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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노매드 리뷰-퉁구스카 섹토리얼

아오리사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5.16 10:00:03
조회 1114 추천 8 댓글 3



 퉁구스카 관할군은 노매드의 세 함선 중 하나로, 실제 게임 상 가장 최근에 나온 섹토리얼이야. 최정예 전투병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노매드 섹토리얼 중 가장 많은 화력전 특화유닛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추가로 인해 노매드는 밸런스형 팩션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지. 그렇다면 퉁구스카 단독 섹토리얼의 성능은 어떠할까? 필자가 근 2달간 돌려보며 얻은 경험을 통해 이야기해보고, 피드백해보고자 해. 변경점 및 추가점 등은 꾸준히 업뎃하며 살을 붙일 계획이니, 궁금증이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계속 지적해 줘.

 유닛 리뷰부터 시작하자.


1. 스템플러 존드-어디에나 있는 공용 센서 리모트. 퉁구스카에선 1포인트를 더 주고 수-퍼 점프를 달아줄 수 있으며, 이 옵션은 할로우맨 코어 혹은 페르세우스-라오울 하리스에 참여 가능해. 단독으로도 슈점 센서를 통해 밑작업을 펼치기에 출중하지.

2. 차이클론 스푸트니크-언제나 미묘한 가성비로 아쉽던 전투 리모트. 퉁구에선 2포인트를 더 주고 포워드 디플 1렙을 달아줄 수 있어. 리모트 특유의 유틸성과 안전성+대다수 공격진과 비슷한 포인트로 경쟁성을 챙길 수 있다는 것도 가성비 문제를 해결해주는 점이야. 어시스티드 파이어를 받은 엑스바이저 스핏파이어의 뽕맛은 개오지는 것이에요.

3. 루노코드 스푸트니크-본대보다 섹토리얼에서 더 자주 쓰이게 되는 근접저지+공사 리모트. 워밴드가 없어 발생하는 퍼리미터 웨펀의 처리 문제를 크레이지코알라로 담당하며, 상대의 퍼리미터가 없다면 이쪽이 반대로 코알라 알박기를 통해 오더소모를 강요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야. 최근 토탈이뮤니티의 상향으로 주가가 올라간 아크릴럇 캐논을 챙겨올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 여러모로 아미의 대다수 단점을 메꿔줄 수 있는 좋은 픽이라고 생각해.

4. 클락메이커-비싼 대신 wip15를 달고 있는 노매드 근-본 엔지니어. 일반 엔지니어보다 5포인트 비싸다는 것 또한 퉁구 아미구성이 빡빡해지는 원인 중 하나지만, 수리 가능한 유닛이 많다는 섹토리얼 특성 때문에 반필수적으로 기용하게 되더라. 조형이 구판이니 다른 프록시를 구해보자.

5. 세쿠리타트-퉁구스카 공개와 함께 리뉴얼된 경보병. 노매드 본대에선 드디어 swc를 먹지 않는 기간보병 루테라는 점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베테랑1레벨은 평소엔 의미없지만 아이솔레이티드나 루테로스 상황을 무의미하게 만들어주는 의외의 꿀스킬. 다만 최소 포인트가 13이라는 점은 퉁구의 가격상승의 주 원동력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 14wip을 자랑하지만 포워드 옵저버를 들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미사일 대신 포이어바흐를 들려줄 수 있다는 특징이 존재. 닥터가 필요한 미션에선 파라메딕 로드아웃으로 용쓰는 일이 많으며, 그 외엔 방어용 코어를 짜서 저지선을 형성하는 일이 많아. Bs12라는 점은 언제든 공격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지만, 퓨질리어가 그렇듯 쌩12는 그닥 좋은 전투력이 아니기 때문이야. Swc가 부족한 퉁구스카이기에 필자는 HMG/포이어바흐 중 포바를 선택하고 아예 방어전담조로 굴리는 경우가 많아. 근접저지력이 걱정될 수 있지만 내장 리피터+보딩샷건 로드아웃을 코어에 끼워넣으면 그 문제는 얼추 보완할 수 있어.

