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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과 한국인들의 특징.jpg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16.05.29 17:00:03
조회 11841 추천 82 댓글 59

한국과 한국 사람들의 특징

1. 오지랖이 심하다.
2. 사기꾼이 많다.
3. 거짓말을 많이 한다.
4. 남이나 남의 것에 피해를 준다.
5. 남이나 남의 것을 잘 건든다.
6. 남에게는 엄격하다.
7. 자신에게는 프리하다.
8. 남에게만 희생을 강요한다.
9. 남에게 이상한 논리로 눈요기를 만들고 희생시킨다.
10. 상황을 이용, 조작해서 호구만든다.
11. 세뇌를 해서 호구만든다.
12. 분위기 조성을 잘한다.
13. 죶되는 조건내기를 하자고 한다.
14. 내기를 일방적으로 걸며 자기는 손해보는게 없거나 이길 수 있는 것을 한다.
15. 남이 잘못되면 좋아한다.
16. 부조리를 만든다.
17. 남에게 갑질을 한다.
18. 남을 망신시키고 비웃고 좋아한다.
19. 망신을 주기 위한 명령을 한다.
20. 조직처럼 움직인다.
21. 생리휴가를 휴일에 붙여서 낸다.
22. 기분 나쁘게 남을 본다.
23. 남의 약점을 인질처럼 삼고 계속 이용한다.
24. 남의 모든 것을 뿌린다.
25. 자기 미화를 잘한다.
26. 남을 함부로 평가하고 대한다.
27. 나쁜 소문을 낸다.
28. 피해자, 가해자 구분이 멋대로다.
29. 성차별과 평등을 분리해서 생각한다.
30. 논지를 벗어나는 말로 회피하려고 한다.
31. 예를들면 안되는 것을 말하며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32. 현지, 현시간과 맞지 않는 다른 곳의 경우를 강요해서 이익을 보려고 한다.
33. 남의 다름을 인정 못한다.
34. 자신의 타고남이 그 사람보다 못할 경우 그 사람한테서 피해봤다고 생각한다.
35. 질질끌어서 버는 시간을 이용해 이익을 본다.
36. 자신이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한다.
37. 남의 입장을 자기 위주로 생각한다.
38. 한번 이기면 점마는 나보다 못한놈
39. 증거인멸이나 증거조작을 한다.
40. 증거있냐? 하기
41. 자기 이익에 반하는 것은 폄하한다.
42. 남의 실수를 유발하는 말이나 행동을 한다.
43. 무책임하다.
44. 괴롭힐려고 시킨다.
45. 만만한 사람을 지목한다.
46. 눈요기용으로 호구만든다.
47. n차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
48. 필요할땐 우리이고 필요없을땐 남이다.
49. 집단에 사람을 맞춘다.
50. 개인이 호구되는 법, 규칙, 약관 등이 많다.
51. 불평등 계약이 많다.
52. 남에게 이익이 안가게 미리 막는다.
53. 잘나가는 놈 없나? 주변을 의식함
54. 혼밥을 무시한다.
55. 남자가 돈내고 남자 돈은 여자 자신것이라고 생각한다.
56. 법이 한국 여자에게 유리
57. 무조건 자기 집단편만 든다.
58. 혼란스럽게 만든다.
59. 갑자기 배신한다.
60. 입법, 법의 해석, 기준 변경 등으로 방해한다.
61. 사회, 한국인 파악 후 지들 집단에 유리하게 결정한다.
62. 사회를 시끄럽게 한다.
63. 권위에 순종적이다.
64. 지가 건드려놓고 피해자 반응이 어쩌고 한다.
65. 복잡한 이해관계인 경우가 있다.
66. 볼거 없는 한국 경치이다.
67. 소수가 부를 차지한다.
68. 사회를 위해서 희생 안하면 매국노
69. 한국 남자에게만 집단 이익을 위한 희생을 강요한다.
70. 과소, 과장해서 말한다.
71. 외국인에게는 굽신댄다.
72. 가해자가 억울해한다.
73. 남을 농락한다.
74. 남을 화나게 만든다.
75. 남이나 남의 것을 함부로 말한다.
76. 피해자가 만만하면 아가리털고 억압해서 잘못을 덮어버린다.
77. 김치국부터 마신다.
