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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구한풀이 & 할배어깨뽕기 후기 NO2 ★★

철컹堂主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5.15 17:16:39
조회 2650 추천 64 댓글 48
														



[NO2. 드디어 간다. 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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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차 늘어나는 택배와 짐에, 커피퐁은 집이 좁아지고, 짐차 불러야하는 거 아니냐며 덜덜 떨기까지 함ㅋ

그래서 이젠 준비안할게요 해놓고, 주전부리 들고가는 당주가 바로 접니다...........(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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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트 날짜가 잡힌 것에 장소는 생각도 안하고 좋아하다가,

뒤늦게 나주 네비게이션 찍어보고 놀라는 커피퐁과 당주

커피퐁은 위에서 아래로 왕복 600km , 당주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왕복 600km..........

그래도 커피퐁은 차가 있지, 나는......... 기차를 3번이나 갈아타야하는 ^^


날짜가 안잡히다가 잡힌게 어디냐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위안하기까지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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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트 전날, 커피퐁의 근심근심근심.......

최대한 잘 가져와달라고 밖에 할 수가 없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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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설형이 현수막과 스티커를 만들어 줬고,

배너는 내가 만듬..... 물론 배너 중 하나는 흑설형이 도와줌 ㅠㅠ

흑형없었으면 안됬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대망의 서포트날이 되었다.

날 도와주기 위해, 한양에서 도시락과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 세스형,

나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중에 10시경, 분식차가 벌써 도착했다고.. ㄷㄷ

그리고 10시 반쯤되니 퐁도 도착.... 저는 아직인뎁쇼.............


일단 12시에 시작할거니 준비해달라고 함...

그와중에 매횽 전화와서, 12시에 시간 맞춰달라고 ^^ ...



나는 세스횽을 만나서, 11시30분 쯤 현장도착했는데,

가자마자 밍키찡을 보게 됨.


어디서 왔냐고 그러셔서, 밤선비 갤에서 왔다고,

할배 잘 부탁드린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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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모푸드트럭~

금요일 서포트 당일 점심이 엄청 맛이 없었다고 함.

짜장밥이었는데, 배우들이나, 스텝들이 식사는 안하고 분식차에서 식사를 해결하셔서

밥차의 식사가 많이 남았다고 함.......

(밥차사장님이 분식차에 오셔서 하는 말씀을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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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으로 배를 간단히 채웠다면, 이젠 커피와 와플이다!

디저트까지 책임지는 우리는 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차 3대가 주르륵 서있는거 보니, 왜 내가 더 어깨 뽕기해지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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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형이 보내준 주전부리를 바구니에 가득가득 담음.

분식에, 와플에, 커피에, 빙수에, 주전부리까지... 와우...... ^^

내가 서포트 도중에 바빠서 터치를 못했는데, 일반 관광객 아주머니들이 저 주전부리 한주먹씩 들고 가심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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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차에 옹기종기 모여서, 순대, 떡볶이, 소시지, 튀김, 그리고 왕새우까지 드시는 스텝들~

왕새우는 진짜 그자리에서 튀겨주는데, 인기가 짱임.. 사장님들이 배고플거 같다고 하나씩 주셔서 먹었는데,

왕새우 최고.............bbbbbbbbbbbbbbbbbbbbbb 그거 사진은 세스횽이 갖고 있을 걸?


 


생각보다 너무 화기애애 해서, 나도 기분이 엄청 좋았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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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진짜 훅훅 쪄서, 커피차에 빙수를 시키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더라..

나도 진짜 쪄죽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흐리지 않아서, 서포트가 더 흥했던 것 같음.







사진은 쓸 수가 없지만,

할배를 영접한 후기를 잠시 남기자면,

매니저형이 할배 못 내려오신다구 그래서 살짝 시무룩 하고 있었는데,

한 10분정도 있으니, 할배 벤이 내려오고, 우산을 쓴 할배가 걸어옴. 어디서 빛이 번쩍번쩍


할배가 커피차, 와플차, 분식차 다 둘러보고나서

우리쪽으로 와서 선물에 대해 다 설명 듣고......

고맙다며 연신 인사해주심 ㅠㅠ


그리고 혈십자사 링거주스 설명해드려는데, 혈십자사 마크 보시고, 혈..십자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빵터짐.

링거주스도 나 이거 안다며 그러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분자와 오미자라고 하니, 이거 몸에 좋다며 좋아하심.

도시락도 진짜 이렇게 많이 주시냐고 감사하다고 ㅠㅠㅠㅠㅠㅠ



내가 사인지 들고 쮸뼛 거리니까, 이거 해야하는 거 아니냐며

직접 사인도 다 해주시고, ^^;


분식차에 가셔서 어묵국물도 한 세컵 정도 드시고, 소시지도 달라고 하는 거 봄 ㅋㅋㅋㅋㅋㅋ

(역시 애기 입맛~)


ps. 내가 우리 피규어 잘 있는지 물어봤더니. 거실에 있대!! 너무 잘 만들어줘서 놀랬대!!

그리고 내가 우리 액자 봤냐고, 하니까 다 봤다고 그러셔서 그 이상한... 분도 봤냐 했더니 봤다고 하심. 누구인진 알거라 믿으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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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치않은 연속샷인가..

매니저형, 로또 한 여섯개 이상 뽑아가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숫자는 맞춰보셨나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분식도 추가50인분까지 품절,

커피도 , 와플도 다 나가서 정리하고자 하는데, 갑자기 눈깜짝할사이에 할배가 나오시더니

뽑기통을 "내꺼~" 하시며 가져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당황스러워서 내가 어? 엌? 저기 배우님? ㅋㅋㅋ 이러니까

할배가 "제꺼 아니에요?"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배우님께 맞아요." 라고 하니까 "내꺼 맞아~ 내꺼야~" 하시며 뽑기통을 꼭 안고 가심ㅋㅋㅋㅋㅋ

그때 이때다 싶어서, 욕조등신대 앞에서 이거랑 사진 좀 찍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등신대는 밤선비갤러리의 정체성이라고 했더니,

웃으시며 앉아서 사진찍어주시는 데 어딜 봐야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내 폰으로 찍음.

그런데 사전제작이라, 공개는 안됨 ㅠㅠㅠㅠ

이건 8월 29일에 공개할게, 혈구들 그때까지 살아있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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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휑~ 물품이 다 바닥이 났어요~ ;ㅅ;

커피차 와플차, 분식차 정리 다하고, 떠날 준비 중

뭔가 시원섭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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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배가 해주신 사인!

할배가 우리 사랑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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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공식인증샷

이거 찍을 때 찍은 다른 포즈도 있는데 이것도 8월 29일 공개.... 하 사전제작 힘들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썻다. 수고했다 얘두라.

제발회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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