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래 살만 했고 애낳고 가난해진 케이스는 제외한다.)

나는 살면서 TV에 아프리카 난민같은 기부 캠페인 보면 채널 바로 돌리고 아프리카 같이 못사는 나라에 기부한적 단 한번도 없음

왜? 가난하고 자기 자신 먹여 살리지도 못하면서
애 키울 주제도 모르는 것들이 지들 성욕에 눈멀어서
아이를 싸질러 놓고 무책임하게 남한테 도와달라 감성팔이 짓 하는거보면 역겹다.

분유, 밥을 못먹여서 아이를 뼈가 보이도록 마르게 고통스럽게 할거면 왜 낳는건데? 또 어느 아프리카 부모는 지들은 쉬고 지 자식은 하루에 500원씩 벌게 노동시키고 씨1발놈들이

이런것들 절대 도와주면 안된다.
도와주면 끝도 없어 10년전에도 아프리카 새끼들은 감성팔이에 구걸질이나 하고 10년이란 세월이면 나라가 발전하고 나이 질법한 시간인데 달리진 것도 없고 오직 후원단체에 의존이나 하고 시발
얘네들한테 시급한게 뭔지 알이? 콘돔하고 피임약이 시급하다.

이런 새끼들은 먹고 애낳을 자격없는 것들이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가난 하면 애 낳지마
아이가 하고싶은거 못해주고 못해준거 미안하다며 감성팔이질 할거 애낳지 말아야한다고

그런 가난한 가정들 보면 아이가 일찍 철들고 용돈 달라 안하고 착하더라? 근데 웃긴게 뭔지 아냐? 남들은 말로만 착하다고 할뿐 그 사람들의 마음속은 철든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다.
만약 반대로 부모가 가난한데 애가 하고싶은거 하고 사고싶은거 사달라 하면 남들은 욕 존나 하겠지ㅇㅇ

아이들은 어느정도 철없는게 정상인거야
근데 많이 철드는걸 바라면 진짜 시발놈인거지
자기가 아이키울 능력도 좆도 안되면서 말이야

더 무책임한건 아이한테 "집 형편안좋으니 기술이라도 배우라, 고졸 중소기업을 취직해라" 강요하는거
진짜 시발놈인거야

이렇게 자식 고생시킬거면 애 낳질 말아야지 무슨 욕심으로 애 낳는거냐? 혹시 나중에 자식 잘되서 편히 살라는 심보인가? 가난한건 자기 인생에서 끝내지 왜 애낳아서 가난을 되물림하고 고생시키는 거냐고 시1발

자기도 어릴때 가난했으면 커서도 가난하면
되물림 하질 말아야지 애새끼 낳아서 자식 상대로 감성팔이 하며 별 병신같은 논리로 노예화 시키고 정신승리질 하고 돈없다며 아이 진로방향 막아버리고 또 술쳐먹고 애꿎은 자식한테 화풀이 하는거보면 존나 역겹다.

국가나 가난한 국민들 공통점이 뭔지 아냐?
원인을 해결할 생각 안하고 오로지 남이 해주길 바라고 탓만 돌리고 있다는거다.

진짜 가난한 것 들은 미개함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