78. 도와줬더니 가해자로 지목한다.
79. 남보다 우월하면 으쓱 남이 우월하면 의미없다고 말하기
80. 일상이 정치질이다.
81. 선심쓰는 척을 한다.
82. 일반적인 것과 다르면 의미없는 것
83. 자기가 하기 힘든 것은 폄하한다.
84. 의전, 형식을 중요하게 여긴다.
85. 남이 눈치보길 강요한다.
86. 너는 한국 사람 아니냐?(따지지마)
87. 남의 심리와 생각에 영향을 준다.
88. 일반화시키지말라한다.(씨끄럽다)
89.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말한다.
90. 남을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91. 옛잘못은 깔끔히 잊어버린다.
92. 타인이 자신을 알아주길 강요함. 그러지 않으면 악의적으로 받아들임.
93. 스스로의 감정을 제어하질 못함. 보통 이성은 감정을 정당화 하는데 쓰임.
94. 악습이든 뭐든 전통은 맹목적으로 지킴. 단, 좋은 전통은 변질되어 해로워짐.
95. 잘 모르게 교묘하게 말해서 속인다.
96. 개인이나 집단 스토킹이 많다.
97. 모른척, 아는척, 친한척을 해서 반사이익을 추구한다.
98. 알게 모르게 서로 협력해서 남을 망친다.
99. 남의 상태를 만들거나 아니면 그냥 이용해서 이익을 보거나 남을 망친다.
100. 만만하지 않은 남들 앞에서는 착한척을 한다.
101. 남을 착각하게 만든다.
102. 남을 급한척 급하게 난리치면서 불러낸다.
103. 남의 모든 것을 알려고 한다.
104. 의심, 문제 제기를 못하게 한다.
105. 많이 알수록 많이 속이고 아는 걸로 나쁜 짓을 한다.
106. 예외인 상황을 생각하지 못한다.
107. 가해자는 합의금을 멋대로 낮게 생각한다.
108. 사회 통념상을 핑계대면서 별거 아닌양 생각한다.
109. 정신병자를 동원하여 방해한다.
110. 가해자가 피해를 봤을 경우 남에게 엄청난 요구를 한다.
111. 떠들고 남의 개인 공간을 마음대로 침범하는 애는 가해자의 성향이다.
112. 떠들고 남의 개인 공간을 마음대로 침범하는 애의 부모도 가해자의 성향이다.
113. 자기가 여태까지 보았던 것으로만 말한다.
114. 남에게 피해를 주는 개체의 가치를 알고는 있지만 보상을 요구하면 낮게 평가하면서 자기는 마치 몰랐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과 동시에 마치 피해자인 뉘앙스를 뿜어 주변인들을 같은편으로 끌어들인다.
115. 위의 111번은 애나 어른이나 하는 짓이 같으며 어른이 애한테 시키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
116. 가해자는 아는 사람을 이용해서 피해자에게 n차 피해를 주고 빠져 나간다.
117. 한국인들은 믿을 수 없다.
118. 한국인들은 남에게 피해를 줄려는 마인드가 있는 것이지 머리가 좋은건 아니다.(선동 잘 당함)
119. 그런 사람이면서 자기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120.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해서 남에게 피해를 준다.
121. 남을 부려먹을 논리를 만든다.
122. 심리랑 정신이 이상해져 같은 편에게 피해를 준다.
123. 남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아가리를 턴다.
124. 남에게 누명을 씌운다.
125. 개인주의랑 이기주의랑 구별 못한다.
126. 남이 잘되면 끌어내린다.
127. 남을 욕하고 비아냥거린다.
128. 남을 노예 호구취급하고 부려먹고 이용한다.
129. 비교질을 정신병적으로 하면서 남을 깎아내리면서 희열을 느낌
130. 무딘 사람이 사회성 좋다고 한다.
131. 무료라면 사족을 못쓴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물품 막 들고가기)
132. 내가당했으니 너도 당해야돼
133. 자기가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안돼
134. 주제 파악을 못한다.
135. 돌림빵과 돌려빼기를 한다.
136. 그거해서 뭐하게?라고 말한다.(시비, 질문(답정너 성향이 강함), 억압, 자유 침해)
137. 하지말라는 것을 한다.
138. 말을 교묘히해서 속인다.
