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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에 대한 해외포럼 반응 몇가지

포럼(210.106) 2013.08.20 01:37:13
조회 3702 추천 123 댓글 18

vNP0Sbhp.jpg

 

1.이탈리아 포럼

-- 이탈리아는 단체전도 전통적으로 강하고  대중들의 관심도 높은 편임

http://www.beatricevivaldi.com/ginnastica_ritmica/forum-gym/notizie-dalla-pedana-internazionale/289797-world-cup-san-pietroburgo,-16-18-8-2013.html?start=260

 

World Cup San Pietroburgo, 16-18.8.2013  18/08/2013 13:21 #310654
pepenero
La Son viene spinta dal vento della Viner. La ginnasta più in forma, Staniouta purtroppo è eterna seconda..come da sempre accade alle bielorusse. Quando gareggia prima di mamun e yana le danno sempre punteggi bassi per avere un "salvagente". É inutile lo scandalo suglì esami delle giudici se poi in gara succedono sempre i soliti giochetti

 

(구글이로 영어로 바꾼 어설픈 번역이므로, 능력자 분들의 검증 부탁)

 

The Son is pushed by the wind of Viner. The gymnast in better shape, Staniouta unfortunately is eternal second .. as always happens to Belarus. When competes before mamun and the yana always give low scores to have a "life preserver." It is useless scandal on examinations of the judges in the race always happen if the usual tricks

 

 손은 비네르에 의해 푸쉬 받는 선수이다.  체조선수로서 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스타니우타 선수는 불행하게도 영원히 2인자이다.

이건 벨라루스 선수들에게는 항상 일어났던 일들이다

마문과 야나 에 앞서 경기를 치룰때면 항상 더 언더스코어 점수를 받는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에 대한 "보험용"이란 뜻

이런 속임수 판정들이 계속된다면, 이번에 문제가 된 심판 선출 시험의 부정과 관련된 스캔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2. 러시아 포럼반응 모음

 

A) 8/16 개인 종합 첫날 http://rhytmic.borda.ru/?1-33-0-00000081-000-240-0-1376645666

Сон опять была с ошибочками в элементах и ​​без особого блеска, но получила, как и ожидалось, самую высокую пока оценку

손은 그저그런 연기로 별다르게 눈에 띄일만한 반짝임도 없없고, 다시(후프에 이어 볼에서도 다시 실수한 점 지적함) 실수가 있었음에도 예견되었던 바로 그대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첫날 AA 의 첫째조만 끝난 시점임

 

B) 8/18 볼 종목 결선 경기 직후 (이번대회 관련 3번째 쓰레드의 1페이지) http://rhytmic.borda.ru/?1-33-0-00000092-000-0-0

 

ANZELA
да что такое?почему так мало?Лала и Марина очень жаль Марина так всё класно всё сделала и на тебе.И ещё может я не права мне Сон нравится позитивная хорошенькая но не на 18.... ,но это моё мнение

 

왜 그렇게 (마리나 두룬다와 랄라 유시포바의)점수가 낮은거야?   랄라와 마리나는 정말 유감이야. 마리나는 특히 항상 얼마나 잘 하는데
손연재의 포지티브함이 좋기는 하지만, 그렇지만 손연재의 점수에 대해서는 ...18점은 절대 아니야 ..., 이건 내 생각이야

 

Инга
Сон тренируется в ЦОПе и нужно тянуть кореянку....так сказать расширять географию гимнастических звёзд (((

 

손은 노보에서 훈련하고 있고  이 한국 선수의 점수를  끌어 올려야만 한다 라고들 사람들이 얘기하던데..

이유는 체조 스타의 저변을 넓히기위해서라나 (((

 

Madonna
Инга , вообще не понимаю. Сложностью не набрала? Артистизмом? Танц дорожками? Просто неадекватные оценки 


도데체가 난 이해할 수가 없는 점수야.    (손연재가) 프로그램의 복잡한 난이도로 점수를 얻는것도 아니잖아? ..

그렇다고 예술 점수로 얻는 것도 아니고......댄스 스텝에서?

.........이건 그저 부적당한 점수일 뿐이야

 

 

Инга
Madonna, А я вообще не понимаю оценки...из чего они их собирают...

Скорее всего есть разнарядка - кому что ставить...

Всё что сейчас происходит в гимнастике к судейству не имеет отношение.

