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sm에서 강경대응하는거 늦어도 너무 늦었다.

그런데 내가 느끼기엔... sm에서는 정말로 크리티컬한 소문이 아니면

왠만한 안티대응 잘 하지 않는데..

sm의 포탈 커뮤니티에서 안티들에 반응을...

오히려 화제를 불러와서..실보단 득이 더 많다라고 생각을 해왔던거 같다.

그건 사실 신인일때나 유용한 방법이지...

어느정도 올라서면 실이 더 크다는걸 왜 몰랐던거지?

특히 안티들은 아이돌 기획사 중  sm만큼은 

노류장화처럼 그냥 쉽게 아무렇게나 휘갈릴 수 있는 유일한 집단이라고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다. 유독...너무 심했다.

특히나

sm의 여자가수들에대한 입에 담지 못할 성적드립 또는 루머생산은

인터넷 뿐 아니라 sns로 퍼져서..

좋은 소식은 금방 잊혀지지만... 독성같은 소문은 예전에는 느리게 하지만 절대로 잊혀지지 않았다면

근래에 악소문은 열라 빨리..그리고 잊혀지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거 같다.

앞으로도 sm이라는 기획사에서는..

이미지가 생명인 자사 스타들에게 대외적으로 강력하게 지켜주고 법적대응을 어필해야한다.

정말로 가만히 있어서는 절대로 안됨.

한번 쉽게 씹히기 시작하면 그냥 매뉴얼처럼 씹게된다는걸 지금에서야 알았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