139. 뻔뻔하다.
140. 아닌척을 한다.
141.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한다.
142. 비유해서 간접적으로 욕한다.
143. 안 걸리면 그만이다.
144. 돈 버는게 힘든 이유는 한국인들이 남이 쉽고 편하게 돈 버는꼴을 보기 싫어해서 힘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145. 텃새를 부린다.
146. 남을 방해한다.
147. 남에게 더러운걸로도 피해를 준다.
148. 이랬다 저랬다 한다.
149. 사칭을 한다.
150. 가해자의 무고죄 고소가 많다.
151. 가해자가 소문을 낸다. 피해자가 생사람을 잡는다고
152. 남의 모습, 능력, 행동, 말 등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꾸며내어 말한다.(그것을 건드려서 만들거나 유도한다.)
153. 한국 여자들은 병역의무도 없는데 군대 이야기가 나오면 표정이 밝아진다.(한국 남자를 노예로 보는듯, 자기들은 안가니까 우월하다 이거지) 태양의 후예가 아니라 뷰티풀 군바리가 더 실제와 비슷하다.
154. 굳이 적어야 알만큼 미개하다.
155. 도둑, 강도가 많다.
156. 전체가 한명에게 피해를 주고 우리 전체를 고소해봐라 너만 불리하고 가만두지 않겠다고 한다.(조용히 찌그러져라.)
157. 그게 뭐 어때서하면서 가해를 인정하지 않는다.
158. 한국 제품을 강요한다.
159. 남자가 당할 경우 그게 뭐 어때서라며 가해를 인정하지 않는다.
160. 여자가 당할 경우 난리가 나고 잡혀 들어가서 인생 끝난다.
161. 한국 여자인 경우 사회의 마이너스가 되는 행동을 하여도 자유를 인정한다.
162. 한국 남자인 경우 사회를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자유는 없다.
163. 한국 남자의 자유는 사회의 플러스가 되는 선에서 허용해주려고 하지 마이너스가 되는 자유는 뺏고 거세한다.
164. 한국 남자인 경우 사회의 틀에 박아넣어 노예 비슷하게 만든다.
165. 한국 남자는 자유 자체가 없는데 남들이 자유라고 속여서 말한다.
166. 어릴때부터 세뇌와 폭력으로 노예화시키려 한다.
167. 한국 여자가 좋은 것을 쓰고 좋게 살면 남들이 자유라고 인정해주고 한국 남자가 그럴 경우 남들이 건들고 욕하고 비아냥댄다.
168. 인정을 안하고 인정했다해도 각종 규칙이나 개소리로 그 다음은 없다.
169. 니꺼 아니니까라는 개소리로 건드려서 피해를 준다. 내가 삿으니 이미 내껀데 말이다.
170. 남의 집이나 공공건물 등을 건드려서 피해를 준다.
171. 남이 즐기는것이 싫어서 어떤 것으로든 못 즐기게 막는다.
172. 남의 신경을 거슬리게 만든다. 물건으로든 사람으로든
173. 개소리로 피해사실을 없앤다.
174. 원래 피해주긴 쉬워도 피해를 막기는 어렵다.(한국인들이 머리가 나쁜 이유이다.)
175. 남의 시간을 뺏고 방해한다.
176. 일부로 주말이 끼는 등을 어떤 상황 등으로 조작하고 개논리로 남이 가지지 못하게 방해한다.
177. 기분 나쁘게 한다.
178. 남의 망신을 소문내고 공개한다.
179. 밖에 다니는 모르는 한국인들은 니가 만만한지 서열상 아래인지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아래 같으면 대접받을려고 한다.
180. 밖에 다니는 모르는 한국인들은 마치 자기를 대접해서 신경쓰는줄 안다.(사실은 관심없고 거슬리게 하니까 죶같아서 보는거임)
181. 아래 같은데 대접을 안해주면 궁시렁거리고 표정이 달라진다.
182. 한국 여자들에게는 대접 그런거 안 받아도 되고 그냥 냅두고 궁시렁도 안한다.
183. 한국 여자들은 주위의 도움을 믿고 나대는 것이다.(남자들은 도움을 잘 못 받는다는 것이지)
184. 서열 논리는 이상하게 남자에게 잘 통하지 여자들은 가볍게 무시가 잘 되는 편이다.