6. 그렌처-퉁구스카의 MI. 그간 본대에서의 미묘한 입지로 안 좋은 소리를 들었던 그렌처이지만, 퉁구 유일의 msv 소유자이자 세쿠리타트 코어에 추가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사용가치를 찾아낼 수 있어. 주로 미사일을 들려주고 세쿠리타트 링크에 섞여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방어조의 역할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맡으며, 아머3 bts6으로 상대의 화력을 받아내주며 오더를 뽑아내지. 직접 시도해보진 않았지만 해외 포럼은 스핏파이어를 들려주고 코어팀 공격수로의 사용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더라. 이건 나중에 써보고 감상을 추가할게. 바닐라에서 필자가 좋게 평가했던 센서 로드아웃은 포인트의 문제로 센서 리모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낫다는 느낌이야. 그 외에도 그렌처+인터벤터 코어를 결성할 수 있지만, 그렌처 자체의 가성비가 부족하기에 추천하지는 않는 옵션. 퉁구스카 유일의 msv이면서도 msv1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상대의 연막에 대한 대처가 힘들어지는 주 원인이야.

7. 할로우맨-bs13! 아머4! Bts6! 6-2 슈퍼점프! CC/PH10! 와!
철저하게 사격전에만 모든 성능을 집중한 대신 사격 외의 선택지를 없애버린 중보병. 그나마 다행히도 근접저지력은 모든 로드아웃에 포함된 체인콜트로 벌충되며, 인피는 결국 사격위주 게임이라는 걸 생각하면 단점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아. 오히려 저 성능으로 30포인트대를 유지하는 가성비에 감탄하게 되지. 단독으로 기용할 경우는 멀티라이플+피처 혹은 스핏파이어를 들게 되며, 끝까지 살아남아 상대를 쪼아주는 것을 노리자. 리모트 프레젠스에 STR운드라 언컨셔스 2단계까지 가는 질긴 생존력 또한 강점이니 사용할 땐 엔지니어를 필수로 기용하는 게 좋아. 할로우맨 코어를 구성하게 되면 스템플러 슈-점 버전을 코어 구성원으로 기용할 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180포 정도의 포인트로 미션 전투 다 되는 고기동 링크팀이 나오게 돼. 이 코어가 퉁구10오더가 무서운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해. 멋들어진 조형과 더불어 믿음직한 성능의 조화로 다른 유닛은 다 빠져도 절대 뺄 수 없던 완소유닛. 상대가 슈점이나 클플이 없다면 오더가 얼마 안남았을 때 고지대로 올라가 제압사격을 켜보자. 해킹만 아니면 쉽사리 손댈 수 없게끔 할 수 있어.

