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새기가 존나 갤에서는 오멘 데미안 수준이지만
막상 실제로 만나보면 뭐랄까 그만큼의 검은 오라는 나오지 않는다


이런 괴리를 고려햐보면 이새긴 원래는 그럭저럭 사람노릇 하는 새긴데 뭔가 마귀에 씌어잇다고 생각하면 편함 ㅇㅇ



그 언제더라 전에 호구조사 하면서 보니 91 년인가 정확하게 잘 모르겟는데 하여간 존나 요사스러운 새기들이 전부 같은 해에 태어냔 년도가 잇어 탱구리 단신제 뭐 이런 좀 하자잇는 애들은 다 껴잇음 두벅 이런거

내 연구에 의하면 어떤 요기가 가득한 해가 잇는데, 그 해에 태어낫다고 해서 반드시 요기를 가득 품고 태어나진 않음


이 요기가 가득한 해를 요년 (김효연아님) 이라고 햇을대, 요년에 퍼져잇는 요기가 일정한 기준으로 분배되다가 실수로 참외새기에게 존나 많이 들어간거지

왜 그 짤 잇잖아 컵에 잘생김 막 부어놓고 엎는거 그런거랑 비슷함

참외새기에겐 실수로 좀 많이 부엇고, 집중력이 저하된 걸 느낀 신이 잠시 쉬고 잇는 사이에 배고픈 단신제년이 와서 요기를 원샷한거라고 보면 편함 ㅇㅇ



아무튼 이러한 원인에 의해 요사스런 넘들이 다수 생성되게 되엇는데



이런 어떤 거스를 수 없는 운명적인 요사스러움과눈 별개로

저 시팔 족제비새기는 뮤ㅓ랄가 존나 간사하고 음흉한새기임.



사람이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고 막 어 막 암튼 그러다 보면 사람을 닥 만낫을 대 어떤 기운을 느기게 되는데

족제비 저 새긴 여튼 뭔가 존나 후천적인 어떤 요기가 몸을 가득 둘러싸고 잇음. 단지 그게 귀차니즘에 묻혀 평범한 사람들은 알아채기 힘들지만 고라니와 박고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넘나든 내 눈은 못 속이지



저새기 조심해라 언젠가 태갤을 박살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