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조상이 왜구라서 그런거니? ㅋ






[난중잡록 1권 임진년 상]

김해 동래 등지의 사람들은 다 왜적에 붙어서 사람을 죽이고

재물을 약탈하며 여인을 더럽히고 하였는데 왜적보다 심하였다.

김해의 경우에 도요저 마을은 낙동강 연변의 큰 고장인데,

왜란 초기부터 왜적에 붙어서 도적질을 하고

혹은 지난날의 원수를 갚기도 했다.

한 서원은 일본에 들어가서 전세를 마련하느라고

혹 뱀을 잡아다가 그 세미에 충당하기도 했으니,

왜인이 천성으로 뱀 먹기를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亂終後,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잔털이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나는일이 잦았다.


上驚而命慶尙觀察使告由。
이에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알아보라 분부한 즉 보고하기를,

而奏告曰,嶺南倭賊强姦極甚,朝鮮純血長去也。
경상도는 왜적의강간이 극심해조선의순수한혈통이끊긴지이미오래되 었다.하였다

이에훗날 평영남비平嶺南碑[경상도를평정하다]가세워지니경상도 사람은 노비로도 쓰지말라하였다

[서애유성룡.柳成龍] 국보 제132호 징비록(懲毖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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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는 왜란때 왜군이 무려 7년간이나 울산성등 성까지 쌓고 장기 주둔한 곳이며,

명나라의 심유경과 협상 조건으로 자기들한테 떼어달라고 한 도입니다.

왜군들은 궁극적으로 조선에서 철수할 것을 대비해

정책적으로 7년간 경상도여자는 7살에서 70살 사이면 모조리 강간하였으며,

당시 일본군 사령관 가토 기요마사는 왜군에 협력하던 경상도 남정들에게

성교금지령 까지 내렸었습니다. (하다가 잡히면 참수형을 내렸습니다)

왜란 7년간에도 경상도에서 아기는 계속 태어 났으며, 그때 태어난 경상도 아기는

거의 90%가 왜군의 강간 결과물이라고 결론내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