185. 한국 여자들은 여자 신체가 나은점이 없다고 우긴다.(피곤, 추위 덜 타고 그런 것)
186. 한국 여자들은 나쁜 상황에서 뒤로 빠지며 상황을 면한다.
187. 한국 여자들은 남자가 좋아서 같은 편인양 하는게 아니라 부려먹기 쓸만한 남자에게 같은편인양 하는 것이다.
188. 한국에서는 안갈 수 없는 집단(학교, 군대 등)에게 가면 피해를 본다.
189. 이익, 남을 밟기 위한 집단이 많다.
190. 한국에서는 행복하게 살면 피해올까봐 걱정해야 한다.
191. 한국 쓰레기 집단인 학교, 군대, 직장 등에서 요구하는 집단 이익중에는 부당하게 과도한 업무, 노리개가 되기 등이 있다.
192. 남을 망신줘서 이미지 밑바닥까지 추락시켜서 만만하게 만들고 노리개로 삼고 협박을 한다.
193. 남의 이미지를 추락시켜 다들 우습게 보는데 가해자는 그게 뭐 어때서?라고 말한다.
194. 한국 여자들이 당한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과 보상이 되지만 한국 남자가 당했을 경우에는 전체가 별거 아닌양 생각한다.
195. 김치 안먹으면 편식한다고 지랄함(사실 김치는 안쳐먹는게 건강에 더 도움됨)
196. 온갖 개논리로 고소 못하게 막음
197. 부당한 이익을 보려고 한다.
198. 바위나 문화재에 낙서를 한다 (ex) 누구누구 왔다감 , 철수 바보)
199. 인맥을 중시한다.
200. 이런 쓰잘데기 없는 짓을 많이 한다. 예)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한 7가지 특징, 성공하는 회사원이 되기 위한 13가지 방법
201. 부당한 방법을 쓰면서 마치 정당한 방법과 행위인양 말하고 행동한다.
202. 인간 쓰레기이다.
203. 더 나쁜 사례를 들면서 불만을 없애려 한다.
204. 이민을 방해할뿐더러 막상 갈 능력이 되면 국뽕, 노예 마인드를 주입하려 들고 갈려고 하면 매국노라고 욕하고 방해하고 잡는다.
205. 남의 이름을 팔아 먹는다.
206. 한국에만 들어오면 헬적화가 되는데 한국인들이 그렇게 만드는 듯
207. 불법적이거나 나쁜 방법으로 한국 제품을 판매한다.
208. 남의 물건을 가로챈다.
209. 피해 사실을 인정하지만 보상을 해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있어도 굉장히 적은 걸로 이거먹고 떨어지고 다시 말하지 말라한다.)
210. 가해자가 피해자보고 내가 너 때문에 자기 멋대로 이런걸로 피해를 봐야겠느냐?고 한다.(피해자를 납득시켜서 사건 축소 및 은폐를 유도하고 아니면 가해자가 직접 증거인멸하거나 아가리를 턴다.)피해자 무시에 이기주의로 프리한 것
211. 남의 개인정보를 알아내려고 하고 본의 아니게 알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비밀을 뿌리고 뒤져본다.(비밀번호 포함)
212. 남의 프라이버시를 알아내서 웃는등 변태적인 성향이 많다.
213. 남일을 궁금해한다.
214. 남의 프라이버시를 뒤져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불순분자 확인, 취향 확인(사업에 응용), 채팅 내역(계획 스파이), 변태 사진, 모든 사용 내역, 휴대폰 바꿔치기, 부품 바꿔치기, 열어서 잃어버렸다하고 팔아먹기, 해킹 등)
215. 한국인들을 집단으로 모아둬서는 안된다.(온갖 쓰레기 마인드가 실현됨)
216. 동성의 몸을 보고 눈빛이 반짝거리는데 게이 아니라고 한다.(그냥 성별 무관 섹시한거보면 발정나는 놈년인가?)
217. 개 죶도 없는 주제에 애국심은 충만하다.
218. 남에게 병을 옴긴다.
219. 한국 남자에게는 성추행 후 개소리로 무마하는데 여자에게는 그런 소리를 못하고 해도 무조건 가해자 잘못이 된다. 한국 남자는 피해자 잘못으로 사회 전체가 몰아간다.
