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엄4 윌라멧

이새끼가 전기 많이 먹기 시작한 CPU의 시초이자, 보드에 보조전원 4핀 만든 새끼임. 근데 전기 절반먹는 펜티엄3한테 성능도 털림

당시 AMD 해당 세대에 4핀 사용 안했고, P4 3기가급 이상이랑 경쟁한 754/939 소켓이 되면서 4핀 보조전원 붙기 시작

그만큼 얼마나 쓰레기였냐를 보여준다. 노스우드 빠르게 안나왔으면 이때 인텔 망했음

펜티엄4 프레스캇 3.0E

아니 왜 캐시 절반에 공정도 이전공정인 노스우드 3.0C한테 쳐발리는거야 이새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발리면서 발열은 2배 병신새끼임

프레스캇 660

64비트 명령어 쳐 넣어서 발열이 더 늘었음 클럭이 3.6G인데에 TDP가 115W에 실측 150W 이상 쳐먹음. 그냥 산업폐기물 쓰레기새끼임

실측 60W쳐먹는 암드 2.2기가 클럭 샌디에고 3700+의 6~70%성능밖에 못냄.

뭐 프레스캇이 샌디에고에 비빌건 아니긴 하지. 베니스는 커녕 크로우해머, 뉴캐슬이랑 비벼야 하니까;;

스미스필드 XE 840

[인류 사상 최악의 산업폐기물 쓰레기]

좀 멋있게 XE를 뿌려줌. 만한 945 소켓 보드들 전부 다 전원부 날려먹은 유명한놈임

TDP 130W인데 200W훨넘게 쳐먹음. 근300W 이거야 XE라서 잘 안썼지만 흔하게쓰던 805/820은 당시 보드 콘덴서 뻥뻥 터져나가게 만듬

프레스캇 두개 억지로 붙여놨고 하이퍼스레딩까지 있었는데 하이퍼쓰레기레기레기였음.

4스레드가 1스레드짜리 싱글코어 AMD에게 관광당하던 시절임

현존하는 x86 CPU 중 가장 발열 쎈놈(9590보다 발열쎔)

프레슬러 XE 965

나름 의미있음. 드디어 듀얼코어로 AMD의 싱글코어를 이김...(휴)

시더밀 2개 붙여놓은 놈이고, 65나노로 생산했는데

XE임에도 불구하고 90nm로 공정 딸리는 맨체스터중 최하위 모델인 3800+한테 탈탈 털림

발열은 덤

아제나 9850BE

그냥 외쳐 암드 씹쌔끼

씨발 내가 예구했다 씨발 개 씨발

AMD FX-8120 잠베지

성능 병신 + 발열 병신

말할것도 없음. 불도져 그 자체

(박스 존나 이쁨)

AMD FX-9590

발열은 졷같은데 나름 5G 찍음

의미는 있지만 성능은 발열에 비해 구데기

근데 솔직히 이거보다 스미스필드 XE 840이 전기 더 먹음

다음타자는 웬지

아참 글고 1366, 2011, 스렉x같은 HEDT 라인업은 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