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안에서 인사하는 소우고. 뒤에 함께 화면에 걸리는 멈무이

   1-1. 차 안이라 단체 잡기 힘드니 개별로 인사하기로~ 지금은 리다타임 

   1-2. 옌: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소타임~!"

2. 요찌니들 지금 "나주 배로 향하고 있습니다" ("네?")

3. 사실 배타고 이동중....요트야 요트.... (아무말 대잔치)

4. 오늘의 무대의상은 검정블랙! "행사에서 확인하세요~"

   4-1. 노래~바람!  노래바람 들었네. 꽃바람 노래!

   4-2. 바람에 날려 때 뭐 입었나 기억 안나는 오무지. 숫자 써진 맨투맨! 그리고 다들 자기 번호 복기 중

5. 소우고 뿌앱하는데 뒤에 걸리는 짜냥이. 뒤에서 브이 꽃받침 잔망

6. 까만 의상에 까마귀들 같다며 까악까악

7. 아스날

8. 연휴 끝나고 첫 단체 뿌앱

9. "장장 네시간을 달려서 나주에 있는 팬분들을 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10. ??? (21, 개그담당): "나주에 안 오시는 분들은 나중에 봬요!"

   10-1. 나머지 (20,20,21,22,23/ 안타까움) : "...........아아아아.........."

   10-2. ??? (21/ 꿋꿋히 짜냥함): "...예에에에에!"

11. 댓글에 미모 칭찬들이 좋긴한데 직접 읽기는 창피한 리더.

   11-1. 그러나 시상식 가는 미모 같다는건 좋아함

   11-2. ??? (22/뒤틀린): "아~~ 항상....시상식 갈.때.만. 예뻤다....?"

12. 누나라는 댓글에 때아닌 이젠 웬만하면 누나 언니 아닌가 논쟁

   12-1. ??? (20/리더보다 더 아기): "아직 애기죠 애기"

   12-2. 리더가 막내보고 애기~~ 우쭈쭈쭈 해주는데 왜때문인지 뒤의 셋째가 반응한다

   12-3 ??? (22/뒤틀린2): "아니 엄지 뒤에 있는 사람은 애기가 아니구요!"

13. 은하 계속 소정의 뒤에서 잔망

14. 유나 셀카각도 입갤

   14-1. 오늘의 컨셉은 살아있는 셀카

15. 소타임에 이은 유타임

16. 리얼리티는 할때마다 느낌이 새로움. 버디만큼 요찌니들도 들떠있음

17. 하두 셀카 각도 바꾸라고 해서 인...인스.... (띤왈: "인별"  .....띤비야 갤러였니.....?) 인별 셀카 모음을 보고 연구함

   17-1. 나머지는 어렵지만 그나마 덜 어려운, 자연스러운 변화, 마치 카페에 와 있는 듯한...

   17-2. 옌: "궁금한게 있어요! 밑에 탁자가 있어야 한는거 아니에요?" 유: "마음...마음으로 탁자를 느끼는 거죠"

   17-3. 오무지 왈: 사물 모사하면 최유나. 없는 사물을 있는 사물마냥 모사하는 것.

18. 터널에 들어가자 뜬금없이 이어지는 영화 터널 이야기. 소우고랑 유주랑 터널 봤음.

19. 유주에게 스페인어 = 메 구스타스 투

20. 올블랙에다가 머리가 까만 멤버들도 많아서 블랙블랙함. 쪽! 하고 다음 멤버에게 토스

21. 날 괴롭히는대망의 은비들. 한 화면에 나오라고 가로로 하고 싶은데.... "버디 좀 뒤집어봐요!" (본격 팬이 가수 맞춰주는 방송)

22. 정은하가 카메라 잡음. 그러면서 마이크 가림 ㅋㅋㅋ

23. 검은 투샷 보고 프란체스카 같다는 띤. 요새 프란체스카 즐겨본다는 띤. 소우고는 천국의 계단 봤음 ("옛날 gam seung~ㅋㅋㅋㅋ")

   23-1. 띤도 오며가며 잠깐 봤음. 옛날 드라마인데도 재밌음

   23-2. 얼굴책에 짧게짧게 올라오는 프란체스카 영상들을 봤음

24. 감기 조심하라고...

   24-1. 띤은 감기는 아닌데 코가 막힘

   24-2. 으나는 비염이 심해짐

   24-3. 환절기라 그렇다고 명쾌하게 결론 내려주신 리다님

25. ??? (21/여젤이, 의식의 흐름러): "터널에 이어 감기라는 영화 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 "감기 그거지 그 신종플루 같은거?" "애기, 애기 나오는거." "아 나 감기 봤다~!"

   25-2. ??? (21/스포요정): "어, 감기 그 마지막....어! 어머! 스포할 뻔 했다"

      25-2-1. 김소원 명백한 1승 추가

26. 요찐 되게 문화인임

27. 댓글에 있는 영화 거의 다 봤다고 놀라워/뿌듯해하는 짜냥이

28. 이별계약: "좋게 보신 분들도 있을 테니까........ 네....... 많은 말 안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29. 라라랜드는 정말 최고였음. 띤은 이프 온리를 보라고 추천

   29-1. 오무지는 라라랜드를 보다가 브금을 자장가 삼아 잤음

30. 옌니랑 으나 곡성을 둘이서 봤음. (이 때 유주 진짜 할 얘기 있어지면서 주변이 시끄러워짐 ㅋㅋ) 으나가 정말 재밌게 봤음

   30-1. 옌니와 으나 치킨먹으면서 곡성 보다가......으으으으음.....