220. 피해주고 널 위해서라고 한다. 그래서 누가 해달랬냐?하면 그럼 꺼지든지하고 간다. 피해 보상은 무시한다.
221. 217번과 같은 방법으로 사람을 속여서 호구만든다.
222. 말을 잘 듣도록 기를 죽인다.
223. 같이 욕 먹게 한다.
224. 자기한테 안좋은 말이나 평소에는 죽어도 말을 안듣는데 남 조지는 말은 필터링없이 듣고 실행한뒤 책임을 말한자에 전부 넘기려 한다.
225. 그런적 없다고 한다.
226. 남이나 남의 것을 마루타 취급한다.
227. 자기 중심적이다.
228. 남의 심리와 생각을 파악 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조작한다.
229. 상황을 만든다.
230. 타이밍이 나쁠때 돌아다니게 한다.
231. 권모술수를 쓰며 산다.
232. 만만하면 개짓(사기 등)을 한다.
233. 남의 유인물을 바꿔치기 한다.
234. 남의 컴터나 폰을 해킹한다.
235.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사지로 몰아넣는다.
236. 서로 쇠사슬을 잘 묶는다.
237. 한국 여자들은 군대에 안가서 직장에서 선배가 되서 죶같게 된다.
238. 위계질서를 시킨다.
239. 한국 남자들은 같은 남자에게 억울함이나 화를 푸는 경향이 있고 피해를 준다.
240. 한국 남자들은 한국 여자들을 내심 무서워한다.(건들면 불리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241. 특히 한국 아줌마들이 한국 남자에게 군대 다녀왔는데 왜 동안이냐?라고 말을 자주함(그 말은 한국 남자는 군대가서 늙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242. 갑질을 할 상황이 못되고 잘못된 경우임에도 나이와 아는 사람믿고 갑질한다.
243. 남에게 사적인 질문을 하면서 자신에게는 왜 묻냐고 엄격히 따진다.
244. 나이를 물어서 말해주고 아줌마의 나이는 늦게 물어봤더니 엄마 나이를 묻는 한국 아줌마들(1:1로 물은건데 자기가 아줌마니 엄마 나이를 물어야 손해 안본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평등 대화의 기본이 안되어 있다.)
245. 241번을 추가해서 그럼 자식 나이 물을까?
246. 원래 다른 선진국들은 사적인 질문을 거의 하지 않는다. 한국은 후진국이 확실한가?
247. 초면인데 반말한다.
248. 한국에서의 평등은 사람을 보지 않고 중계를 거치는 것 외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249. 한국 경찰은 아스팔트에 침을 뱉는다.(사람에게 뱉는 경우도 있음)
250. 남의 옷에 손을 닦는다. 등
251. 한국 여자들은 한국 남자를 부려먹으려 든다.(지위고하는 노상관)
252. 한국 여자들은 한국 여자들에게는 별로 부려먹을 생각을 안한다.
253. 자기가 그런 대답을 원해놓고(그래 말해야지) 생각해주는 척 말한다.
254. 한국 여자는 남자에게 몇살 많은것 정도는 동기 취급한다.
255. 한국 남자는 여자에게 몇살 적어도 존칭한다.
256. 노예 근성이 사회(군대 등)와 인간관계에서 온다.
257. 중산층 대부분은 자기대나 자식대에서 서민층으로 전락한다.
258.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을 떠나는 것인데 한국 사람들은 노예가 떠나는게 싫어서 방해하고 세뇌한다.
259. 공학계열로 스팩이 좋으면 한국을 떠나야지 한국 기업에 취업한다.(한국에 본사가 있으면 한국 기업으로 보는게 옳지 않을까?)
260. 자식은 없어야 좋은데 멍청하게 낳는 사람들이 있다.
261. 한국에 있는 빨갱이들은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씨끄럽게 만들고 빨갱이 아닌척을 하고 오지랖이 심하고 남이 죶되는 수로 남에게 영향을 줘서 피해를 입힌다.
262. 오해하게 만든다.
263. 신경 쓰이게 만든다.
264. 찝찝하게 만든다.
265. 못 본다고 피해를 준다.
266. 남이 한척한다.
267. 남을 훔쳐본다.