8. 크리자 보락스-비욘드 아이스스톰에서 처음 등장한 퉁구스카의 초중보병, 일명 크리보. 이 유닛 하나로 노매드의 전투력이 급상승했다고 봐도 무방해. 현재 소가랏과 더불어 유이한 스킬인 풀 오토를 보유했는데, 1레벨 효과로 발사수가 1 늘어나며 2레벨 효과로 자신이 사격을 선언할 경우 상대의 대면굴림에 -3을 강요하지. Mk12, smg에 360바이저 옵션도 충분히 좋은 돌격병으로 채택 가능하지만, swc를 안 먹는 대신 포인트가 너무 늘어난다는 점+안정적인 hmg캐리어가 노매드에 몇 없다는 점 때문에 10에 9은 5발로 안정적 대면굴림을 보장받는 헴기를 들게 돼. 멀티터레인을 보유한 주력 공격수이기에 지형 룰을 적용받는 전장에선 반 필수 유닛. 풀오토 2레벨로 링크팀의 5인보너스를 없애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상대가 껄끄러운 링크팀(ex카마우-퓨질리어 혹은 다키니. 노매드가 쉽사리 상대할 수 없는 코어링크야)을 들고 올 것이라 예상될 경우 기용하면 매우 좋아. 퉁구스카에서도 다를 건 없지만 모든 유닛이 비싸기에 아미 포인트와 오더를 본대보다 세심하게 조절해줘야 해. 크리보는 노매드 화력의 핵심이기에 끊기는 순간 아미 파워가 매우 약해지며, 상대 또한 그 점을 주지하며 크리보를 끊기 위해 모든 수를 쏟아부을 것이라는 점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해. 헴기를 든 크리보는 돌격병처럼 굴리는 게 아니야. 대면굴림을 거의 이긴다는 점에 힘입어 필요한 대상만 콕콕 잡아주고 안전하게 몸을 숨기는, 태그처럼 운용해야 하는 유닛이라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또한 크리보의 주무장인 헴기 자체가 고아머 유닛에겐 먹히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 태그나 아머5급 초중보병에겐 헴기는 위협이 될 수 없으며, 이런 해커블 유닛들은 화력이 아닌 해킹 등의 수단으로 발을 묶어두는 게 노매드의 기본 전투교리야.

9. 헤클러-퉁구스카의 미드라인 전투를 담당하는 기본형 스커미셔. 다만 카모와 인필이라는 스커미셔의 특징은 리미티드 카모+미메티즘/포워드 디플로이먼트 1레벨로 많이 격하되어있어. 그럼에도 헤클러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자주 기용되는 이유는 로드아웃의 다양함 때문이지. 카모 다수를 기용하는 노매드 본대에선 이 장점이 극대화되며, 퉁구스카 섹토리얼이라고 다를 건 없어. 분명 저 카모가 헤클러인 건 아는데, 재머와 패스트판다(리피터의 일종)로 천천히 발을 묶을지/이마랏이나 보딩샷건으로 죽창을 꽂으려 들지/킬러해커가 튀어나와 미션을 하고 어썰피를 뿌릴지/레드퓨리를 들고 미드라인 사냥을 나설지 뚜껑이 열려봐야 알기 때문. 다재다능함을 통한 심리전이 헤클러의 최대 장점이며, bs12미메티즘이라는 준수한 전투력으로 언제든지 공격조로 전환이 가능한 유연함을 활용하도록 해보자. 필자는 오더확보를 위해 둘 정도만 기용하는 일이 많지만, 최대 기용량인 셋까지 투자해도 손해볼 일은 없는 유닛. 어떤 로드아웃도 모난 부분이 없으니 입맛따라, 포인트와 swc에 따라 애용할 수 있어.

