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은 편집이 세련되고 자유분방해서 젋은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은 프로다. 즉 새로운 편집과 내용이 프로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음. 실제로 본방 할때 편집 ㅋㅋㅋㅋ 나 피디 약 빨았네 이런 내용이 자주 올라온다
그런데 마리텔 갤러리는 보수적이고 배타적이기 짝이없음. 이미 나와서 검증된 방송인이 아니면 일단 까고 보기 바쁘다. 저런 거품은 예능 단두대 마리텔에 나오면 검증된 사람들 방송에 탈탈 털리는데 어딜 기어나오냐는 글이 계속 올라온다. 장앤박이 그랬고 이혜정 역시 그랬다. 둘은 나온다는 글 있고 나서는 왜 나오냐 개 노잼 일듯이 대부분이 었는데 장앤박 2등했고 빅마마 계속 호평속에 나오고 있다. 더 가관인건 아이돌 출연자임. 아이돌 출연자 솔직히 뭐 재밌어서 보냐 그냥 얼굴이랑 귀여운거 보려고 보는거지. 니들이 물고빠는 초아는 방송이 그렇게 대단하고 알차서 물고빠나. 절대 아니다 초아 처음 나왔을때 개노답급으로 방송했는데 그냥 귀여우니까 이렇게 마리텔 갤에서 물고빠는거다. 트와이스 방도  4명이나 되니까 뭘해도 되긴 아마 초아 초반 방송보다는 잘할거다. 팬덤도 있고 요즘 잘 나가니까 순위도 어느정도 찍을걸. 무작정 비난은 안 맞다 이거다. 심지어 최근엔 방송 상관없는 것 까지 끌여들여서 비난하는데 이러면 여초하고 다른게 뭐냐.
실제로 최근 마리텔 망한 사람 박명수 말고 딱히 없다. 다 그럭저럭 평타는 해왔다.니들이 머리속에 괜히 마리텔 부심이 있으니까 저런 급 떨어지는 사람은 나오면 안된다 이런 배타적인 생각이 생기는거다. 리얼 마리텔 원래 기존 방송인들이 새로운 내용 보여주는 방송이란걸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