의 길을 거쳐야 했습니다. 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또한 주권.학벌이 없는 서울대와 추종세력의 약탈을 인정해 줄수도 없습니다.@서유럽의 학문수준은 인정해야 합니다. 근대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학술, 대학의 발전은 현재에도 세계의 학교 교과서 교육과, 보편적 학설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볼로냐, 프랑스 파리대를 모델로, 영국의 옥스포드,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오스트리아 빈대학, 스페인 살라망카, 포르트갈 코임브라등 서유럽은 유서깊은 대학들의 발전은 근대이후 아주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역사,유교 경전, 법, 문학에 치중하여, 의학.자연과학.공학등 이과학문을 경시해 온 전통적 문명지역중 하나인 동아시아 중국, 한국,베트남등의 문과위주 교육에 경종을 울려왔습니다. @세계적 법체계는 대륙법 중심의 성문법과, 영.미법 중심의 판례를 따르는 영.미법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대륙법은 국제법의 표준이고, 영.미법은 영.미권 영향력이 강한 나라들에서 민사나 상사쪽으로 중요한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각 국가별 헌법이나 주권이 같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었는데, 미군정이 총독부에 근무하던 세력들을 다시 불러들여, 일본 패전후 위기를 느끼던 일제잔재 전방위 압박세력들의 견제를 받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교과서자격 안변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세계사 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 자격은 변하지 않아왔음.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는 성균관대. Royal대임.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헌법,국제법, 학교교육 교과서의 교육내용은 가장 표준적이며, 가장 보편적인 학술근거입니다. 국사(성균관, 해방후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세계사(한나라 태학, 위 태학, 그 이후 나라들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이후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교황성하의 신성성 지속,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볼로냐,파리대학등의 전통과 자격을 반영하여, 주권과 대학학벌을 수호하고자 합니다. 대중언론.사설 입시지를 통하여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주권.자격.학벌없이 대항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들의 도전을 막기 위함입니다.



3].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의 헌법.국제법자격, 국사 자격은 바뀌지 않습니다.성균관의 으뜸 벼슬은 대제학. 해방후 성균관대 총장은 장관급입니다. 민주공화국이지만,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의 헌법前文과, 을사조약.한일병합을 무효로 하고, 대일선전포고한 임시정부의 정통성이, 현행헌법에 보장되어, 성균관[성균관대. 성균관대는 한국의 최고(最古,最高대학임], 고종황제 후손 황사손(이원. 한국의 최고 제사장)은 헌법차원으로 그 지위를 보장받아야 할것입니다. 해방이후, 미군정시대에, 왕정이 복구될지 어떨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연합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헌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법령은 하위법 역할을 하였던 측면이 있습니다(상위법 우선의 원칙). 그리고 한국측 입장이 담긴 국사(성균관 교육), 국어, 국민윤리나,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각종 교과서(정치.경제, 세계사, 국토지리, 세계지리, 사회문화,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수학, 기술, 상업.공업.농업.수산업, 가정.가사, 음악.미술, 예술,체육) 이론들이 어우러져, 한국 대학들의, 헌법,국제법, 국사, 세계사, 국민윤리, 국어, 사회문화, 정치.경제적 측면이 상호 교차하면서, 일제 강점기에 생긴 각종 대중언론들의 견해(1960년대 후반에는 입시지나 학원들의 견해도 형성됨)까지 어우러져, 불법.강제로, 일본제국주의에 나라를 빼앗겼던, 조선.대한제국의 전통규범인 유교,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던 성균관(미군정시대 성균관대로 계승)의 주권.자격들이 도전받으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을사조약은 무효(따라서 불법.강제의 한일병합도 무효임)라는 대한제국의 입장은 나중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계승되었음.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대일선전포고문에서 을사조약.한일병합등 각종 불평등 조약은 무효라고 명시함. 별도로, 국제법의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및 일본의 항복선언, 미군정법률은 국제법 영역입니다. 왕정복구가 무산되고,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하여, 대학측면으로 보면, 헌법.국제법, 학교교육 교과서 내용(국사,세계사, 정치경제,국민윤리등), 대중언론.입시지의 대학觀은 정리가 필요합니다.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그 뒤로는,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이화도 주권.학벌은 없지만, 왜구 서울대가 연세.이화 필요하던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도전.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도전을 해와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카르텔은 전분야에서 아주 강합니다.