268. 남의 몸 사진을 찍는다.
269. 남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고 질문 등을 해서 대답할때까지 주지 않는다.
270. 남에게 망신을 주고 설명 등 모든 일이 끝나고 완전히 이미지를 끝까지 떨어 뜨린다.
271. 남자라는 이유로 망신에 대해 고소 등이 무시되는 편이다.
272. 사람을 물건취급한다.
273. 사기를 칠때 문서로도 하지만 말로 해서 잘 모르게 한다.
274. 위험한 놀이를 하라고 한다.
275. 사람을 만나면 자기한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인지를 파악하려고 한다.
276. 남의 기억력의 한계를 믿고 개소리로 억압하고 나중에 친한척 한다.
277. 다른 의미로 말한 것을 다른 사람(주로 경쟁자)을 공격하는데 사용한다.
278. 직업같은 것의 관계없이 인맥의 편을 들어 사람을 조진다.
279. 아줌마나 아저씨같은 사람들은 비슷한 연령대가 직업같은 것의 관계없이 같은 편이 된다.(기성세대)
280. 남자 직원은 힘든 곳에 편성시킨다.
281. 외국가면 음식 못 시켜 먹는다고 한국이 좋다고 세뇌한다.(별 쓸모 없음)
282. 외국가면 차별 받는다고 한국이 좋다고 세뇌한다.(한국인한테 차별 받는거 보다야 인종이 다른 사람한테 당하는게 더 낫지)
283. 한국이나 한국인들에게 정의는 없다.
284. 남의 눈이나 귀 등 잘 못 느끼는 것은 서비스 품질을 그에 맞춰서 최대한 낮춰서 서비스 한다.
285. 만만하다고 개같이 대접하고 횡령한다.
286. 다른 사람을 대할때 그때그때 다르게 대한다.(문제인 상황이 아님에도)
287. 빨갱이가 빨갱이가 아닌 사람한테 빨갱이라고 몰아 넣는다.(죄명은 뭘까?)
288. 전화기를 빌려주면 주인이 없는곳에서 통화하거나 통화가 끝나고 사진 등 사용내역을 뒤져본다.
289. 빌려주면 주인허락없이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다.
290. 일부러 바보되는 짓을 하도록 귀에 대며 말하고 다른 사람이나 말한 사람이 그것을 하는 것을 본뒤 상황을 걸어서 모욕과 피해를 준다.
291. 개방적이기를 강요한다.(그래야 어떤 인간인지 파악할 수 있으니, 정작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은 사적인 것을 숨긴다, 노예로 인식하고 파악, 감시 의도?)
292. 영토가 작다.
293. 여름에 덥고 습하다.(불쾌 지수 상승)
294. 겨울에 춥고 건조하다.(피부 갈라짐)
295. 지하자원이 부족하다.
296. 황사가 체류하는 지역이다.
297. 미세먼지가 많다.
298. 자연 방사능이 높다.(방사능은 다 해롭다.)
299. 핵분진도 쌓였다고 한다.(옛날 신문에 소련 카자흐스탄 핵실험 분진 한반도에 쌓여같은 내용이 있다.)
300. 주식으로 번돈은 니돈 아니니 돈 내라고 한다.
301. 로또로 돈을 번 사람 주위에는 돈 뺏을려는 사람들이 많다.
302. 놀지말고 일하라는데 이건 주로 노예보고 하는 말이다.
303. 자연 경치는 볼게 거의 없다.
304. 한국인들 많이들 못 생겼다.
305. 몽고한테 털려놓고 몽고에 대한 감정은 없나?(거울 ㄱㄱ)
306. 덥고 추운 지역인데 둘다 적응하는 유전자가 있는지?
307. 한국인들은 많이 씨끄럽다.
308. 쓸대없는 경우에 완벽을 추구한다.(개인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무시)
309. 의심이 가게 말하고 행동한다.
310. 조선족을 보고 중국인이라 하면서 역사적으로 필요하면 우리 민족이라 한다.
311. 여러명이서 노성을 지르며 공격한다.(노성 아닌 경우도 있음)
312. 남의 아이디어를 훔친다.
313. 남의 권리를 침해한다.
314. 남의 것을 빼껴서 이익을 추구한다.
315. 자본과 힘으로 남을 망하게 한다.
