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가나

2015년은 모가나전성기의 해
모가나. 그녀는 년초부터 5세대 에딧을하다가 중간부터는 신에딧으로 갈아탄 열차장이다.

그녀가 뿌린 포켓몬의수는 가늠하기도 힘들정도.. 1만마리는 훌쩍뛰어넘고도남는다.
산술적으로 약 5만마리이상가량 만들지않았을까 추정된다.
지금은 군지로인해 그모습을 볼수없다.

2. 잉어킹올려

잉어킹아재가 복귀했던 년도이기도하다.
실전몬들을 한박스씩만들어 GTS로배포하는식의 에딧러.
단기간이긴하지만 모가나와 호각을 보였던 유일한 에딧러

기계처럼 에딧을 뿌리는 컨셉인지 \'@@@뿌린다\' 라는식의 글을올리고 내용은 \'잉어킹 올려\'라고만 쓴다.
복귀하자마 단기간만에 빠르게 치고올라오며 모가나와 양대산맥을 형성하며 2015포갤 대에딧시대를 이끈장본인이지만 언제부턴가 모습이 종범되었다.

3. 크라운시티

크라운3똥개를 빨아 재끼는 이상한열차장이다.
주로 새벽에 샘플을 받아 열차를달리는식의 에딧러.
도구에딧은 불가능

지금은 살짝 주춤하지만 굉장히 꾸준하면서도 묵묵히 자기일을 했기에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크라운열차를 꿀빨며 탓던 기억이난다.
물량으로 찍어누르던 시기에 몇안되는 고객만족도를 추구하며 볼딸에 관해서는 단연탑이였다.
지금은 이 고객만족도배포를 포갤노루가 이어가고있다.

4. 프레리닭

그는 잉어킹아재처럼 배포식의 에딧러지만 다른점이 많다.
컨셉을 정해 3마리씩 배포하는 에딧러면서 대부분이 미육포켓몬이다.

그가 배포했던 포켓몬은 전부 이로치였으며,
똥개,벌레,페어리 등등 비슷하게생긴놈들 세마리씩뿌리며 특히 뉴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에딧러이다.
때문에 지포시 구걸충들이 누구에게도 들키지않고 가져갈수있었다.

포샘위키를 내놓으며 안보이는곳에서도 활약하긴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종범된 갤러이다.
모가나가 에딧열차를 가속화시킬때쯤등장하고 은퇴하고 얼마지나지않아 잉어킹아재가 복귀해 많은이들이 잊고있는 비운의 에딧러.




포념글갈시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