교과서자격 안변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세계사 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 자격은 변하지 않아왔음.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는 성균관대. Royal대임.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4]. 필자는 특정대학을 사적으로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다만 주권.자격,학벌, 헌법, 국제법, 교과서 자격이나 과정을 중시하는 사람입니다. 학계에서는 엄밀한 검증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교과서나,백과사전등이 필요하고 또한 주권,헌법,국제법등도 필요합니다.대학의 위상은 일제강점기 잔재에서 이어진 대중언론과 이에서 비롯된 1960년대 중반부터의 사설 입시지.학원들의 의견을 채택할수도 없고, 평등도 아니고, 가나다라도 아닙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 주권, 헌법,국제법, 교과서 교육 및 그 밑의 대중언론.입시지의 과정이라도 필요합니다.필자는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 출신입니다.대중언론.입시지의 도전을 반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헌법 임시정부 정통성,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 및 여러 교과들의 이론은 거의 바뀌지 않을것입니다.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


대학은 그 나라에 주권.자격.학벌이 성립하는 기본 토대인 헌법.국제법, 학교교육 교과서(국사,세계사, 국민윤리, 국어), 정치.경제, 사회.문화등의 합법성과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자격이 없어, 대중언론이나 입시지로 하겠다면 대중언론의 그 과정과 사설 입시학원 입시점수도 필요함.


대학은 가급적 학벌이 좋은 Royal대인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나,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계파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국사 성균관만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던 조선.대한제국이지만, 세계사를 반영하여 성균관대 다음의 Royal 대학으로 예우)로 가는게 좋습니다. 일류, 명문대학들입니다. 그리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및 그 추종세력들)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사유로, 무어라고 주장해도, 한국에 학벌이 없으며 일류.명문 타이틀도 부여받을 수 없습니다. 해방후, 미군정을 거치며, 격변기 상태에서, 조선.대한제국의 교육전통이 거의 와해된 상태에서, 일본총독부에 근무하던 관리들을 다시 불러들여, 그들의 기준으로 대학이나, 중,고교의 위상을 결정하도록 하였는데,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의 상위법(국가 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상위법 형태), 미군정령(국제법상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의 하위법 형태)의 상하관계 정립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국사, 세계사, 그 밑의 일제강점기 잔재로 이어진 대중언론(그리고 대중언론 의견을 기반으로 1960년대 중.후반에 만들어진 사설 입시지)간의 상하관계도 반영하여야 합니다. 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 그 밑의 대중언론.입시지의견이라는 위상 정립이 필요합니다. 또한 을사조약 무효라는 대한제국 입장(따라서 한일병합도 무효),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불평등조약 무효(을사조약,한일병합등), 대일선전포고도 국내법과 국제법 측면으로 반영하여, 패전후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던 일제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초급대(해방후 4년제대학)들에 대해서도 따져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권.자격.학벌이 없는 상태에서,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뒤에 붙여넣은, 초급대 출신들(일제 강점기의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및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 및 기타 교육기관들이 대중언론에서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도전.항거하던 과정도 그냥 지나치면 않됩니다. UN적국, 패전국에 전범국이며, 헌법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한 적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강점기 일제 초급대(해방후 4년제 대로 변신), 전국 각지의 중.고교, 실업계 학교들은 불교 Monkey 일본 잔재들입니다.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던 일제잔재 교육기구들입니다. 한국은 성균관대가 항교 추천자 전형을 20000년까지 유지하여 고등학교 성격의 향교자격이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공용어인 학교교육 교과서중에, 문과과목인 세계사, 세계지리, 사회문화, 국토지리는 한국사처럼, 한국인들의 법적.학술적.보편적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중언론.사설 입시지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국사, 세계사도 중요(국사.세계사는 보통 관습법.국제관습법 역할)하지만, 헌법,국제법에 의한 판단기준은, 더 중요합니다.주권.자격,학벌, 헌법, 국제법, 교과서 자격이나 과정을 중시하는 사람입니다. 학계에서는 엄밀한 검증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교과서나,백과사전등이 필요하고 또한 주권,헌법,국제법등도 필요합니다.필자는 대중언론.입시지의 도전을 반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 대신 대중언론.사설 입시지의 그 과정은 충분히 참작.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4]. 서울대 오랫동안 점수발표도 없어서 수학적으로 0이었음. 그런데 배치표는 아주 좋게 나오는 기현상이 오래됨. 최근 점수발표로 다시 이상한 주장하며 점수 내세울것 같음.서울대출신 총장과, 서울대 출신 입학처장이 부작용 감안않고, 갑자기 가,나,다,군 분할모집 방안을 만들었는데, 부작용 책임져야 합니다. 이런 모집이 길어지면, 이미지가 상당히 손상될 우려가 많으니, 내년부터는 이런 모집 않는게, 성대 이미지 관리에 좋습니다. 헌법, 국제법, 국사, 세계사교육등으로 보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가 맞는데, 미군정때 총독부에 남은 일제총독부 근무자들이,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학교 중심으로 판을 짜면서, 추첨이나 행정조정등으로,가지도않을 왜구 서울대.추종학교들을 먼저 시험보게하는 방법으로, 성대 이미지를 훼손하는 수단으로 악용된 과정이 길어서 그러함.