316.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 그런적 없다거나 어쩌라고 이렇게 나온다.
317. 자기들보고 욕한건데 남보고 그런줄 안다.
318. 중산층은 호구다.(소모품, 혜택 없음, 만만)
319. 개같은 유도리를 부려서 상대적으로 피해보는 사람이 있다.(무조건 검사같은걸 안함)
320. 무섭고 늙어 보이는게 한국 남자의 위세다.
321. 자기들 이권때문에 더 나은 기술이 들어가질 못한다.
322. 안되면 다른 것으로 트집잡는다.
323. 만만한 남의 남자머리를 깍게 지랄한다.(그래야 자기가 머리로 걸릴 확률이 낮아지고 자기한테 뭐라 안할 확률이 높아지니 남에게 희생하라 강요)
324. 남자 머리 전체가 작으면 작다고 지랄한다.
325. 사람을 건드려서 반사이익을 얻고 피해입은 사람이 문제를 일으키면 단체로 공격 및 지랄해 더욱 병신 호구로 만든다.(건드리는 사람이 혼자 했을 경우도 있음)
326. 좋은 방법으로 성공하면 학교나 학원 등이 교육 철학이나 돈을 못 버니 그거 아니라고 한다.
327. 컨디션은 자기가 조절해야 한다면서 컨디션 조절을 하려고 하면 지랄을 한다.
328. 책임을 뒤집어 씌운다.
329. 사람이 지나갈때 기침을 한다.
330. 옆에서 건드는 것을 곁눈으로 보고 뭐라하니 곁눈으로 볼리가 없다고 지랄한다.
331. 차로 발을 밟고 지나갔으면서 피해자에게 면허증을 요구한다.(한국 여자 주로) 아니면 그냥 위협한다.
332. 평소에는 사람을 없는셈치고 자기한테 영향이 오거나 할말이 있으면 그제서야 사람으로 인정한다.
333. 사람을 노예로 취급한다.
334. 사람을 호구로 취급한다.
335. 금수저면 니 재산 아니라는 개 논리로 재산을 뺏으려 하는 사람이 있다.
336. 경쟁력이 떨어져서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경쟁자(사람, 기계 등)때문이라 생각하고 경쟁자를 공격해서 밟는다.
337. 휴대폰을 내면 안에 뒤져보는 사람이 있다.(비밀번호? 그거 입력할때 보던지 다른 방법으로 해킹해서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줌)
338. 한국인은 고의로 한다.
339. 다른 사람에게 희생을 강요한다.
340. 마트에서 계산하고 있는데 계산원에게 말을 거는 중년 아저씨가 있다.(16-04-21 13:38)
341. 마트에서 계산하고 있는데 계산원이 종업원?에게 언니 뭐뭐 말한다.(16-04-21 13:38)
342. 뭐라하면 된다? 그럼 어떻게 나올것 같나? 헬한국인 모르나? 나이 거만 갑질 억압 협박 폭력 등
343. 한국 여자들은 여름에 한국 남자보고 자주 씻고 에어컨 틀지말라고 한다.(한국 여자들은 자주 씻을 수 없다는 개소리를 한다.)
344. 샘숭 알밥들이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헬한국이 되는 이유가 많이 나온다.(사람을 호구, 노예로 만들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45. 한국인들의 갑질 속에 남을 호구, 노예로 만들어가겠다는 숨은 의도가 느껴진다.
346. 남에게 개짓을 해서 남이 특정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뒤 말문을 가로막는 논리를 편다.
347. 관심없다는데 실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348. 여기 앉을려니까 맘충이 오더니 다른곳 가리키며 저기 자리많네 앉으쇼 이런다. 이거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과 동시에 내가 호의를 거절한다면 거절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거 아니냐? 한국인들은 이렇듯 쓰레기들이 많다.(생각해보니 내가 여기 앉을테니 넌 꺼져라.라는 의미인듯)
349. 빨갱이가 정서를 불안하게 만든다.
350. 시선 돌리기 기법을 쓴다.
351.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주제에 남의 말을 들었다고 한다.
352. 한국인들이 남에게 더러운 것을 팅구는 양아치 짓을 하는 이유는 때리면 티가 나기 때문에 티 안나게 양아치 짓을 하는데 남녀노소 구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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