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폰5의 경우 가격이 싸기 때문에 (리퍼미사용 기기가 20초반대)

아무대나 막 덕져가면서 기스, 파손의 심리적 부담에서 벗어나 막 쓸수있다.

2. 4인치의 작은 화면은 한손으로 모든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쿼티자판 조차도 한손으로 타자를 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3. 아이폰5S, 아이폰6의 경우 지문인식으로 보안이 뚫리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노리는 범인이. 사용자의 지문을 채취하기 위해 손가락을 잘라갈 위험이 상당히 크다

하지만 아이폰5는 핀번호 방식의 높은 보안성을 요하는 보안방법을 사용하기때문에. 적어도 손가락이 잘릴일은 없다.

4. 아이폰6나 갤럭시S6와 같이 측면이 곡선형태로 된 스마트폰의 경우

동영상을 편하게 보기위해서는 '손으로 잡고 보거나' '비싼 거치대를 구해 사용하던가' 할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이폰5의 측면은 평평하게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책상이나 바닥에 세울수 있어 거치대가 따로 필요없다

5. 갤럭시S6가 밝기 100%시 휘도를 400니트도 못넘는 반면

아이폰5의 경우 500니트가 넘는 높은 밝기를 자랑한다.

이 500니트의 높은 밝기를 가진 디스플레이는 햇빛이 쨍하게 비치는 야외에서도 편안하게 휴대폰을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6. A6칩은 '파워VR SGX543MP3' GPU를 탑제하여 높은 그래픽성능을 구현해냈고

모바일 게임 그래픽의 정점을 찍엇다고 볼수있다.

그 어떠한 게임도 프레임드랍이나 버벅거림 없이 원활하게 구동하는데는 높은 그래픽 성능이 뒷받힘 되어있다고 볼수있다.

7. 애플의 아이폰6는 업계 최초로 'NANO 유심'을 상용화 하였다

NANO유심은 '마이크로유심' 보다 더 작아져. 정밀하고도 섬세한 통신기술을 발휘할수 있게 해줌은 물론이거니와

휴대폰의 무게와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데 공헌했다고 볼수있다

NANO유심의 사용덕에 아이폰5는 7.6mm의 획기적인 두께와 112g의 종잇장처럼 가벼운 무게를 구현해낸다.

8. 아이폰5는 기존의 상단에 있던 이어폰 단자를. 아래로 옮겼다.

주머니에 넣고 걸으며 음악을 듣는 사용자들을 배려한 덕택이다.

작은듯 보이는 이 변화가 휴대기기로 음악감상을 하는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큰 편리함으로 다가온다.

애플이 하단 이어폰단자를 채택함에 따라

삼성의 갤럭시S6, LG의 G2 등등의 타제조사들도 따라하여 플래그십 기기에 이어폰단자를 하단에 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