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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드랍존 커맨더]스커지 항공병기들

개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0.16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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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스웜


커세어는 강력한 플라즈마 캐논 한 문으로 무장한 작고 민첩한 요격기이다. 전투기로써는 이례적으로 플라즈마 포의 연사력은 매우 낮다. 하지만 이 대전차 무기에 한 대라도 맞으면 거의 대부분의 항공기에게 무조건 치명적이다. UCM 조종사들은 경항공기 장갑에 대한 플라즈마 포의 효과를 완전한 오버킬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커세어의 주 전술은 목표에 거의 근접할 때까지 사격을 참았다가 한 발의 파괴적인 사격을 가하는 것이다. 이런 전술은 도그파이트에서 매우 골치아프다. 부정확한 사격으로 오는 공격 경고를 파일럿이 받기 힘들고, 한 방이라도 제대로 맞으면 탈출할 가능성이 확실히 없기 때문이다.


커세어가 이렇게 강력한 무기를 가진 이유는 커세어가 적 기갑부대를 상대한 지상 공격 임무에도 자주 투입되기 때문이다. 커세어는 종종 스커지 수송기 편대 앞에서 적 방공화기를 파괴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스커지들이 사냥감 근처에 내릴 수 있도록 해준다. 커세어는 다수를 위해 자기 목숨을 가볍게 버릴 수 있는 것으로 보여서, 스커지 군대에 일종의 군체 의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다.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순전한 추측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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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졸레이터


불길한 데졸레이터는 스커지의 파괴 병기 중 가장 큰 두려움을 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행히도 데졸레이터를 흔히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데졸레이터가 날아다닐 때 관찰되는 뚜렷한 실루엣은 대부분 데졸레이터의 거대한 무기 체계로 그저 충격적일 뿐인 이온 폭풍 생성기 때문에 나타난다. 이 커다란 항공기의 전력망 대부분은 이 강력한 슈퍼무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에만 쓰인다.


이온 스톰 생성기의 무차별적인 파괴력 때문에 데졸레이터는 우군 사격을 피하기 위해 주력 부대로부터 떨어진 곳에서 작전하는 일이 흔하다. 그리고 다수의 데졸레이터는 특히 적의 공중 지원이 없는 곳의 구역 전체에서 적들을 섬멸하는데 사용된다. 데졸레이터의 큰 부피와 많은 전력 소모 때문에 데졸레이터는 공중 장비 치고는 느린 편이다. 그게 포위된 방어자들에게 약간의 행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괴수들의 멈출 수 없는 전진은 사기를 조금씩 깎아내서 도주하게 만드는 데 충분하다. 그리고 스커지의 지휘 계급은 그들의 기술로 가능한 가장 공포스러우면서도 구하기 쉬운 탈것을 타고 전장에 진입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해서 UCM 전술 지침은 데졸레이터가 나타나면 즉시 섬멸하도록 지시한다. 데졸레이터를 격추하는 것 자체가 다행인 일일 뿐만 아니라, 데졸레이터가 파괴되면 스커지 움직임의 통일성도 무너지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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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시어


오버시어는 사방에 파괴를 흩뿌리는 데졸레이터보다 다른 스커지 부대와 더 밀접하게 연계되어 활동한다. 오버시어는 그 대신 주변 부대의 공격 능력과 플라즈마 에너지를 증폭해 더 교활한 위협으로 작용한다.


대부분의 스커지와 기이하게 다른 오버시어는 일반적으로 무기라고 부를 만한 것은 거의 없다. 기체 하부에 달린 수포같은 구조물은 이온 크래이들로, 강력한 발전기로부터 주변 부대에게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런 방식으로 이온 크래이들은 이미 강력한 아군의 플라즈마 무기들을 더 강하게 만들어 잠재적인 위력을 더 높힌다. 이 에너지는 근거리에서의 더 강한 파괴력으로 연계될 수도 있고, 플라즈마 폭발의 거리를 늘리는 방식으로 나타날수도 있다. 두 선택지 모두 가장 튼튼한 장비가 파괴되고 멀리 떨어져있다고 생각한 거점이 공격당함으로써 적들에게 공포를 선사한다.


이온 크레이들의 에너지는 주변을 돌면서 위험한 에너지의 후광을 생성한다. 오버시어는 유일한 직접 공격 수단으로써 이 갇혀있는 힘을 내뿜어서 가까운 거리의 항공기들을 파괴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능력은 지상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 오버시어는 지상 목표물에 대해서는 지상에 있는 아군들의 향상된 공격력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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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헤비 건십


리버는 적 지상 부대를 섬멸하는 목적을 지닌 하늘의 방랑 포식자이다. 리퍼는 날렵하게 생긴 한 쌍의 플라즈마 랜스를 장비하고 있는데, 표준적인 플라즈마 캐논의 유연하고 작은 버전이다. 각각의 랜스는 독립적으로 장착되어 있어 리버가 동시에 두개의 목표를 상대로 교전할 수 있게 하며, 덕분에 잠재적인 살상능력을 크게 높아진다.


