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구형 양각아쿠아테라.
인지도와 성능 그리고부품 수급이
믿음직하다는 장점때문에 선택.

그세 쿼츠도 차보고 깔띠도 차봤지만
오메가 쿼츠가 기본기와 인지도 성능 모두 뛰어났다.

본인은  2011년에 구형양각을 사서 작년에 오버홀
말이 오버홀이지 고무패킹전부교환 방수테스트 오차테스트 등등 완벽한 cs수리를 받고 느낀점이
쿼츠의 오메가는 제왕이라 생각한.

월오차는 꾸준히 두달에 1초~1.5초정도이며
그세의 10년만 지나면 센서 무용지눌되는
온도보정기능따위보다 뭔가 약간의 온도로
정직한 진동계산을 하는건 팔목과 교류하는 느낌.


오버홀비용은 센터기준 38만원대

추가서비스로 초침 도킹 완벽.

인지도로 보나 뭐로보나

부품이 언제까자 보증될지 모르는

그세쿼츠는 단점이 너무 많은 쿼츠다.

아직도 킹세이코 부품을 못구해 지박령이 된 수리물이 있다고 들었다.

남 냬기 아냐 지금 그세쿼츠얘기다.

도쿄스트라이프로 꾸며놔도 쿼츠는 쿼츠감성이 있다.

기계부와 모터•수정부의 조화가 가장 환상적인게 1538이다.


이제부터 쿼츠끝판왕은 구쿼츠테라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