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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3/3 장 체크포인트

쿠팡매매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03 10:00:03
조회 7750 추천 61 댓글 55

미 국채금리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증시 달릴 땐 휴장으로 쉬면서 상승분 못 누리고


오늘 개장했더니 중국 디레버리징 이슈가 나오며 상승분 그대로 뱉어냈습니다.



말려죽이는 시장입니다.


소주제별로 체크해보겠습니다.



1.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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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 진정세 속 원/달러 환율은 진정세를 찾았으나 장중 코스피-위안화에 연동된 움직임을 보인 끝에 결국 상승 마감


환율이 상승하는, 즉 달러 수요가 늘어나는 것엔



1) 위기에 의한 달러 선호


2) 미 경제 강세에 의한 달러 선호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 첫 번째는 경제에 악재가 있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로 오르는 환율이고


두 번째는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다 같이 가는 거니까 부정적인 환율 상승은 아님


현재는 미 증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므로 환율 상승을 반드시 나쁘게 볼 건 아니지만


중국이 긴축 이슈를 던지며 위안화 따라 환율이 상승하는 건 좋은 분위기는 아닐 수 있습니다.




2. 중국의 긴축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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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수칭(위 사진)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주석은 기자회견을 통해 해외 금융시장에 거품이 터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한중일 증시 다 박음.


이에 위안화가 약세를 보였고 장 초반 코스피시장에서 5,000억원 넘게 순매수했던 외국인의 매수세가 둔화되며


장 마감 기준 외국인의 매수 물량은 2,000억원 대로 축소됨.



궈수칭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유럽 증시 랠리는 실물 경제와 반대로 가고 있다”며 “곧 조정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함


 이어 “규제 당국이 국내 시장의 동요를 막기 위해 외화 유입 관리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덧붙임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싱크탱크 국가금융발전실험실(NIFD)은 최근 펴낸 연간 보고서에서


작년 말 기준 중국의 총부채 비율(정부, 비금융 기업, 가계 합산)이 270.1%로 전년 말보다 23.6%P 상승했다고 밝혔음


상승 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중국이 경기를 살리고자 돈을 급격히 풀던 2009년의 31.8%P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중국 역시 코로나 충격에 대응해 돈을 풀어 일단 급한 불을 껐지만,


중국에서는 다시 잠재적 경제 뇌관으로 거론되는 부채 우려가 점증하고 있는 상황


보통 중국이 춘절 때 유동성을 푸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이번엔 유동성을 오히려 회수하는 움직임을 보였었음



이에 중국이 디레버리징 하는 거 아니냐 우려가 있었는데


이강(易綱) 인민은행장이 저번 달 다보스 어젠다 회의 연설에서


"지원성(부양성) 정책을 너무 빨리 퇴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경기 회복 지원과 금융 위험 방지라는 양대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민은행은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겠다고 했었음



그때도 얘네들 못믿는데 하며 일단은 넘어갔는데


이번에 다시 긴축 이슈가 나온 것.



아시아 증시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음.




3.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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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이번에 한 말



1) 미국에 반대되는 투자 하지말라(= 미국의 성장을 의심하지 마라)


2) 지금은 채권에 투자할 때가 아니다 



참 시장이란 게 웃기지 않음? 


연휴 동안은 "국채금리 폭등이다 주식 끝났다 다 팔고 튀어라 이 새끼들아 코스피 1000 출발 컄ㅋㅋㅋㅋ" 하더니


장 시작하니 "국채금리 2%? 뭐? 그거 가지고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 컄ㅋㅋㅋㅋㅋㅋ" 하다가


장 끝나니 "중국 긴축 시작 파티 끝ㅋㅋ 현물 들고있는 호로개미 읎제? ㅋㅋㅋ"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일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지나가고 또 다른 위기가 보이며 이제는 진짜 끝일 것만 같고


시장이란 게 원래 그렇습니다.



제가 트롤박스 차단하라는 말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시장의 노이즈, 이런 것들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때의 노이즈란 찬티, 안티 모두 포함입니다.




4.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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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압테라 전기차



압테라가 전기차 만들었다고 함(위 사진). 태양광이라고 함.




2) 웨드부시, 테슬라 상향



전기차 급등할 거라면서 테슬라 목표주가 상향 (800달러 -> 1천달러)




3) 삼전 자회사 하만, 사바리 인수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자율주행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스타트업 사바리(Savari) 인수에 나섰다고 함.




5. 바이오 강세



셀리버리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의 임상시료 생산 성공 소식


제넥신이 코로나19 백신 'GX-19N' 임상 2a상 진입 소식



죽어있던 바이오 섹터가 몇 종목에서 호재를 띄우며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다시 치고올라올 수 있을지


(추천 아님)



6. 기타 이슈




1) CATL



올해 1월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에 쓰인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중국 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힘입은 CATL은 1위로 올라섰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국내 배터리 제조 3사는 모두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2) SK이노 "3조원 더 투자"…바이든에 '배터리 SOS'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수입 금지’를 골자로 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 판결에 백악관이 개입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분쟁 결과가 총 5조원이 넘는 SK이노베이션의 미국 조지아주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아시아판 구글 향해”…이해진-손정의 ‘초대형 빅테크’ 출항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각자의 자회사인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통합을 완료하고 합작법인을 출범했습니다.수억명의 사용자를 거느린 야후재팬과 손을 잡은 만큼, 이번엔 구글과 맞먹는 글로벌 플랫폼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향후 5년간 5000억엔(한화 약 5조 3000억원)을 투자해 검색·포털, 광고, 메신저와 더불어 커머스, 로컬·버티컬, 핀테크, 공공 분야 등 다양한 사업에 집중합니다.