10. 푸페택티카 컴퍼니-독자 룰인 고스트: 마리오네트가 생소할 수 있지만, 퍼펫끼리 추가 하리스를 구성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거야. 퍼펫 마스터+최대 셋까지의 퍼펫으로 구성되며, 마스터와 퍼펫을 전부 사용할 경우 50에서 60까지 포인트가 올라가. 그러나 4모델이 배치되어도 오더는 마스터의 것 하나뿐이지. 또한 퍼펫이 전장에 배치되는 순간 마스터는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으며, 마스터가 죽어버리면 퍼펫이 얼마나 살아남았건 기동이 정지되어버려. 거기다 리모트의 장점인 서포트웨어 보너스도 퍼펫에겐 적용할 수 없지.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퍼펫들은 매우 훌륭한 전투원의 역할을 수행 가능한데, 마치 알레프의 포스트휴먼처럼 마스터만 죽지 않으면 오더가 줄어들지 않고, 로테크 룰로 유사2운드를 가진 리모트가 하리스 보너스를 받으며 전장을 활보하기 때문. 서포트웨어가 없더라도 자체bs 12에 하리스로 발사 수 추가를 받는다는 것으로 상쇄 가능하며, 노매드에 부족한 장거리 대장갑 수단을 AP맠스맨십 라이플로 벌충할 수도 있어. 레드퓨리를 들려주면 5발을 쏴제끼고, 보딩샷건을 들면 포워드옵저버를 겸하기에 wip14플래시펄스를 2발씩 쏴제끼며 미션도 가능해. 이렇게 놓고 보면 퍼펫만 중요해보이지만, 마스터만도 단독으로 기용할만한 픽이야. 바로 본인이 들고있는 카운터인텔리전스 룰 때문. 룰 보유자의 아미가 선턴이면 상대가 커맨드토큰으로 오더를 줄일 때 2개 대신 하나만 줄이고, 자신이 후턴이라면 커맨드토큰의 전술적 사용을 2가지 모두 가능하게끔 해주는 룰이야. 필자는 마스터 단독기용시 본대에선 마인레이어를 통한 카모확보/퉁구스카에선 해킹 디바이스를 들려주고 리모트에게 버프를 걸어주는 식으로 자주 운용하며, 퍼펫을 사용할 땐 할로우맨 코어와 병용하는 식으로 플레이해왔어. 자칫 부족할 수 있는 10오더 아미의 유지력을 크게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 퍼펫은 공격조로도, 수비조로도 사용 가능한 유연함을 갖춘 고성능 리모트라고 할 수 있어. 해킹과 EM을 특히 유의하고, 상대의 연막투발 수단 및 마스터의 암살을 경계하자.

11. 인터벤터-언제나 자신만의 입지는 확보하고 있는 고성능 해커. Wip15가 해킹디바이스 플러스 혹은 킬러해킹디바이스를 들고 올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믿음직하지. 흐드플 루테넌트로 주로 기용해 루테오더를 통한 해킹보조가 주 업무이며, 가끔씩의 깜짝 저격픽으로 킬흐드를 꺼내도 충분히 재미보는 게 가능해. 다만 노매드를 상대하는 경우 해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고, 인터벤터 자체가 해킹밖에 못하는 바보라는 점은 기용할 때 고민하게 만드는 주된 이유야. 특히나 퉁구스카에선 가뜩이나 포인트가 모자라서 기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 그렇다곤 해도 나쁜 유닛은 절대 아니니 자신이 원한다면 사용하도록 하자. 필자도 가끔씩 사용하며 재미 본 적이 많아. 이러니저러니해도 루테오더 사이버마스크 같은, 루테넌트의 생존성을 장담받을 수단은 노매드에서 커스토디어와 인터벤터가 유이하거든.

12. 스펙터-노매드 유일의 티오카모 스커미셔. 기본적으론 개정받지 못한 구시대적 티오카모 유닛이기에 경직된 로드아웃을 보유하지만, 그렇다곤 해도 티오카모 자체가 갖는 포텐셜은 여전해. 기본적으로도 기습 사격+이마울러 혹은 지뢰를 통한 견제는 언제나 위협적이며, 퉁구스카 한정으로 킬러해커+사이버마인 로드아웃을 34라는 저렴한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어. 티오캠 자체가 취향을 타는 유닛이기에 필수는 아니지만, 깜짝픽으로 사용하기 충분한 조커로써 기능할 수 있다고 봐.

13. 존드나우티카-노매드 최초의 바이크. 독자 룰로 인해 하차시에도 바이크가 싱크로나이즈 리모트로 파일럿과 함께 할 수 있어. 체인라이플과 연막탄 발사기가 바이크에 달려있으며, 임페추어스라서 커버를 받지 못한다는 점을 미메티즘으로 벌충하는 유닛이야. 매우 준수한 고기동 전투원으로, 일반 임페추어스이기에 튀어나갈 시점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엄청난 메리트. 스핏파이어를 들려주고 공격수로 사용해도, 어썰트 해커가 되어 콘솔 날치기를 시도해도 돼. 하차 후 제압사격+바이크의 체인라이플로 구역 하나를 틀어막는 것도 가능. 상대의 퍼리미터나 경보병을 하차 후 바이크를 돌격시켜 처리할 수도 있고, 임페추어스 오더를 통한 공짜 연막탄 투발도 가능한, 유틸적인 측면이 강점인 유닛. 다만 30포인트대의 가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일반적인 바이크 워밴드처럼 굴려선 절대 안된다는 점을 유의하자. 그 점만 유의하면 두 대를 굴려도 될만한 가치가 있어.

