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낸 청해진해운과 선체 인양계약 (범죄단체랑 선체인양 계약? 이게 뭥미)

세월호사건 다음날 청해진해운 모회사 조선소에서 바지선 진수식 (범죄단체 회사에서 바지선 진수?)

진수식날 갑자기 세월호 인양계약 체결(인양계약만 구조관련계약은아님 그런데 왜 그동안구조하는데 갑질?)

이와중에 계약 다음날 사고대책본부 언딘 리베로 대대적 홍보

언디 김윤상 대표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총재로 활동

이단체는 최상환 해경 차장등 전,현직 해경측 주요인사들이 임원으로 참여

언딘 리베로 진수된지 4일만에 최종선박검사도 마치지않고 사고해역출발 (헉? 사고난곳에 선박검사도안한배를 투입한다고?)

심지어 해양경찰청장도 준공도 하지않은배 불렀다고 자랑질?(이게자랑거리?)

반면 대형바지선 현대보령호 사고해역 도착하고도 해경의 대기하라는 지시속에

56시간 대기 아무것도 못하고 철수  (언딘 바지선 챙기려다 1초가 아쉬운때에 56시간동안 설치 못하게막음 미치겠다 ㅡㅡ)

뒤늦게 도착한 언딘 바지선 리베로 설치한다고 수색작업 잘하고있는 바지선 2003금호 빼냄 교체작업만 8시간 그것도 조류가 가장 약해 실종자 구조작업 최적기에 ( 끝없는 언디 챙기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 ㅉㅉㅉ 그시간에 실종자는 바다속에서 울고있다 ㅠㅠ)

해경, 청해진해운, 언딘 세월호 침몰 사고 책임자들이 지금 사고해역을 장악 작업을 펼치고있음