4) 쿠팡 공모희망가 주당 27~30달러..."기업가치 57조"



한국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미국 뉴욕증시 상장으로 최대 36억달러(4조원)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주식 1억2000만주를 주당 27~30달러에 판다는 계획으로, 기업이 제시한 공모 희망가 상단을 기준으로 한 기업 가치는 510억달러(57조원)에 이릅니다.



5) 수출호조에도 불투명한 실물경제…1월 산업생산 0.6%↓, 8개월만에 감소



지난달 우리 수출이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냈지만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광공업과 서비스업, 건설업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생산이 줄어들면서 전 산업생산이 8개월 만에 전월대비 감소했습니다. 다만, 소비는 5개월만에 1.6%나 증가했습니다. 이는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내생활 증가에 따른 가전제품 등 내구재 소비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6) 독일 은행 마이너스 금리 확산…"예금 다른 곳에 맡겨라"



독일 대형은행들이 마이너스 금리 여파로 고객들에게 예금을 다른 은행에 맡기도록 권유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도이체방크, 코메르츠방크 등 독일의 대형 은행들이 지난해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신규 고객 예금에 대해 마이너스(-) 0.5%의 연이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풀린 유동성이 은행에 몰려오면서 이자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7) 워런 버핏 "GM보다 中전기차"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미국 최대 완성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보다 중국 전기차 업체의 지분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2008년부터 비야디 지분을 보유해왔습니다. 비야디의 주가는 지난 한 해 동안 300% 이상 급등한반면 GM의 주가 상승폭은 65%에 그쳐 버핏의 선택에 힘이 실립니다.




7. 섹터



1) 차



아이오닉5, 유럽서 사전계약 물량 완판 소식 등에 상승



현대차에 따르면, 유럽에서 현지시간으로 25일 3,000대 한정으로 아이오닉5의 사전계약을 받은 결과 준비된 물량의 3배가 넘는 1만여명이 몰리며 완판됐다고 밝힘. 현대차 유럽법인이 계약금 1,000유로(약 136만원)를 받고 사전계약을 진행한 만큼 사전계약 물량 대부분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2) 가상화폐



코인 반등




3) 게임



韓 게임에 대한 中 판호 접수 재개 기대감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중국 내 주요 퍼블리셔에 한국 게임의 판호(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권) 접수를 재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중국 정부는 주요 퍼블리셔에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 접수 메시지를 전하면서 중국의 역사를 다루지 않은 게임들에 대해서만 가능하다는 단서도 더한 것으로 알려짐.




4) 2차전지



국내 배터리 3사 점유율 상위권 유지 및 2분기 업종 반등 전망 등에 상승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세계 78개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총량은 13.7GWh로 전년동월대비 94.0% 증가한 가운데, 국내 배터리 제조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모두 상위 10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짐. LG 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탑재량은 2.5GWh로 전년동월대비 50.6% 늘며 2위를 지켰고, 같은기간 삼성SDI는 18.6% 증가한 0.7GWh로 5위, SK이노베이션은 68.5% 늘어난 0.5GWh로 7위를 기록. 




5) 수소차



현대차-SK, 수소 사업 기반 구축 MOU 체결 소식 등에 상승



금일 현대차그룹과 SK그룹이 3차 수소경제위원회에 맞춰 수소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는 것으로 전해짐.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SK에서 생산한 수소를 현대차가 활용하고, 현대차는 SK 측에 수소 차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양사가 협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6) 반도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및 DRAM 가격 강세 전망 등에 상승




7) 5G/통신장비(하락)



삼성전자, 美 AT&T 통신장비 수주 가능성 불투명 소식 등에 하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美 AT&T가 에릭슨과 노키아를 장비사로 선정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수주가 점쳐지던 삼성전자는 고배를 마실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알려짐. 증권업계에서는 당초 삼성전자가 AT&T 수주전에서 성과를 올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한 바 있음.





증시에 부정적인 소식이 많이 들려오며


변동성이 무척 큰 시장입니다.


3월 선물옵션 만기까지의 외인의 하방 가능성의 우려가 계속되며


상방이 여전히 막혀있는 흐름.


분위기 보면서 나는 그냥 우선 포지션 다 정리하겠다고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지나고 보니 올라있더라, 할지언정 배팅을 크게 하기에는 분명 부담스러운 시장.


부디 수급이 좋아지기만을 바람.



과도한 레버리지 금지


몰빵 금지


현금 필수


개미군단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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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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