14. 페르세우스-탈주 미르미돈이라는 설정으로, 강팔의 상징인 odd와 nwi를 들고 있는 유닛. 브레이커 콤비라이플과 연막, 나노펄서라는 근거리 사격전에 최적화된 무장을 갖추고 있으며, 노매드에 드디어 추가된 근접전 전문가(무술3레벨)라는 점을 특기할 만 하지. 또한 기본적으로 슈퍼 점프를 가지고 있어 지형 돌파력이 보장되며, 1포인트를 줄이면 슈퍼점프를 잃는 대신 라오울스펙터-스템플러 슈점과 스페셜 하리스 혹은 세쿠리타트 코어링크에 참여할 수 있어. 라오울 스템플러 하리스는 셋 모두의 무장구성이 비슷하다는 단점으로 잘 사용되지 않으며, 단독기용 혹은 세쿠리타트 링크를 공격적으로 운용하고 싶을 때 사용하게 되는 픽. 쇼크이뮨이 없기에 상대를 잘 가려야 하지만, 일단 한번 교전을 시작하면 odd가 주는 안정성으로 매우 강력한 교전력을 확보할 수 있어. 멋들어진 아킴보 조형은 덤.

15. 메리 프로블럼-처음 공개될때부터 말이 많았던 유닛. 어흐드(+아이스브레이커)와 킬흐드(+라이트닝)를 동시에 보유했다는 미친 개성을 보유했지. 포워드 디플로이먼트 1레벨과 클라이밍 플러스로 원하는 거점을 차지하기 쉬우며, 스몰 EM템플릿인 재퍼와 smg, 피처를 보유한 공격적 해커. 자체 odd, 하이퍼 다이내믹스로 인한 생존성은 덤이야. 다만 스킬과 11이라는 bs를 보면 알겠지만 전투원은 절대로 아니며, 그러면서도 비싼 값을 요구하기에 세심한 운용이 필요해. Wip14에 bts6, 1운드는 낮지도 높지도 않은 무난한 스펙이기에 해킹전에서 무조건적인 승리 및 생존을 기대하기 어렵고, 메리P를 기용하는 순간 해킹임무를 일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끊기는 순간 해킹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힘들어질 위험성이 크다는 단점이 존재한다는 걸 잊으면 안 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픽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듯.

16. 라오울 스펙터-강하병으로도 사용 가능한 용병. 강하 옵션을 선택하면 이레귤러에 보딩샷건을 들고, 강하를 포기하고 레귤러에 멀티라이플을 들게 돼. 다만 자체 성능은 필자가 써본 적이 없어 말하기 부담스러워. 어느 로드아웃이나 드랍베어를 들고 있어 지뢰 공사가 가능하다는 개성이 있지만, 이것저것 스킬을 달아주느라 가성비가 안 좋아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레귤러 멀티라이플 버전은 페르세우스라는 경쟁자의 존재로 인해 밀리고, 그나마 유일한 특징인 강하병으로써 기용하는 것이 최선. 내츄럴 본 워리어와 EM2 ccw, 드랍베어와 나노펄서의 조합은 엄청난 포텐이 있으니 리스크를 감수하는 조건부 픽으로써의 가치는 충분할 것으로 보여.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이상한 공식 모델...

