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 성 가혹행위와 성 부조리, 성군기위반 사례가 너무 많이 일어나는데

방법은 간단하다.

성군기위반죄를 해병대 한정으로 폐지해버리면 된다.

여성으로부터 인권을 빼앗아버리면 강간죄가 성립하지 않아 강간범죄 해결이 가능하듯

법적 처벌 근거를 제거해버린다면 해병대 부대 내에서 강간 및 각종 성폭력을 가해도 성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즉, 해병대를 완전히 게이+SM 선호자들로 가득 채우면 매년 충당이 가능하다.


헤테로섹셜은 해병대에서 성 가혹행위 당하지 않고 기열땅개로 빠질 수 있으니 좋고

평소 남자를 만나고 싶어했던 게이들이나 양성애자, 명령 복종 SM플레이를 하고 싶어 하는 사디스트나 마조히스트, 강간범과 폭행범 등 온갖 성소수자와 무뢰배 조폭 괴한 남성들을 전부 해병대에 수용한다.

그럼 조폭들도 자기 빡센 해병대에서 선임의 귀두껍질부터 항문에 묻은 똥과 콩나물 찌꺼기 빨다가 나올 정도로 빡셌다는 걸 어필하며 자기만족 할 수 있고

게이나 양성애자들도 자기 짝을 찾아 해병대에서 하루 종일 섹스를 할 수 있다.


해병대 샤워장과 숙소에는 항시 러브젤과 콘돔을 비치하고

매주 군의관으로부터 알몸 항문검사를 실시해 성병을 진단받는다.


이것이 해병대의 아름답고 멋진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