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 테이블에 처박힌 매 영 (00/03/13)

: 버버레이 더들리가 파워밤으로 매 영을 박살냄 

#24 - X팍이 레이저 라몬을 꺾다 (93/05/17)

: 레이저 라몬을 꺾으며 이름을 알린 꼬마 

#23 - RAW에 등장한 에릭 비숍 (02/07/15)

: 오랜 숙적이었던 에릭 비숍을 새로운 RAW의 GM으로 고용한 빅스 맥마흔 

#22 - WCW 나이트로에 모습을 드러낸 쉐인 맥마흔 (01/03/26)

: 쉐인 맥마흔이 WCW를 인수하면서 맥마흔 패밀리 사이의 긴장감이 폭발했다.

#21 -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마이크 타이슨과 대면하다 (98/01/19)

: 레슬매니아에 앞서 Mr.맥마흔이 스페셜 레프리로 타이슨을 임명하자 이의를 제기한 스티브 오스틴 

#20 - This is your life. Rock! (99/09/27)

: RAW 세그먼트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 

#19 - 결혼식을 깨버린 '더 게임' (99/11/29) 

: 트리플H가 스테파니와 테스트의 결혼식을 깨버리다 

#18 - 우정의 축제 (17/02/13)

: '우정의 축제' 도중 케빈 오웬스가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다 

#17 - 에지의 작별인사 (11/04/11)

: Rated-R 슈퍼스타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자신의 은퇴를 발표하는 에지

#16 - 그저 정적만 흐를 뿐 (11/02/21) 

: 때론 침묵이 백마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트리플H, 언더테이커에게 도전하다

#15 - 병원에 입원한 빈스 맥마흔 (98/10/05) 

: 병원에서 스톤콜드로부터 특별한 대접을 받은 Mr.맥마흔 

#14 - 쉐인 맥마흔이 돌아오다 (16/02/22) 

: 오랜 공백 끝에 엄청난 환호와 함께 돌아온 쉐인 맥마흔 

#13 - 카리스마를 보여준 스완턴 밤 (08/01/14) 

: 랜디 오튼과의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공중으로 올라간 제프하디 

#12 - D-X, WCW를 침공하다 (98/04/27) 

#11 - 브록 레스너 리턴 (12/04/02) 

: 8년 만에 돌아온 브록 레스너와 그의 분노에 희생된 존 시나

#10 - 로스터 드래프트 (05/06/06) 

: 존 시나의 RAW 상륙으로 WWE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다 

#9 - WWE챔피언에 오른 맨카인드 (99/01/04)

: 맨카인드와 더 락의 WWE챔피언십. 마침내 믹폴리의 꿈이 이루어지다. 

#8 - 우먼스 에볼루션의 시작 (04/12/06)

: 메인이벤트로 열린 리타와 트리쉬의 우먼스 챔피언십. 새로운 역사가 쓰이다.

#7 - 실드를 만든 자, 실드를 무너뜨리다 (14/06/02)

: 트리플H의 '플랜B'로 무너진 실드의 맹세

#6 - 이젠 내 구역이다 (17/04/03) 

: 레슬매니아에서 언더테이커를 꺾은 로만 레인즈. 다음날 "This is my yard"를 선언

#5 - 텍사스 방울뱀이 맥마흔을 물다 (97/09/22)

: 오스틴의 선공으로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과 빈스 맥마흔의 대립이 시작되다 

#4 - 크리스 제리코의 데뷔 (99/08/09) 

: RAW is JERICHO! WWE의 벽을 깨면서 등장한 크리스 제리코의 잊을 수 없는 데뷔 

#3 - RAW를 장악하다 (14/03/10) 

: 어소리티의 독재에 맞서던 다니엘 브라이언이 "YES" 와 함께 스스로 운명을 바꾸다 

#2 - 리얼리티 에라: CM펑크의 파이프 밤 (11/06/27) 

: 쇼를 훔친 CM펑크. 논란을 일으키다.

#1 - 애티튜드 에라: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99/03/22)

: 스톤콜드 vs 더 락의 레슬매니아. 코퍼레이션에 맞서 맥주트럭과 함께 나타난 오스틴

WWE에서 얼마전에 발표한, 뤄 25주년 기념 최고의 순간(The moment) Top 25 정리해봤음

자체적으로 선정한 건 아니고 팬 투표로 결정난 거라더라.

그런데 그럴듯하다 싶다가도 몇 개가 너무 눈에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