17. 잘라만드라-노매드의 자랑. 수많은 이들을 혹하게 만드는 조형. 그리고 HMC. 레일건의 압도적인 발사수와 화력은 이 태그가 액티브턴의 파괴자로 군림하게 만들어. 그러나 이 레일건은 리액티브턴 파워가 멀티헴기보다 약하다는 문제가 있으므로 다른 태그보다 더 안전하게 다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 것. 특기할 점으로는 파일럿이 킬러해커라는 점. 어흐드가 상대편에 있으면 다른 아군의 보조가 있어야만 활동 가능한 타 태그와 다르게 단독으로 어흐드를 처리할 수도 있다는 것은 잘라만드라의 독특한 장점으로 기능하지. 물론 킬흐드 앞에선 비비지 말자. 까딱 주사위 안나오면 그 비싼 포인트가 골로 가버릴테니.

장점


1. 강력한 전면전 유닛풀-비욘드 아스톰부터 충격을 선사했던 크리자 보락스가 퉁구스카 소속이며, 새로 공개된 할로우맨, 존드나우티카, 페르세우스, 푸페택티카 모두 서로 다른 방식의 화력을 적에게 투사하는 데 알맞게 설계되어 있어. 가령 링크팀 상대/험지돌파엔 크리자 보락스, 기동성을 통한 주도권 압박은 할로우맨과 존드나우티카, 자유로운 공수전환을 원한다면 푸페택티카를 기용하는 식으로 상대에 맞춘 공격조를 기용할 수 있다는 말이지.

2. 준수한 스커미셔-헤클러는 퉁구스카 섹토리얼이라면 최대 셋까지 기용할 수 있으며, 로드아웃의 다양함을 앞세워 상대가 단순한 미드라인 풀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예측하지 못하게끔 압박할 수 있어. 노매드 유일의 티오카모 스커미셔인 스펙터 또한 상황에 따라 기용할 가치가 충분하고. 킬러해커+어썰트해커라는 독보적 아이덴티티를 지닌 메리 프로블럼은 두말할 것도 없겠지.

3. 기동성을 통한 주도권 싸움-위에서 설명한 공격조 중 대다수가 높은 이동속도 혹은 슈퍼점프를 보유하고, 이는 빠르게 움직이며 원하는 구도의 싸움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기능해. 상대의 오더를 본진에서 낭비하게 만들어 필드 주도권을 잡아오기 쉽다는 의미야. 또한 센서 리모트는 슈퍼점프를 1포인트로 추가할 수 있고, 대다수 리모트가 클라이밍 플러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위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요소.


단점


1. 비싼 유닛 포인트-기간병인 세쿠리타트는 bs12 wip14의 뛰어난 스펙을 보유하지만, 그 댓가로 13포인트에서 시작해. 대다수 공격조는 30포 중반에서 50포인트에 육박하며, 저렴하게 전투력을 끌어낼 헤클러도 20포인트 중반대를 오가지. 자연스레 아미의 구성이 빡빡해질 수밖에 없으며, 노매드 바닐라에서 시도하던 16오더 17오더 로스터를 구성하게 되면 구멍이 숭숭 뚫리게 되더라. 반대로 10오더 압축 로스터는 매우 강력하다는 말이긴 하지만 10오더 로스터 자체가 불안정하다는 점은 언제나 존재하는 단점이니까.

2. 상대적으로 취약한 근접 저지력-MSV2가 없다는 단점과 어우러지는 문제로, 상대가 작정하고 근접을 걸어올 경우 대처하기가 힘들어. 물론 대다수 공격조는 템플릿 무장을 보유하고 있고 그게 아니라면 보딩샷건 정도는 들릴 수 있지. 하지만 연막이 날아온다면? 근접전을 전담할 유닛이 페르세우스/미묘한 가성비의 라오울 스펙터뿐이라는 점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섬세한 사격전 운용을 강요하게 해.

3. 부족한 링크유연성-구시대적 링크와 요즘의 링크 중간의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것이 퉁구스카라고 할 수 있어. 병종의 개성으로 인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세쿠리타트 링크와 할로우맨 링크 간의 극간을 보고있자면 입맛 다시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지. 그렌처 링크? 코어까지 짤 유닛은 절대로 아니라고 봐. 화력 가성비를 키울 가능성이었던 세쿠리-페르세우스 하리스도 불가능하다 컨펌 난 상황이 아쉽기만 할 따름이야.

