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으로 글을 적었다가 잡설이 많아지는것 같아 새로 쓴건데

이것도 짧은 글이 되진 않을듯함

메갈년들이 왜 피해망상인지, 문제점이 뭔지에 대한 내 나름의 의견을 적어보았음

1. 못생겼다.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얼굴이 못생긴 것 뿐 아니라 풍만한 몸체도 이에 해당한다.

이 요소는 다른 문제 요소들을 일부 포괄한다

알다시피 한국 남녀 외모 클라스가 동일하다고 쳤을 때 여자는 남자에 비해 이성관계가 성사될 가능성이 더 높다.

왜냐하면 여자는 평타만 쳐도 먼저 오는 남자가 존재하지만

여자는 개씹존잘 남자가 아니면 먼저 다가가지 않기 때문이다(재물과 관련된 부분 논외)

그런데 메갈 인증을 보면

현 인생동안(+남은 인생) 거쳐간(거쳐갈) 남자가 있다면 신기할 수준의 지방 함유량을 자랑하고 있으니

남자들에 대한 이미지가 좋을 리 없다는 것이다.(뒷 내용과도 이어진다)

2. 못생긴건 태생적 문제지만 자기 수준을 모른다.

물론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는건 옳지않다. 그러나 현재 헬조선 사회는

사회라는 것이 유치원에서 배우던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이 옳지 않음을 현저하게 보여준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이쁜 외모는 재산이고... 돈이 많은것도 뭐 재산이지

여튼 중요한건 누군가는 꿀빨면서도 살고 누군가는 흙을 캐면서 산다는 것

그런데 매갈년들을 보면 자신의 분수가 어떤지를 모른다.

집에 거울이 있다면 자신의 안면 상태를 알 것이고

인증을 올린다는건 창 밖의 표본집단으로도 충분히 자제해야 함을 인지하는게 정상인데

심지어 이 메팔계년들은 지들이 상위 클래스라고 지랄까고 앉았으니

조용히 지나가면 될 것을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있다.

3. 대상에 대한 범위가 없음

김치년이라는 단어를 예로 들면 난 김치년의 어원을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대한민국 음식 하면 김치를 많이 떠올릴 것이다.

그러니 김치녀는 대한민국 여자라고 했을 때 많이 떠오르는 이미지라는 거지

만약 이미지가 좋다면 김치녀는 결코 나쁜 단어가 되지 않았을거라 본다.

그런데 김치녀 이미지가 엿같이 된 경위를 살펴보면

김여사, 개똥녀, 강간구출자 외면, 사회적 비효율성(인풋≠아웃풋) 등의 이유가 따라온다

이런 여자가 대한민국 모든 여자는 아니잖냐?

우리는 당연히 욕할 대상을 욕했을 뿐이다.

헌데 메갈년들은 기본 대상 자체가 한남충이라고

한국남자 전체로 잡고있음

여기에 대해서 자기들은 죄를 저지른 여자도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무조건적 실드가 내포되어 있음은 물론

겉으로는 여성을 억압한 것에 대한 미러링이라 하지만

자신들이 '왜' 욕먹어야 했는지에 대한 부분은 빼놓고 있다.

결과적으로 내가 왜 욕먹었는진 모르겠으나 내가 욕먹었으니 너네들도 욕할거다 라는

기적의 사고구조가 발생된 것.

2, 3번을 종합해보면 얘들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자기 수준을 모르는 듯

4. 비난의 범위

뭐 남자라고 해서 그럼 무한실드 쳐야되나? 말도 안되지 이것도

나도 남자지만 강간범들은 고추떼고 사형시키는걸 강추한다. 누가 이의 있으랴?

똥남아까지 가서 비위 좋게도 똥내년들 사먹는거 욕해도 좋다.

그런데 한국년들이 몸파는걸 사먹는건 서로 할말없지않냐?

그리고 해외에서 몸파는 KFC에 대해서는 왜 아갈다무는건지

난 이런 것도 걔네들이 이야기를 좀 했으면 좋겠다.

5. 미러링

일단 재미가 조옷나게 없다. 미러링이랍시고 하는건

이기야, 봊나 등의 일베용어 따라하기나 억지성 용어뿐이다.

야갤, 주갤발 용어들이 특정 상황 하에 부랄탁하는 장의력 돋는  신조어가 나타났던 것과 비교하자면

재미가 너무 없다. 진짜 재미만 있었어도 메갈에 대한 분노가 이정도는 아니었을 거라고 본다.

그리고 용어나 이정도지 하는 짓거리는 미러링이 아니라

인증에 있던 도라에몽 주먹으로 거울깨고 튀어나올 정도의 과격성임

6. 성평등에 관해서

남자들로써도 진정한 양성평등이 온다면 존나 좋지 않을까 싶다 이상적으로는

오히려 난 메갈년들이 성평등을 더 저해한다고 봄

일베가 여혐한다고 해서 하루종일 남자여자 이야기만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주갤이 남초사이트라고 해서 허구헌날 남성우월적 글만 올라오는것도 아닌데

메갤은 온종일 여성이 어쩌고 한남충이 어쩌고 하는 글 뿐이다(대부분 본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작정을 하고 삐뚤게만 사는 년들한테 궁극적인 목표는 자기들 입맛에 사는거지

양성평등이 될 수 있겠냐?

과거에 비해 여성들에게 유리해진 부분은 현대사회 정의구현 어쩌니 하면서 뱃살탁! 하고는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보다 돈 더벌어야 된다는 사상은 전통이라고 씨불대는거 보면

애초에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고 보면 될듯하다.

그렇다. 결론은 이년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 년들이다.

말이 통한다 해도 말섞기 싫지만

세줄요약

1. 메갈년들은 피해의식이 강하고

2. 말이 안통한다

3. 말이 통해도 말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