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비 ㅋㅋ 작은아버지가 비머 뽑은거 존나 질투함 ㅋㅋ

ㅇㅇ(115.40) 2022.12.12 12:19:05

조회 53 추천 0 댓글 1

울 애비는 평생 알콜중독으로 경제활동 안하면서

할머니한테 기생수처럼 들러붙어서 사는 인생이고

작은아버지는 성실히 살아서 걍 중산층 정도 됨

얼마전에 비머 뽑아서 타고 다니는데 어제 가족끼리 외식하는날 작은아버지가 비머 끌고왔는데

울 애비가 뒤에서 그거 존나 욕하더라 ㅋㅋ 저놈 저거 유지못할거라고 존나 악담함

에휴 병신새끼 ㅋㅋㅋ

그리고 외식하러 가놓고, 식당앞에 고급 오토바이 대놓은거도 욕하고, 옆자리 일행 중에 한명이 건배사 하는데

그 일행들 욕하고 ㅋㅋㅋ 어휴 씨발 나이처먹고 가진거 없으니 열등감 좆돼서 남 욕밖에 못하는가봄 ㅋㅋ

할머니가 미스터트롯 나온 가수 공연한다고 나한테 넌지시 말하길래 내가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애비가 못가게 막음 ㅋㅋㅋ

나도 할머니한테, 같이 가는데 애비한텐 비밀로 해달라고 했음 왜냐면 할머니 데리고 그런데 가면 애비가 질투 존나 해서 술처먹고 깽판쳐서 일 복잡해짐

근데 할머니가 그걸 말해버려서 시작부터 파투남 ㅇㅇ 개좆같아 할머니 돌아가시면 가족들이랑 연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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