전술


1. 퍼리미터 돌파-값싼 워밴드를 던져 지뢰 등의 퍼리미터 웨펀을 처리할 수 있는 타 노매드와 달리, 퉁구스카는 워밴드가 없어. 그렇기에 상대가 매드트랩으로 도배한 유징이나 아리아드나일 경우 전진에 애로사항이 생길 수 있지. 그렇기에 필자는 루노코드와 서번트봇을 애용하게 되더라. 루노코드가 들고 오는 크레이지코알라는 같은 퍼리미터를 파괴할 유용한 수단이고, 그래도 모자라다면 예비 서번트봇과 워코어, 최후의 수단으로 존드나우티카 싱크로봇을 던져서 길을 닦아줘. 지뢰 하나둘만 터트리면 될 경우 센서봇이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어. 어차피 센서링을 위해 전진하는 특성상 지뢰를 밟거나 없애버리기도 쉽고, 리모트이기에 세이브를 실패해도 수리하면 그만이거든.

2. 아미 구성-공격조와 수비조의 구분: 노매드는 공수역할이 제법 뚜렷하게 구분되며, 퉁구스카라고 다를 건 없어. 그나마 다들 bs가 준수해 마지막 공격의 수단으로 쏟아부을 포텐은 있다는 정도? 필자가 로스터를 짤 땐 30포인트 대의 공격수 두셋과 20포인트대의 스커미셔/리모트로 공세를 보조하고, 세쿠리 코어에 그렌처/혹은 푸페택티카로 방어조를 편성하는 게 기본이야. 크리보가 들어가면 공격조 포인트를 재조정하는 정도. 오더수급을 중시하는 성향 상 8포짜리 플펄봇 이외에도 S4짜리 배기지 지원리모트까지 동원하는 경우도 많지만, 굳이 욕심부리지 않고 15오더 정도에서 만족하면 그럴듯하게 구성되더라고. 선턴을 잡는다면 퍼펫마스터의 카운터인텔로 오더부족이 크게 체감되지 않으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보자. 만약 할로우맨 코어를 쓰고싶다면 10오더 1그룹 로스터로 뭉치는 게 효율성 면에서 나을 거야. 애매한 12오더보단 10오더가 낫기도 하고, 퉁구는 그래도 될 정도로 포인트가 비싼 동네라서.

3. 기본 전술-분명 퉁구스카는 화력특화 섹토리얼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노매드에서일 뿐, 크리보와 잘라만드라를 제외하면 압도적인 화력투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해. 퉁구의 최대 장점은 공격수의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점이야. 준수한 능력을 바탕으로 적진에 타격을 입히는 사이 스커미셔가 미션을 뛰고 점수로 이기는 상황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림 자체는 쉽게 그릴 수 있어. 크리보나 페르세우스/헤클러 등의 대면굴림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유닛이 적의 핵심 아로를 끊어주고, 그로 인해 생기는 빈틈을 할로우맨과 나우티카가 기동성을 이용해 비집고 들어가 헤집고 빠져나온다. 그리고 그 사이에 헤클러나 스펙터 등이 콘솔을 따는 느낌. 적의 역습은 세쿠리 링크와 그렌처, 퍼펫과 리모트 등으로 저지하며 시간을 벌고, 상대하기 껄끄러운 HI나 태그는 어흐드 혹은 헤클러의 재머나 사이버마인을 이용해 발목을 잡으며 지연시킨다. 전형적인 노매드식 플레이에 기동성이 섞여들어갔다고 보면 될거야. 그리고 이 모든 계획을 주사위가 망치게 되는 것이 인피니티이기에, 예비대를 준비하고 끝없이 적을 괴롭혀주자.