헌법,국제법, 국사, 세계사의 자격앞에 겸허한 자세로, 제자들을 훌륭하게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헌법,국제법, 국사, 세계사의 자격앞에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이건 70년 넘게 벌어진, 엄연한 해방후의 현실이자, 과정입니다.


헌법 임시정부 정통성,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 및 여러 교과들의 이론은 거의 바뀌지 않을것입니다.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


대중언론에서, 주권.학벌없이 한국영토에 남아, 발호하는 패전국 奴隸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들! 한국의 모든 대학들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 제외하고는,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구 서울대를 이기기 힘듭니다. 현실적으로는, 유교의 한문성명.본관 자격으로, 성씨없는 賤民.불교 원숭이 점쇠(일본에서는 천황)와 점쇠가 세운 마당쇠 賤民.불교 원숭이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을 이기는게 현실적입니다.


패전국 노예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 세계사와 달리, 한국에 주권없이 남아서 발호하지만, 주권.자격.학벌이 없기때문에,인정되지 않아왔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를 해서, 한국에 남아 발호하는 왜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들은 부하 노예 형태로,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항거하고 있을뿐임. 수천년 야만족이라, 세계사에서도 그 문명이나 대학,종교자격을 인정받지도 못해온 불교 Monkey 일본과,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일제잔재 초급대에서 대학이된 대학들 및 그 추종세력.동조세력.밑에서 눌려온 대학들 및 각종 왜구잔재 중.고등학교들!


https://blog.naver.com/macmaca/223275408637


[5]. 그런데 성균관대 총장은, 성균관 대제학이 겸임하던 관례로 볼때는, 정 2품으로, 장관급에 해당됩니다. 조선시대 성균관의 최고위직은 知成均館事라 하여, 정 2품 대제학이 겸임하였습니다.


물론 군주정과 민주공화정은 다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부여없이 의전순서를 행정부.자치단체 중심으로 할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헌법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의 구절로 볼때,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가 성균관 자격)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성균관대 총장은 장관급 자격입니다. 성균관은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교육에 우선을 두었기 때문에, 해방이후 교육(성균관대), 제사(성균관)가 분리된 성균관대와 성균관을 다시 통합할경우, 그 최고 책임자는 아무래도 성균관대 총장이 되어야 할 것이고, 총장 산하에 석전대제를 담당하는 성균관대 부총장급의 제사전담 유림이 적절할 것입니다. 만일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현재는 이원)을 대한제국의 군주로 옹립하는 입헌군주제가 된다면, 성균관대 총장은 대제학의 지위에 해당하는 장관급이 맞습니다. 그러나, 다시 통합이 되지 않는다면, 성균관대 총장은 장관급으로 하고, 성균관장은, 성균관대 총장 다음의 지위를 부여하여, 이원화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지성균관사[ 知成均館事 ]


조선 시대 성균관(成均館)의 최고위직. 정2품으로 대제학(大提學)이 겸직하였음


.출처: 지성균관사[知成均館事]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 3. 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6]. 공자님께서는, 이전부터 이어지던, 하느님숭배, 神明숭배,조상신숭배 전통을 바탕으로, 仁.義.禮.智 및 恕등도 가르치셨습니다.