더 무거운 기체를 사용하긴 하지만, 리버는 표준적인 인트루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여전히 거센 대공 화망을 피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추가적 격벽은 리버의 생존성을 증가시켜 준다. 그리고 인트루더 기반 기체로써 리버는 보편적인 플라즈마 호스도 가지고 있다. 플라즈마 호스는 추가적인 대전차 능력을 제공하거나, 개활지에서 얼쩡거릴만큼 어리석은 적 보병 무리를 해체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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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저 강습 수송선


하빈저는 더 흔한 머로더 기종보다 더 견고한 장갑을 가지고, 강화된 목표에 대한 전면 강습을 위해 설계된 대형 수송기이다. 하빈저는 보통 개활지를 통한 전면 공격만이 유효하지만 재래식 스커지 부대라면 사격에 녹아내릴 상황에서 기용된다.


하빈저는 플라즈마 폭탄으로 무장하고 있다. 이들은 꼬리에 달린 주둥이에서 투하되는 파괴적인 자유낙하 무기로, 조금 부정확하긴 하지만 적 기갑과 구조물 모두에게 파괴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빈저는 또한 작은 아크 캐스터를 추가로 장착해 강하지역 근처의 적 항공기 섬멸을 도울 수 있다. 하빈저는 주로 스토커나 래비저 워커를 수송하는 데 쓰이지만, 전장 한가운데로 다른 공포들을 배달하는 것도 목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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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럽터


커럽터는 모든 UCM 보병 지휘관들의 우선 목표이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커럽터 자체는 그리 위협적이지 않지만 커럽터에는 실내의 모든 병사들에게 파괴를 선사해 줄 위험한 화물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레이저웜 포드이다.


기체 하부에 여러 개의 발사관을 장비한 커럽터는 점거된 구조물에 접근해 벽에 돌파 어뢰들을 일제히 사격한다. 돌파 어뢰는 앞에 작은 플라즈마 폭발물이 장착된 단단한 꼬깔과 같으며, 안에는 점액으로 고정되어 있는 레이저웜 하나가 들어 있다. 이것이 벽에 충돌하면 폭발물이 격발해 건물에 벽을 뚫고, 실내로 액체와 레이저웜을 함께 들이붇는다.


이런 충격과 공포 전술은 위험한 레이저웜으로 완성된다. 레이저웜들은 놀라고 무방비 상태인 방어자들을 재빨리 먹어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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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더 스웜


마인더는 초소형의 항공기지만, 접근하면 매우 위험하다. 마인더는 완전히 방어적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스커지 장비로서는 이례적이다. 치명적인 아크 캐스터의 축소판으로 무장한 마인더는 침공 함대를 공습으로부터 보호하는 목적 하나만을 위해 존재한다.


주요 상륙 전에 다수의 마인더 떼가 사전에 살포되어 수송기들이 행성에 내리는 동안 전투기들의 공격으로부터 수송기들을 보호한다. 아크 캐스터는 혼자 고립된 목표를 상대로만 유용하기 때문에 마인더는 지상 목표와 교전하는데는 거의 무용지물이다. 마인더는 항공기 치고는 꽤 느린데, 출력 대부분이 아크 캐스터를 가동시키고, 마인더가 떠 있게 만드는 데 필요하며, 소형 엔진은 지역적인 재배치에만 거의 사용되기 때문이다. 다른 항공기들과 달리 마인더는 수송선으로 강하되어 목적지에 도착한다.


성공적으로 사전에 적절한 자리를 잡으면, 충분히 많은 마인더 떼는 스커지가 필요할 때 완벽한 제공권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지상유닛들이 자신들의 사악한 일을 문제 없이 수행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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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스커지 기생체가 인간 숙주에 이식되지 않는다면, 기생체들은 군용 구조물(헌터, 리퍼등의 스커지 차량과 항공기)에 이식된다. 어떤 과정으로 기생체가 이식될 대상이 정해지는지는 여전히 불명확하지만 마인더에 이식된 기생체들은 외계인의 이동식 포대에 불과하며, 적에게 피해와 고통을 주고 자신들의 공격성을 만족시킬 기회가 거의 없다는 것은 명확하다.


모니터들은 스커지 파일럿들이 생애주기의 끝에 달한 다음 개조된 마인더들이다. 그들의 파괴 욕구를 만족시킬 출구 없이 끝없이 하늘만을 지키다가 정신이 나가기 직전에 처한 이 위협적이고 증오에 가득 찬 기체들은 마침내 더욱 공격적인 무장으로 자신들의 공격성을 표출할 수 있게 되었다.


추측으로는 마인더들이 코어를 과부하시키는 자살 공격을 더 자주 수행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일수도 있다. 기생체들 자신도 적에게 고통을 입히면서 자기 자신을 끝낸다는 생각에 거의 환희를 느끼는 것이다. 모니터는 이런 생각을 논리적 귀결까지 끌어낸다. 약소한 대차량 병기로 무장한 모니터들은 적에게 파괴를 선사하는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을 것이고, 만일 그럴 수 없다면 모니터들은 적 차량들에게 자신들을 내던져 대공 기구로서 살던 오랜 시간을 사악한 영광의 마지막 불길로 불사르는데 만족한다.





출처: 미니어처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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