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HKT48의 팬 그리고 마츠오카 나츠미를 응원하는 "마츠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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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순위를 보고 정말 오랬동안 회사에서 일만하고있었습니다.(현타 옴....)

이걸 그냥 예능으로 봐야할지.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예능으로 생각하면 정말 편합니다.

아~ 저렇게됬구나. 이렇게됬구나???하면 끝이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시즌 1때도 느낀거지만. 표차이가 아주 극소수로 탈락을 한다면

그것 또한 현자 타임이오더군요.. 제가 시즌 1에 응원했던 연습생중에 10명이 탈락하고 1명만 데뷔를 했습니다.

그런 감정은 누구보다 잘느낄수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모든걸 되집혀 봐도 그냥 예능으로 보기에는 제가 좋아하는 제가 살아오면서 기억에 남는 다른나라의 출연자가

한국에 온건 만으로도 응원 해주고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그냥 예능으로서 보더라도. 나의 노력이 필요한 나의 응원이 필요한 예능이라는걸 

다시한번 되집혀 볼수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후회할수있는..... 언제 한번 들춰질 기억에 남을 프로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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쨱카페나 내일카페같은곳에도 홍보는 했으나 

이번주에 집계된 순위는 55위............

55위...........

시즌을 돌아보면 커트라인이 60~61위인것을 감안하면 정말 위험한 순위가 아닐수없습니다.

저는 마츠오카나츠미가 1차 정도는 살려야하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2011년도 부터 HKT48에 몸을 담고있던 또하나의 역사적인 1기생 멤버이며 팀H 의 캡틴(리더)입니다.

그래서 1차 경연만이라도 정말 살리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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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카 나츠미의 역사★☆

2011년 7월 10일, HKT48 1기생 오디션에 합격하게됩니다.

2011년 11월 26일, HKT48 연구생 공연 손을 잡으면서 첫날에 극장 데뷔를 합니다.

2012년 3월 4일, HKT48 팀 H의 정규 멤버로 승격하였습니다.

2014년 1월 11일, HKT48 큐슈 콘서트 투어 「큐슈 7 현 투어 ~可愛い子には旅をさせよ 귀여운 아이는 여행을 하라~」의 

첫날 밤 공연의 앙코르 중 서프라이즈로 HKT48의 "클래스 기준" (팀 개편)이 발표 됐지만 팀H 에 계속 남게 되었다.

2014년 2월 24일 'AKB48그룹 대조각축제 ~시대는 변한다. 하지만, 우리는 앞밖에 보지않아!~'에서 팀H 부캡틴의 자리를 맡는 것이 발표됩니다..

2015년 9월 24일 자신의 첫 사진집 추신을 발매하게됩니다. 이때 정말 대박이였죠...

2016년 1월 29일에 공개된 HKT48 다큐멘터리 '오자키 지배인이 울었던 밤'의 주제가 'Chain of Love'의 선발에 들어갔다.

2016년 7월 11일, HKT48 여름 홀 라이브 투어 In 후쿠오카 선 펠리스 홀 에서 1대 캡틴 이었던

"아나이 치히로"가 캡틴으로 지명 하여 HKT48[팀H] 의 2대 캡틴 리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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