 

정말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점수야. 심판들은 도데체  뭘 가지고  점수를 주는거지?
무엇보다도 누구를 포디움에 세울지에 대해 벌써 계획표 같은게 있는거야?
지금 리듬체조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모두는, 이런 심판들 문제와 관련이 있어.

 

 

Madonna
Инга , даже не хочу сегодня ничего про личниц писать...Нет настроения! А вот про групповое напишу!

오늘은 개인전에 대해서 어떤것도 쓰고싶지 않은 심정이야. 단체전에 대해서만 쓸래

 

 

Инга
Madonna Я понимаю....(((
네 기분 이해해...(((

 

 

(세번째 쓰레의 두번째 페이지)
앞의 Инга와 Madonna 의 대화에 대한  Василиса의 코멘트

Василиса
Вы не поверите! Это даже дети понимают 

 
단정짓지마! 어린애들이나 이해할 수 있는 일이야
( 그만큼 마지막날 개인전 종목파이널 심판들의 결과가 이상하다는 뜻)

 

 

3.영어권 포럼 반응 rg넷

 

 A) 개인 종합 첫날 (8페이지) http://rsg.net/forum/viewtopic.php?t=23477&postdays=0&postorder=asc&start=105

mark69



Joined: 04 Mar 2011
Posts: 332
Location: London

PostPosted: Fri, 16-Aug-2013 14:08    Post subject:Reply with quote

Anna TRUBNIKOVA RUS ball 17,400 hoop 17,500(Impresive) 

Alexandra MERKULOVA RUS hoop 17,516 ball 17,116(I find her hoop score a bit low...) 

Yeon Jae SON KOR Hoop 17,600 ball 17,950(overscored like always...) 

Katsiaryna HALKINA BLR Hoop 17,200 ball 16,866(UNDERSCORED) 

Lala YUSIFOVA AZE Hoop 16,683 ball 17,000(Underscored) 

Yana KUDRYAVTSEVA RUS Ball 17,933 hoop 16,533(I love her but her ball score is a bit too much. And her hoop... She made mistakes and the routine doesn't fit well the music but that low? :S) 

Melitina STANIOUTA BLR Ball 17,616 hoop 17,950(fair scores) 

Margarita MAMUN RUS Ball 18,00 hoop 18,330(Do i need to say somen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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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둘째날 개인종합 경기 후( 12페이지)  http://rsg.net/forum/viewtopic.php?t=23477&postdays=0&postorder=asc&start=165

 

cathobbes



Joined: 31 Dec 2010
Posts: 902
Location: Hong Kong, China

PostPosted: Sat, 17-Aug-2013 8:28    Post subject:Reply with quote

Yeon Jae SON KOR Clubs 17.833 
Merkulova Clubs 17.766 
Katsiaryna HALKINA BLR Clubs 16.933 

I just wonder SON's clubs routine difficulties looked easier than Merkulova's & Halkina's, how come she could get ranked over Merkulova & Halkina?! 

Btw, Merkulova, Trunikova, Halkina were in great shape today, Merkulova's almost at her best of the season! 

 

<13페이지>

gymfan3



Joined: 20 May 2013
Posts: 82
Location: kay ell

PostPosted: Sat, 17-Aug-2013 9:16    Post subject:Reply with quote

cathobbes wrote:


I just wonder SON's clubs routine difficulties looked easier than Merkulova's & Halkina's, how come she could get ranked over Merkulova & Halkina?! 



son has a partially blurred shot of her D forms... 
anyone has bionic eyes can try to decipher ..... 

212e9d270922236.jpg


C) 셋째날 종목 파이널 후 (22페이지)

Joined: 31 Dec 2010
Posts: 902
Location: Hong Kong, China

PostPosted: Sun, 18-Aug-2013 12:00    Post subject:Reply with quote

I couldn't be persuaded to any SON's score over 18+ either or her quality of performance over Miteva's & Melitina's in this competition. 

Caroline



Joined: 01 Jun 2008
Posts: 6831
Location: Paris

PostPosted: Sun, 18-Aug-2013 12:08    Post subject:Reply with quote

Miteva, Halkina and especially Staniouta were underscored second to me, they did really clean and beautiful routines and were always under the 18, compared to Mamun, Kudryavtseva and Son who got 18+ even with mistakes!! 

 

*** 모아 놓으니 좀 많네....오늘 에스티엔인가 어디 듣보잡 기자까지 동원해서 이상한 기사 써 낸건

 이런 포럼 반응들을  먼저 알고...나름 대응책을 세운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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