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2화

3화

연재에 앞서 필자는 연재 1화당 사진 수 35장 내외로 맞춰서 연재를 할 계획이였으나

그렇게 진행했다가는 60화 넘게 연재를 해야될것 같은 상황이 올것 같다. 그러니까 댓글로 팁좀 줘봐

또한 3화의 연재 끝에 일일히 캡쳐하는 짓은 너무 힘들다는걸 알고 중붕이 나름대로 편한 방식을 찾았지만 니들 맘 들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연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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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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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을에 왔으니 포켓몬센터에 도장찍으러 가는 중수니에게 한 부녀의 대화가 들려온다.

대충 선장인 아빠가 갑자기 배우의 꿈을 가지고 포켓우드에 진출하겠다는 내용이다.

포켓우드라니? 헐리우드같은건가? 라는 의문을 가지는 중붕이는 꺼무위키를 참조한 결과 블랙2의 고유 컨텐츠라는 정보를 얻었다.

그리고 예상한대로 포켓몬으로 영화를 촬영한다는 컨텐츠였다.

하지만 영화배우가 되기에는 얼굴에 자신이 없는 중1순이는 무시하고 포켓몬센터 아래 쪽의 길로 가본다.

여담으로 길 옆쪽의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이렇게 빢빢이가 있는데 이 빢빢이에게 말을걸면

몬스터볼과 슈퍼볼을 1:1로 바꿔준다.

앗...아 누가 빢빢이들이 양심없다고 말하는가

길을 쭈욱 내려오면 콤비나트라는 곳에 도착하는데

입구에 있는 아저씨에게 말을걸면 의욕없는 직원 3명을 조져서 강제로 의욕을 가지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직원들은 맵 구석자리에 숨어있기에 이렇게 파이프를 건너 찾아가야 한다.

첫번째놈 의욕주입 성공

두번째 의욕주입 완료

마지막 세번째는 파이프 중간에서 뛰어내려야 찾을 수 있다.

마지막 의욕주입 완료

이렇게 세명의 직원에게 의욕을 주입해주면 바위깨기를 얻을 수 있다.

이제 이곳에서 할 일을 다 끝냈으니 체육관을 찾아가자.

뭔 포켓몬체육관이 이렇게 작냐? 라고 생각한 중붕이였지만 알고보니 지하에 있는 체육관이였다.

가이드의 설명처럼 체육관 멤버들이 밴드를 하는 중이다.

홍대의 라이브하우스에가면 이런느낌인가?

하지만 아싸인 중붕이는 집 밖으로 나가본지 오래였기 때문에 알 수 없었다.

아 여기 체육관은 컨셉처럼 실제로 bgm도 가사가 있는 bgm이 나온다

커여운 껄룩이를 잡아주도록 한다.

하지만 이대로 사용하기에는 너무도 허약한 껄룩이를 위해 레벨노가다를 하자

어느정도 레벨업이 되었으니 다시 체육관으로 가도록 하자

빢빢이 쉑

??????

드럼과 기타를 제압했으니 이제 보컬을 잡아보자

두번째 관장 보미카

그러고보니 아까 대화하고있던 부녀 중 딸 이였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먹

마치 이 연재의 앞날을 예견하듯 날로 먹는 레쿠쟈

뱃지와 기술머신을 받았다. 그리고 이 체육관은 컨셉의 끝판인게 드럼을 이기면 드럼소리가 없어지고 기타를 이기면 기타소리가 없어지더라

관장을 이기고 난 뒤 갑자기 노랑머리 흑인이 달려와 배틀에 감동했으니 포켓우드로 캐스팅 하겠다고 한다.

중1순이의 얼굴에서 무언가를 찾은것인가?

마침 보미카의 아빠도 포켓우드에 있으니 가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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