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8만원~38만원 하는 토익 장사꾼들,

1년에 34만원하는 IT 컴퓨터자격증 장사꾼들,

태블릿 공짜로 준다, 반값에 준다는거 다 상술이다 ㅋㅋ

특별히 지원해준다면서 폼잡는데 그냥 다 장사꾼들이다

보면 욕하고 바로 나와서 학교에 신고해라.

학기초에만 오는게 아니라 여름방학 계절학기때도 오니까 조심해라.

이넘들이 강의실에 못들어가면 학교 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전번 주소 적으라고 하는데 쌩까고 학교에 신고하면된다.

학교 밖에서도 하는 경우 많으니 그냥 다 쌩까면 된다.

1학년 뿐 아니라 고학년들한테도 접근하니 다들 조심해라.

나중에 취소할려면 안된다면서 수수료 10만원 내라는 경우가 많고

교재,강의도 구식인 경우가 많다.

나중에 싸이트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학교에서 한다는 것도 대부분 거짓이고

업체에서 총학생회에 몇백만원씩 돈주는거야. 장사할 수 있게 허락해달라는거지 ㅋㅋㅋ

그래놓곤 학생들한테 마치 학교에서 하는것처럼, 학교에서 나온것처럼 썰푸는거야.

학교안에서 데스크놓고 하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하도록.

자세한건 검색창에 토익사기, 대학생 방문판매 사기 쳐보면 다 나온다.

인강뿐만 아니라 전공교재 장사꾼들도 많고 영화티켓팔이도 많으니 조심하도록.

다 취소되니까 말싸움에서 밀리지말고 강력하게 요구해라.

물론 가장 좋은건 첨부터 안하는거다^^

이건 장사꾼들 사기치는거 찍힌 뉴스니까 보고 널리 알려라.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30208530687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305613&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