4. 개인적 필수모델-필자가 지금까지 퉁구스카를 굴리면서 거의 항상 들어갔던 유닛들을 추천하고자 해.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이기에, 사람마다 다를수도, 시간이 흐르며 바뀔 수도 있어. 
 우선 할로우맨 스핏파이어/혹은 존드나우티카 스핏파이어. 기동성과 뛰어난 스탯에 힘입어 필수 공격조로써 기능하게 되는 친구들이야. 가장 먼저 출발하며 핵심 아로피스와 헤드온을 하기도 하고, 적의 빈틈을 파고드는 2선 공격수로써의 역할도 출중해. 보통은 저 둘을 병용하거나, 크리보와 둘 중 하나를 섞어 사용하게 되더라.
그 다음은 헤클러 킬러해커. 단독으로 가장 많은 롤을 부여받을 수 있는 모델이야. 기본적인 역할이라 할 수 있는 상대 해커 견제 및 콘솔 점거 외에도, 사이버마인을 통한 적 HI급의 견제 및 어썰트피스톨을 이용한 근거리 난전까지 가능한 멀티툴.
 또 하나는 퍼펫마스터. 퍼펫을 기용하지 않고 단독으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카운터인텔 셔틀 겸 smg 제압사격을 통한 기지방어의 한 축을 담당하지. 전술했듯이 필자는 해킹디바이스를 들려 리모트의 버프를 전담하는 경우가 많아. 본대에서 사용할 경우라면 마인레이어를 통한 카모숫자 증가로 심리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겠지.
 마지막으로 루노코드 스푸트니크. 퉁구스카에 부족한 초근거리 사격전을 서포트웨어+헤비샷건 혹은 중화방으로 커버하며, 크레이지코알라의 중요도는 몇 번을 이야기했으니 굳이 말하지 않을게. 아머3 bts6이라는 단단함은 덤이고. 특히 요즘 주목하는 로드아웃은 중화방 대신 아크릴럇 캐논을 드는 버전으로, 상대가 토탈이뮤니티 모델을 기용할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예: 카라쿠리를 기용하는 일본군 혹은 이카리, 카메로니안이나 맥머로우가 반 필수로 등장하는 칼레도니안) 저격픽으로 기용할 가치가 높다고 보여져. 이 로드아웃은 실제로 사용해보고 후기를 추가할게.




5. 스타팅-현재의 퉁구스카 스타터는 노매드 바닐라를 시작하더라도 추천할 정도로 수준급 구성을 자랑해. 퉁구스카라면 말할 것도 없고. 퉁구스카 섹토리얼을 시작할 생각이라면 퉁구스카 스타터+세쿠리타트 박스+헤클러 재머 블리스터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






스타터엔 세쿠리타트 셋, 할로우맨 헤클러 크리보가 하나씩 들어있으며, 세쿠리타트 박스엔 세쿠리 셋과 그렌처 하나가 들어있어. 저렇게 구매하면 기본적 아미구성은 가능해지고, 추가로 구매하고 싶다면 존드봇 박스를 추천.





퉁구스카는 가격문제 및 엔지니어 효율 문제로 기계화비중이 높아지는 아미이기에, 적당한 리모트는 항상 필요할 거야. 엔지니어와 서번트는 구조형이기에 맘에 들지 않는다면 타팩션 서포트팩을 구매해 프록시로 사용하고, 그 다음부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마저 구매하면 돼. 위에서 거론한 박스만 사도 남는건 인터벤터와 할로우맨. 잘라만드라 뿐이고, 다른 유닛들은 아직 미발매 상태라는 건 장점이자 단점. 곧있으면 존드나우티카도 발매예정이고, 다른 모델들은 꾸준히 나올터이니 기분좋게 기다리며 노매드 본대 혹은 타 팩션으로 확장을 고려할 수 있을 거야.



위에도 말했지만,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댓글로 알려줘!

노매드짱



출처: 미니어처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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