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은 가격이 높고 명품 취급을 받는 브랜드인 거시 아닌가? 낄낄

그러치만 지금 다툼중인 라미 라인은 ``초딩/10대 얼라용이거덩요`` 라고 쇼핑몰에서조차 설명을 하는 염가펜인 거시다.

에무 1000 이나 800은  국내 가격이 각각 1백마넌과 70마넌을 호가하며,

할인하더라도 70마넌과 50마넌씩 하고 있는 거슬 모르는 자가 없을 거시다.

게다가 옆동네 국가보다 거의 따불 수준으로 팔고 잇지 않는가?

그리고 백화점에서 팔고 잇지 않기 때문에 비싼 매장수수료/자릿세를 낼 필요도 엄따.

그러키 때문에라도 펠리칸은 펜촉 가르마 비율미스이나 정렬미스 같은 엉터리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짓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펠리칸도 그러코 파커75도 그러코 사용자가 펜촉 교체시 반드시 피더와 펜촉이 한세트로 분리되고 잇지만

라미 펜촉은  피더와 이혼을 해야만 하는 구조 아닌가?

유투브를 보더라도 라미 펜촉에 스카치테입을 붙여 잡아당기면 쏙 빠진다는 건 결속이 헐렁하다는 방증으로서는 충분하다.

그러치만 학생들이 저렴하게 다양한 펜촉만 바꿔 끼우고 만년필 필기 생활을 할 수 인는 점은 분명 장점인 것도 사실이다.

(요약) 엄따.

(추신)

펠리칸 저노무 자슥 참 문제다.

저노무 자슥은 ``800은 자사에서 맹글고`` 1000은 외주 주고 가관인(이어떤) 거시다.

동남아 새 회사 주인이 펜촉 시설투자를 외면했던 거시 분명할 거시다.

1000의 제조를 자기들이 하더라도 전세계 유통중인 기존 재고 때문에 직접 눈으로 보고 나서 사기 전엔 꺼려지는 거시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