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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적..유명인사들이..착용했던 시계.. JPG앱에서 작성

퀸메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8.14 17:00:03
조회 5350 추천 55 댓글 14



- A. 아인슈타인의 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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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전성기였다.

광양자설, 특수 상대성 이론 등 활발한 연구발표 활동으로 '기적의 해' 라고 불릴만큼 풍요로운 수확을 거두었다.

당시 아인슈타인은 론진의 워치를 사용하며 일 오차 7초의 높은 정확성에 만족스러워 했다고 한다.

론진의 워치는 '시간은 절대적인 속도로 흐르지 않으며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자각하는 속도안에 살고있다' 는

상대성 이론의 매개체 였으며 현재 까지도 무브먼트가 움직이는 채로 스위스 베른의 역사 박물관에 보관되있다..






- 존.F 케네디의 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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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연소 대통령인 존F 캐네디.

그를 둘러싼 수많은 일화중 가장 주목받는건 단연 세계적인 섹스심벌인 마릴린먼로 와의 염문설이다.

캐네디와 내연관계를 유지해온 마릴린먼로는 1962년 그의 생일파티에서 롤렉스'데이-데이트' 의 18k 골드 모델을 선물했다.

시계곳곳에 '영원한 사랑을 담아' , '사랑이 아니면 죽음을' , 등의 사람의 메세지를 각인했으나..

주위의 이목을 의식한 케네디는 상자를 열지도않고 버리도록 지시해 이들의 슬픈 결말을 암시했다..





- 블라드미르 푸틴의 블랑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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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사랑한 시계는 블랑팡의 '레망 아쿠아 렁'..

그는 같은시계를 세번이나 구입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있다.

그 이유는 뜻하지않은 '선물 이벤트' 때문!

몽골로 휴가를 떠났을당시 만난 양치기 소년에게 차고있던 시계를 기념으로 선물하며 시작됬다.

그 후 자신이 차기위해 같은 시계를 다시 구입했지만..

이듬해 격려차 방문한 모스크바 남부 무기공장에서'기념할만한 것을 달라' 는 한 직원에게 또다시 뺏기듯 선물해야했다.

그럼에도 그 후 또다시 같은 시계를 구입함..




- 순종의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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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 서양과 외교를 시작하며 가장많이 유입된 문물중 하나가 시계였다.

이에 따라 당시 왕실과 고위관료들 사이에 시계가 유행했는데

순종은 대표적인 시계 매니아로 알려져있다.

창덕궁에 수많은 시계들을 모아놓고 동시에 정시를 알리며 울리는 순간을 즐겼으며 이분이 우리나라 최초의 시갤러다.

순종이 가장 아끼던 시계중 하나가 바쉐론 콘스탄틴 이며,

1910년 제작한 포켓워치로 뒷면에는 대한제국 황실의 물건임을 상징하는 이화문이 새겨져있다.




- 폴 뉴먼의 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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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뉴먼하면 이 시대 최고의 크로노워치 데이토나가 생각날 것이다..

실제로 당시에는 인기가 없었던 데이토나를.. 헌재 최고의 인기 시계 중 하나로 만든 장본인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시계에 관해서는 몇가지 스토리가 존재하는데..

1968년 폴뉴먼의 아내 우드워드가 폴뉴먼에게 첫 시계 선물을 하면서 시작됐다..

당시에 가격은 300불..

그는 항상 레이싱을 하면서 데이토나를 착용했고.. 후에

이 시계는 폴뉴먼의 딸의 남친인 제임스에게 폴뉴먼이 선물을 하게된다.. 나중에 헤어지면서.. 딸이 시계를 되찾아 왔고

...블라블라...

폴뉴먼 사후에 자선단체를 설립하면서, 이 시계를 팔게 되는데..

이게 그 유명한 2017년 10월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200억)에 경매된 그 전설의 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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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뉴먼의 아내가 당시 폴뉴먼에게 선물 했을 때.. 뒷백에 각인을 새겼는데.. 안전운전을 해라는 아내의 배려가 담겨있긔)







- 간디의 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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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주의를 추구한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 에게도 소중히여기는 물건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제니스의 포켓워치다.

훗날 인도의 국무총리가 된 친구 자와할랄 네루가 선물한 것으로 매일 갖고다니며 사용했다고 한다.

그 후 1947년 기차여행중 도난당했는데,

당시 그일을 '용이한 알람도구로 쓰여 값진 선물이었다고' 일기에 남겼을만큼 아쉬워했다고 한다.

6개월 후 간디가 크게 낙담했다는 소식을 들은 도둑이 용서를 구하며 스스로 되돌려 주면서이후 인도 독립운동까지 함께했다.

훗 날 2009년 안티쿼럼 경매에 간디의 동그란 안경과 더불어 이 시계가 선보였는데 인도의 억만장자 비제이 말리야가 180만 달러에 구입했다.




- 체 게바라의 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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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혁명가 체 게바라가 생전에 착용했던 시계는 롤렉스의 gmt마스터 이다..

그는 야전에서 항상 이 시계를 착용했으며, 그의 모든 도전을 함께한 역사적인 시계이다..

그가 자서전에서 밝히길.. 롤렉스 시계만을 고집하는 이유를 말했었는데..

그는 ‘롤렉스는 방수가 좋고 튼튼하고 정확하다’ 이런식의 뉘앙스로 답했다고 한다.. (캬.. 킹갓렉스님.. ㅠㅜ)


아마, 이 시계가 세상에 나오는 날이면,

폴뉴먼의 200억 기록도 가뿐히 넘지 않을까..?

현재 알려진 바로는, 마지막에 cia요원이 가져갔다는 카더라가 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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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렇게 보니..

시계의 가치는 착용한 사람에 의해 평가 받는 것 같습니당..



Medvedeva


출처: 시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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