   30-2. 옌니 결국 그날 새벽 체함 ㅋㅋㅋ

   30-3. 무섭다기보단 장면이 자꾸 생각나서 으나도 잠을 못 잠

31. 리얼리티 너무 기대되고 설레임! 무지무지 오무지 데리고 유럽 갈 예정이라서 다들 기대하는 중

   31-1. 패키지여행 스러운 여행

   31-2. 이태리 가서 파스타 젤라또 먹을 생각

   31-3. 곤돌라 타고 싶어하는 띤. 은하가 곤돌라 타보지 않았나 하자 전혀 생각 못해내는 띤

32. 이탈리아 베니스 이야기가 나오자 소우고가 자꾸 베니스의 상인을..........하다가 말 흐리는 짜냥이 (이것도 스폰가?!?!?!)

33. 나와라 예자매!

34. 오무지 하트 장인이 되고자 열심히 하트 누르고 있었다

35. 할 말이 없으면 옌니와 함께 하는 걸로

36. 유럽을 안 갔었던 오무지는 다 함께 유럽을 간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기대중

37. 옌니 여사유 복습했는데 소우고 혼자 다니는거 보고 쓸쓸해 보였음

   37-1. 사실 소우고는 처음엔 쓸쓸했는데 마지막엔 되게 재밌어하고 있었음

   37-2. 예오니 충격

38. 화면 돌린 오무지. 소우고: "나, 나 찍고 있어?"

   38-1. ??? (20/막내, 솔직함): "네"

   38-1. ??? (22/둘째, 뻔뻔함): "아뇨 지금 저희 찍고 있어요"

   38-2. ??? (23/리더, 안믿음): "웃기고 있네"

39. 그래도 막내의 요청에 다시 한번 해주는 잔망 약올리는 쏘리다

40. 나레이션을 해서 완전 안 간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더 가고 싶어졌다

41. 여러분~ 사전 인터뷰는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

42. 12월 6일! 수요일 밤 9시 첫방송!

   42-1. 쇠날 하루 전이어서 잊지 않을 듯!

43. 너무 쌩둥이 같은 은비들

44. 유나는 여전히 카페포즈. 옌니가 인스같다고 하자 혼란스러워하는 기럭지라인

   44-1. 인스. 스타를 말한건데 옌니가 잘못함. 미안함. 사과하고 끝남 ㅋㅋㅋㅋ

   44-2. 최유나: ....??? (뭔가...속는 느낌...?)

45. 쏘프로디테: (예자매 쪽 조명이 이상한거 같다는 오무지에게) "조명은 다 똑같은데 그 조명을 파괴를 하느냐~ 안하느냐~"

46. 결국 조명이 얼굴을 이기는가 마는가의 문제 ㅋㅋㅋㅋㅋ 오무지는 조명에게 "루~~저~ 외톨이~~"

47. 예오니가 할 땐 늘 뒷자리가 잘 나오는거 같다고....

   47-1. 그건 작게 나와서 잘 나와보이는 것으로

48. 사실 조명은 오무지와 유주 자리가 제일 잘 받는다.

   48-1. 셀카 찍듯이 너무 치켜들어 뿌앱하기엔 이상하다고 반박하는 오무지

   48-2. 유주는 그렇게 했다고 함

49. 띤: "야, 네가 그래서 셀카를...........!" 엄: ".........셀카 뭐!! 그래서 내가 셀카를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50. 띤비의 훈수에 따라 볕 잘 받는 셀카각도를 찾아가는 예오니

51. 소우고가 띤 찍었는데 잘나옴. 이따 올려줌.

   51-1. ??? (20/피사체): "왜 저한텐 안 보여줘요?!"

52. 그 와중에 조명 많이 받고 있는 오무지

53. 띤피셜: 유럽 갈 때 카메라 가져 갈 예정. 멤버들 찍어서 엽사까지 다 올려버릴 거임.

54. 카메라 받은 옌: "여러분.........거기서 봐요"

55. 소우고 비롯 요찌니들 배고파서 휴게소에서 뭐 먹을 듯.

56. 소우고 사실 유주처럼 피부가 좋아 지겠어!해서 일주일동안 밀가루와 탄산을 일체 먹지 않았는데 오늘 아무 생각없이 케이크를 막 먹다가 급 깨달음

57. 그리고 그 고백과 함께 뜬금없이 인사 후 종료

[미니 5집 리팩 뿌앱 목록 보기]

역시 가장 요찌니들 다운 뿌앱은 차량 내에서 완전체가 잔망떠는 뿌앱인듯.

좁은 공간의 맞물리는 오디오에

오가는 개드립들까지 하면 재미 레벨은 이빠이 올라가는 듯.

내가 고생하는건.... 뭐.... 아하하하. 

(날 위한 뿌앱은 아니니까....내가 선택한 길이니까...과거의 나를 저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