유교의 가장 큰 본질은 하느님숭배, 神明숭배, 조상신 숭배입니다. 이 점을 항상 가슴속에 새겨두고, 후학들이 다시 유교 경전과 역사서, 중국 및 한국의 定說.正論으로, 중국의 정사, 세계사의 가톨릭, 서양의 역사서등을 종합검토하시면 만족하겠습니다.


유교는 하느님, 지신, 조상신 모시는 수천년 세계종교임.사람이 죽으면 魂이 하늘로 올라가고, 魄은 땅에 묻히는 귀신관을 수천년전에 가지고, 귀신관을 잘 정리해 놓은 동아시아 세계종교.공자님께서는 제사때 귀신을 정성스럽게 모시되, 너무 일상생활에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심.제자들이 오랜 체험을 거쳐서, 형이상학적인 귀신관을 정립하도록 가르치심. 무신론적이며, 창조신을 부정하는 불교나 일본 불교분파인 신도적 시각에서, 한국에 남은 일본 불교 Monkey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발언하는 경향이 대중언론에서 아주 많아짐.유교 경전, 가톨릭경전, 세계사, 중국정사, 로마사, 교황청의 공식입장등을 반영하지 않고, 시중에서 무신론적인 부처의 불교Monkey주장으로 무장한 집단들이 공자님을 불교적 관점으로 아전인수하는것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또한 주권.학벌이 없는 서울대와 추종세력의 약탈을 인정해 줄수도 없습니다.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그리고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불교 Monkey서울대(일본 불교僧 점쇠 천황이 세운 불교 마당쇠 대학). 한국에 무종교인은 없습니다..5,000만 모두가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가지고, 유교교육 받고, 설날,추석.대보름,한식,단오 및 각종 명절, 24절기,문중제사.가족제사!


일제 강점기에 강제 포교된 일제강점기 포교종교들이 종교협의회나 어떤 모임 가진다고, 종교주권이 생기지는 않습니다.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그리고 주권없이, 일본 강점기 강제 포교종교도 같이 믿는 현상이 생겨남.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나, 서유럽의 세계종교인 가톨릭의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절대적 초월자이십니다.


하늘이 보내신 성자이신 성인 임금 공자님은 황제 칭호인 문선제(文宣帝).대성지성문선왕(大成至聖文宣王)의 오랜 전통으로 호칭되어 오고 있습니다.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은나라 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 참고로 하면, 공자님 아버지 시호는 계성왕(啓聖王)이시고 공자님 어머니 시호는 계성왕 부인(啓聖王夫人)이십니다.@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그러나 세계사로 보면, 가톨릭이라는 세계종교는 너무 세계인에 일반화되어서, 국사적개념과 병립하여, 세계사적 개념으로,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에서, 국제관습법상 세계종교 가톨릭의 자격으로 예우하는게 적절함. 일본식 개념으로, 일본 국지신앙인 일본 신도(일본의 국교), 불교, 기독교의 위상을, 한국에 적용할수는 없음.


그리고 한국과 바티칸시티는 외교관계를 수립하였기 때문에, 한국헌법 임시정부가 선전포고하고,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일본의 종교기준을 적용하는게 맞지않음.@한국영토에 주권없는 패전국 잔재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 일본 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에 도전하는것임.@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 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 유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가 많이 왜곡되고 있음.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나 한국 유교전통의 해방후 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현재에도 이어지는 행태등(수천년 유교문화 전통이라, 국가나 집권정부 차원에서 제재하지 않는한 끊임없이 이어지는게 전통문화들임)에 대해 자료인용을 하면서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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